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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 서서 이 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 올 그 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비 내리는 호남선>가사 -
더 이상 속지 말아라!
더 이상 봐 주지 말아라!
대한민국의 뿌리인 터줏대감답게
이제는 인정사정없이 주도를 하거라!
"거시기, 머시기는 지구상에서 오직 전라도에만 쓰는 고대어이다. 그러한 어원을 1만 2천년 전에 인도에 정착한 고대 한민족인 드라비다인이 쓰고 있다. 그리고 고대 한민족인 드라비다인은 1926년 영국 육군 예비역 대령인 제임스 처치워드가 쓴 책 '[ The Lost Continent of Mu] 잃어버린 대륙 무'에서 전해 준 인도 고대 사원에는 1만년전 이상이 된 점토판 책들이 있는데 이 점토판 책의 내용에 의하면 '동방의 나라 무에서 인도문명이 전파 되어 전해 왔다'라고 기록 되고 씌여져 전해지고 있는 역사적 사실의 실체적 주인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러한 역사가 고대 인도에서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 의문의 역사에 대한 해답은 지질학적으로 약 1만년 전 바다 속 수심 20~25m 깊이에 잠겨버린 류구(=류큐 =오키나와) 용궁 피라미드 문명에 물어야 할 것이다. 과거 1만여년 전에 '동방의 나라 무' 대륙이 바닷물에 잠기게 되자 무대륙의 주인들은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무대륙을 떠나서 정착을 했는데 그곳이 바로 고대 인도이다.
그들은 고대 인도에 정착하면서 최초로 고대 인도 문명을 이르켜 줬다. 고인돌 문명과 함께 벼농사 그리고 고대 한국어를 전파시켰는데 지금까지 그러한 역사의 흔적이 인도 지방 곳곳에 남겨져 전해오고 있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거시기, 머시기의 고향은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 고대 고인돌문명이다. 그리고 거시기, 머시기를 사용하는 '동방의 나라 무' 대륙의 주인 드라비다인의 고향이 또한 용진강(龍津江: 영산강 본래 이름) 고대 고인돌 문명이다."(정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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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1000만 돌파를 눈 앞에 둔 영화 '명량'의 주인공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말했다."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뿌리역사적으로나 민족정신으로나 정확히 맞는 말이다.
호남을 사랑하고 국민에 순종했던 DJ따르다가 흩어져 버린 광옥아! 경재야! 화갑아! 성민아! 동영아! 정배야! 정신들 차리고 다시 뭉쳐라! 호남의 인구수가 갈수록 감소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모두 DJ이후 방관한 너희 책임이다.
여야로만 나뉘었을 뿐 우리가 남이가 영패집단에 불과한 새누리당과 친노집단이 토사구팽 대상으로 생각하는 너희를 따르고 찍어줄 것 같냐! 영패세력의 정치적 노예짓 그만하고 결집해라! DJ가 대통령 되려고 충청도 김종필하고 괜히 손 잡았겠냐! 영남은 DJ를 절대 안 찍어 주니 불가피하게 마한-백제권이 손을 잡은 것이다. 어쩔 수 없는 현실때문이다.
지역부족 국가주의 수준의 정치의식에 불과한 우리가남이가 영패정치을 박살내야 노랑개국에서 탈피하여 진정한 대한민국으로 전환할 수 있다!
그 동안 호남은 박정희.노무현 등 영남출신의 대선후보들을 대통령만들어 주었으나, 돌아온 건 배신과 비수였다. 그래서 박정희는 총 맞아 죽고,노무현은 투신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사필귀정이였다.
영남은 절대 호남출신의 대선후보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지 않았다.그래서 DJ는 충청도 김종필하고 손잡고 대통령됐다. 100년간의 나제동맹을 파기해 버린 신라처럼 정치적 배신은 호남이 아니라 영남이였다. DJ가 동서화합을 추진했으나, 여전히 돌아온 건 영남 정치집단의 DJ음해이고, DJ이용해 먹기였다. 우리가남이가 노랑개족의 습성을 얕잡아 본 DJ의 순진한 정치노선이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정치적으로 뼈저리게 느꼈다면 호남과 서남해.제주.경기.강원도가 뭉쳐서 정치를 주도함으로써 우리가남이가 영패주의를 소멸시키는 수 밖에 없다. 그것이 현실적으로 우리가남이가 영패주의 독식정치을 종식하는 길이다.
