|
강은 흘러야 한다 이 단순한 진리를 가로막은 자가 있었으니 이명박이다. 그는 잘 흐르던 남북관게의 강을 멈추게 했다. 그는 발전한던 민주주의 강을 가로막았다. 그는 인간이 살만한 인권시대를 거꾸로 돌리고 국제사회에서 낙제점 성적표를 받아왔다. 그는 생태계를 파괴함으로서 자연과 인간이 숨쉬는 환경의 강을 막았다. 국가 사회는 불통의 시대가 되어 그 불통으로 이룬 업적 있었으니 불법선거로 탄생시킨 박근혜 정권이다.
그 적폐의 패악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막힌 길은 뚫고 높은 담은 헐어야 하지만 그는 막힌 길은 더 막고 높은 담은 더 높게 쌓았다 이른바 명박 산성이다. 어리석은 인간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국가의 재앙이 도처에 나타나고 있다.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를 걸었던 국민들은 헛물만 켰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을 자살에 이르게 한 장본인이다 그가 지금 발뻗고 자는지 모르겠다.
장물 정권을 차고 앉은 박근혜는 불통정권으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유신의 기수 김기춘을 끌어안고 그의 늙은 혓바닥에서 흐르는 침을 삼키고 있다. 어리석기는 민주당도 둘째가라면 서럽다. 불법 정권 거짓 정권하나 견제하지 못하고 복날 개끌려 가듯 끌려다니고 있다. 참으로 흐르지 않은 적폐의 대한민국을 보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숨진 가족들이 안전한 나라를 세워달라고 목숨걸고 단식은 하는데 대통령 여당 야당이 외면하고 있다
이 흐르지 않는 강물에 목을 걸고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결국 믿고 살 것은 힘과 돈 뿐이다. 우리사회의 가장큰 해악들은 더불어 사는 사회는 막고 힘있는 놈 돈 가진 놈만 사는 세상을 추구하는 새누리당 류의 극악한 보수들이다. 우리나라 늙어 빠진 노인들이 그것을 지지하고 있다. 그런 노인들 이제 출산율로 줄어든 젊은 세대가 짊어지고 나아가야 한다. 불쌍한 젊은 세대..
미래가 불투명한 시대에 자녀인들 낳고 싶겠는가. 세계 최저 출산율 세계 최고 자살율 세계 최고 갈등과 송사의 나라 이런 나라를 누가 만들었나. 흐르지 않은 고집 불통의 수구세력이다. 앞으로 120 년 후면 우리나라 인구가 5/1 로 줄어든단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소멸된단다., 부산이 가장 먼저 소멸하고 마지막이 경기도라나..아 대한민국 미래도 희망도 없다 강은 흐르지 않고 악취가 나고 ...아 흐르지 않은 강 아 답답한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