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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치보다는 박근혜 눈치만 보는 한심한 군.검.경 수뇌부 /착각마라!너희 주인은 국민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5일 국무회의에서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 사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검찰과 경찰의 무능을 공개 질타하자 군과 경찰의 수장이 불과 8시간 남짓만에 잇따라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이들의 사표를 금명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박 대통령이 이날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일벌백계'(一罰百戒)의 고강도 문책 방침을 천명한 뒤 오후 5시30분께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등 군수뇌부 문책론이 현실화됐다.
권 총장은 전날 국방위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사의표명에 대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또 박 대통령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확인 과정에서 마찰을 빚은 검찰과 경찰을 질책하며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고 질책한 뒤 이성한 경찰청장의 사의 표명이 나왔다.
박근혜의 일벌백계 소리가 나오자 마자 사퇴한 육군참모총장과 경찰청장은 박근혜만 무섭고, 분노하고 질타하는 국민은 무섭지 않다는 것인가? 그러니까 평소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자세로 철저히 예방하고 대응하여 사고 사건을 예방하지 못하고 권력자의 눈치나 보는, 노예근성을 가진 군수뇌부들이고 검.경찰 수뇌부인 셈이다. 옷을 벗더라도 국민에게 충성한다는 사명의식으로 주체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적극성을 갖기 바란다.
그리고 박근혜는 사람들만 자른다고 근본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가? 근본적인 대책이 중요한 것이다. 일단, 인사에 있어서 대안을 가지고 행동으로 이행하는 홍익의식과 책임의식이 강한 인물들을 임명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갈수록 잔인해지는 <살인자들은 사형에 처한다>는 공식입장을 명확히 표명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사형제 폐지 국가가 아니다. 사형제를 시행해야 군대와 사회에서 살인사건을 예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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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민주당은 행동하는 양심으로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정당이다!
새정치 민주 연합이란 당명을 사용하면서 기본적인 선거후보 경선방식 조차 <선의의 경쟁이라는 민주적 절차방식>을 배제하고, 유신독재나 김일성세습독재일당이나 할 수 있는 전략공천으로 타지역구 인물을 낙하산 공천하니 어느 지역민이 찍어 주겠냐! 이 한심한 인간들아!
그런 독재공천을 하니 국민과 당원 누가 너희를 민주당이라고 인정할 것이며, 지지해 주겠는가? 새정치라는 말도 사용하지 말아라! 국민 다수가 보기에는 헌정치 중에 헌정치다!
경선방식부터 기본적으로 <지역민과 지역당원들이 선출하는 민주적인 경선방식>으로 당헌에 명시하고, 선거 때마다 일관되게 유지해야 하며, 국민 다수가 혐오하는, 당권과 권력욕에 환장한 식상한 노무현정부 인사들과 선거 때마다 패배를 안겨 주며 새누리당 푸들 노릇이나 해 주는 친노정치꾼들은 방송tv에 그만 얼굴 비쳐야 한다. 손학규처럼 알아서 퇴진들 해야 한다는 거지. 특히 지난 대선패배와 연이은 선거 패배를 안겨 준 친노 독식 패권정치의 주범으로써 얼굴에 철판 깐 인간같은 문재인은 양심이 있으면 속히 정계은퇴해 줘야 민주당이 생명력을 회복할 수가 있게 된다.
자기 들보를 먼저 보라 해듯이 자기를 먼저 돌아 보는 자들이 발전하는 법이다. 따라서 민주당 역시 민주당의 문제가 무엇인지 먼저 돌아 보는 자기문제의식을 가진 정치인들이나, 철저히 민주당에 대한 자기비판의식을 가진 인물들이나 젊고 새로운 인물들을 내세우라는 소리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당에 민폐끼치는 자들은 알아서들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민주당을 깨고 민주당의 이름을 버린 자들은 기본적으로 정계은퇴해 줘야 한다. 노무현 정부에서 장관까지 해 먹었으면 가문의 영광이다 생각하고 그만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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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누리당과 민주당 포함하여 정치권 모두에게 해당하는 사항이다.
아래 문제 해결하는 정치하면 절대지지 받게 되어 있다.
국민 다수에게 있어 경제문제가 최우선이다. 국민 다수가 노동하는 근로대중이다. 시급(현 시급:5600원/왜 400원은 빼은데?)...물가는 오르는데, 시급은 오르지 않는 노동문제 해소와 대기업 귀족노조들의 파업.임금협상으로 하청업체들인 중소기업들의 근로자들이 생존에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러한 독식구조도 근본적으로 해소해야 합니다. 진보로 포장한 대기업 귀족노조집단의 독식 노동구조악도 해소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정부패비리를 일소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혁명이고 정치개혁이다. 그렇게도 국민 마음도 모르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는 것이냐! 국민 다수가 개폼만 잡고 다니는 무능하고 변화없는 너희 정치꾼들만 보면 매일 속이 터져 열불이 나고 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도 국회법에 명시하여 상반기/하반기로 나누어 각 한달씩 정도는 1개월 급여받고 농촌이나 공단에서 의무적으로 노동하게 함으로써 국민의 고통과 고충을 이해하고 국민을 위한 입법활동을 할 수 있는 정신무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정신들 차린다고 생각한다. 국회는 특권의식버리고 고려해 보라! 국민이 대환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