대한민국 전 지역공동체 국가이지 영남이라는 지역부족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역부족국가라고 착각하고 있는 영패주의 정치세력을 제어하고 소멸시킴으로써 소위, 경주 중심의 통일 신라로 착각하고 있는 영패주의를 일소해야 한다. 북한은 평양 중심의 김일성세습독재주의를 일소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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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세월호 참사와 국민 60%가 신뢰하지 않는 유병언 시신논란이 증명하듯이 박정희 군사쿠테타 이래로 50년간 관피아 종피아로 인하여 부패와 탐욕에 찌들어 있는 우리가남이가 정치의 구조악의 텃밭이 되어 온 영남을 제외하고(양심적인 영남세력만 포함) 고대로부터 대한민국의 뿌리 지역인 마한-백제권인 호남을 중심으로 서남해, 제주.경기.강원도가 똘똘 뭉쳐서 대한민국을 바꿀 생각을 해야 한다. 이건 인구수와도 관련된 정치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사회양극화 구조악도 해소되고 우리가남이가 영패주의가 통하지 않는 1억 인구의 한반도 통일로 갈 수 있다.
현재 정치판은 우리가남이가 노랑개족이 여야 정당으로만 나누어 반호남노선을 견지하면서 적대적 공생관계로 인하여 부패와 탐욕으로 찌든 정치판이 되었다.
현재 새정치민주당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정당도 사실은 영패친노 열우당 집단이 망해서 문 닫고 간판만 사용하고 있는 친노열우당2에 불과한 정당이다. 그래서 연속 선거에서 새누리당에게 패배하고 있는 것이다.
진짜 민주당 정치인들은 친노집단이 공천에서 배제해서 흩어 지고 없다. 이들 흩어진 DJ 세력이 다시 결집하여 DJ 정치노선으로 한국정치를 바꿔야만 하는 것이다. 그간 야권을 분열시키고 독식패권정치를 해 온 친노집단을 완전 배제하고 DJ세력이 결집하여 창당을 생각해볼만 하다. 지금 야당가지고는 선거에서 새누리당에게 승리할 수도 없고 권력을 찾아 오기도 힘들다.
아니면 부패와 탐욕으로 추락한 정당제 폐지가 한국정치개혁의 열쇠다. 정당제가 폐지되면 오히려 국회가 입법활동에 충실할 수가 있다. 대신 선거법에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후보출마 자격을 명시해야 한다.
영구 선거출마 부적합자는 사법부 확정 판결에 의거하여 김일성세습독재일당을 추종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주의를 부정하고 국가를 전복하려는 종북주의자, 살인범, 공갈사기범, 강간범 등으로 규정하면 된다. 1만년 대한민족 역사의 뿌리는 호남 중심의 서남해 지역이다
'진도 아리랑'가사를 통해서 우리 한민족이 어떻게 생겼는가를 알 수 있다. 아리랑과 스리랑이 만나서 아라리를 낳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 때 아리는 알이고 스리는 설이다. 알이는 태양민족인 태평양 마대륙의 마고족을 의미하고, 설이는 서남해 토착민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마고족과 서남해 토착민이 결합하여 마고한국을 탄생시켰다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마고한국이 대한민국의 뿌리이고, 서남해 지역이 뿌리땅이라는 것이다. 서남해 소금이 '천일'염인데, '천일'이 시원.처음을 의미하는 말이니 정확히 맞는 것이다.
한국말 '고구마' 속에 숨겨진 역사의 비밀은 해저 가스층으로 1만 3천년 전에 태평양에서 사라진 마대륙의 모양은 고구마 모양이였다. 또한 한국의 무(마)교.무(마)술.마마.고구마란 말들은 모두 무(마) 문화을 의미한다!
이는 한국의 뿌리가 마문명이며 태평양 마대륙이 사라진 이후 건설된 서남해 지역의 2차 마고(막=맥)한국임을 증명하고 있다.
힘이 없다고 할 때 "맥알이가 없다"고 말하는데, 이는 마고(막=맥)족이 알이라는 의미다. 광개토태왕비문에서 고구려도 맥족이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고구려가 마고족의 땅인 한반도지역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남미로 이주한 맥족이 건설한 나라가 맥시코인데, 맥시코는 '맥이곳'으로 만주 맥족이 베링해협을 건너 정착한 땅이라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회복해야 할 고토인 만주는 마한주의 준말로 마한에 속한 땅이라는 의미다.
그러니 1만년에 이르는 전라도 사투리자체가 슈메르(드라비다어) 언어로 이어진 마대륙인들이 사용한 산스크리트어이며, 마고전설을 간직한 고인돌은 마대륙의 거석문화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