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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5 년 박근혜 1 년 8 개월 정치는 한마디로 파헤쳐 죽은 강이 된 4 대강을 쏙 빼 닮았다. 민족사의 적폐의 기간이요 국운상승의 기회 상실이요 건강한 사회로 가는 길이 봉쇄된 기간이었다. 이명박근혜 그들을 따르는 한나라-새누리 당 극해위원들은 최선을 다해서 대한민국의 진로를 막은 원수들이다. 내일 광복 69 년 일제의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것을 기뻐하기엔 이명박근혜의 적폐세월에 대한 통한이 너무 크다.
이명박은 집권 내내 대한민국에 재난과 재앙을 볼러 왔다. 그에게 걸었던 경제성장은 신기루에 불과했고 5 년내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파헤친 4 대강은 죽은 강이 되었다. 잘 나가던 남북관계는 꼬일대로 꼬였다. 이병박 집권 초 대북정책을 알리는 책자에 잘못된 대북정책을 바로잡고 정상적인 남북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북한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했다. 비핵개방 3천 이 구호는 어디갔는가 ?
대한민국 정치를 국제사회가 낙제점을 주고 국제인권기구에서 퇴출될 위기에 몰렸고 민주주의는 후퇴했으며 경제는 천문학적인 가계부채와 국가부채 국가로 만들었으며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파헤친 4 대강이 지금 어찌 되었나 자연 파괴 환경 파괴에서 그치지 않고 자자손손 빚을 지워놓고 말았지 않는가. 뒤를 이은 박근혜 정권 그것 태생부터 거짓과 가짜로 등장했다. 관권 부정선거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 박근혜 정권 아닌가.
박근혜에게 묻는다. 경제 민주화는 어디 갔으며 국민 행복시대는 어디 갔으며 유능하다는 선장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불통에 무지에 무능에 오직 늙은 저승사자 김기춘이 사술에 놀아나 모든 권력과 금권력을 경상도 패권정치에 집중시키고 하는 짓이라곤 하는 척 하는 쇼말고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혁신 근본 치유 국가를 바로 세운다는 약속들 어디에 갔는가. 이제 새누리당은 김무성이 손에 들어갔으니 아무 영향력도 없는가. 지금 새누리당이 국민들 보는 앞에서 작두타고 칼 휘두르는 모습을 못보고 있는가
하늘도 노했는가 세월호 참사와 이를 대응하는 정부를 보라 어디 정상적인 정부가 있는가 대통령은 실종 국가는 무능 책임을 뒤집어 쓰고 도망간 유병언은 행려병자로 사망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하는 희생자 가족들이 국회에서 광화문제서 농성을 하는데 이를 조사할 세월호 특별법을 온갖 방법을 동원에서 진실을 밝힐 수 없는 상태로 끌고 가기 위해서 새 누리당이 벌리고 있는 작태를 보라 이게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는 말인가.
뚫어진 입이라고 법 체계 운운하면서 수사권 불가를 외치는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아, 니들이 그토록 법을 위하는 것이라면 탈법과 범법과 불법으로 등장한 박근혜 정권부터 청산하라. 그 더러운 정략을 위해서 희생자 가족들을 두번 새번 죽이는 놈들 너희들은 다 살인자로 단죄되어야 마땅한 자들이다. 국민이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보궐선거를 위해서 요구하지도 주장하지도 않은 희생자들이 더 많은 보상을 받으려 한 것처럼 국민들에게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혐오감을 뒤집어 씌우고 이제는 진실 밝히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발악하는 새누리당 무엇이 그리 두려우며 너희들이 지켜내려는 것은 무엇이냐 이 천하에 몹쓸 극해위원들아!
비명에 목숨을 잃은 어린 영혼들이 너희들의 하는짓을 다 지켜보고 있다. 너희들에게 가족이 있고 자녀가 있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을 너희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죽어간 영령들이 알고 있다. 너희들이 지금 벌리고 있는 일들이 천인공노할 짓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말이냐 ? 이 만고에 비겁하고 추잡한 민족 반역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