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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한국 호남정신의 정수는 흑암에 갇히지 않는 자유광명과 더불어 살자는 대동홍익주의다!
현 인류문명의 시원지역이며 한민족의 뿌리인 태궁이 되는 서남해 지역의 마고한국(마한) 이래로 우리 대한민족의 국호였던 '환(桓한.칸.안.간)'은 대한민국 헌법전문 정신과도 부합한, 흑암에 갇히지 않는 자유광명을 의미한다. 고로 자유광명과 대동홍익의 마한정신이 바로 충무공 이순신이 나라의 울타리라고 했던 호남의 정신라고 할 수 있다.
단군3한국 붕괴 이후 마한의 왕검성의 북한 평양에서 남하한 마한의 왕족집단은 배은망덕한 한나라 장수 위만이 망명신청을 하여 기준 단군이 벼슬까지 주자, 은혜를 망각하고 단군3한국 중에 하나였던 요서지역의 번한국(기자조선)을 강탈하자, 궁중의 무리를 이끌고 서해를 건너 망명한 기준집단과 함께 한민족의 뿌리가 되는 서남해 지역에 한반도와 열도를 영역으로 삼았던 마한이란 국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충북 직산으로 추정되는 목지국을 도읍지로 삼고, 백제가 강성해지자, 익산을 거쳐 백제에 통합되기 전까지 전남 나주를 마지막 왕도로 삼았던 것이다. 그러한 고고학적 유적이 전남 나주 반남고분이다.
단군3한국 붕괴 이후 남한지역은 마한의 진왕이 다스렸다. 고구려에서 남하한 온조집단과 백제.사로를 세운 부여족과 중국에서 망명하여 신라,가야집단이 된 김일제 집단 모무 마한 진왕의 승인을 받고 땅을 분할받아 나라를 세운 집단들인 것이다. 고로 백제.신라.가야가 강성해지기 전까지는 남한 78개국에 이르는 대.소국들의 모든 왕들은 토착마한 출신들이 세세토록 했다고 [후한서/동이전-한전]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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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ㅁ민족성 망친 침략.학살.강간.근친상간.사기의 피가 흐르는 노랑개족는 선하고 더불어 살았던 한민족 피의 회복을 위해서도 사형제 시행으로 제거되야 한다!
그러나, 1-4세기에 한반도에 유입되어 경주를 중심으로 영남에 신라왕조를 세운 백인계 투르크 혼혈족이 바로 늑대개를 조상으로 삼았던 '노랑개족'인데, 이 노랑개족의 피의 습성이 침략.학살.강간.사기.근친상간인데, 당나라의 힘을 빌어 단군한국의 정통성을 계승한 부여족인 고구려.백제를 공멸시키고 고구려를 계승한 대조영의 대진국 발해까지 당나라와 협공하려다가 대패하고 국경선을 임진강으로 정한 이래 남한의 패권을 장악한 이래로 당당했던 우리 한민족성 자체가 사대 조공 아부로 강자들에게 머리 숙이고 종노릇하는 노예근성으로 변질시키며,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모든 범죄.사건의 주범DNA가 되고 있다.
고로 필자는 우리 한민족의 피를 회복하고 노랑개족의 피를 소멸시키기 위해서도 김일성 세습독재를 신봉하며 종노릇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전복하려는 종북주의자들을 중심으로 살인하거나 강간하는 자들이나, 세월호 참사처럼 집단죽음을 방조하고 자기들만 살아 남은 선장이나 승무원들, 그리고 안전보다는 수익을 챙기기 위해서 불법으로 세월호 변경구조를 하여 참사를 불러온 주범들은 가차없이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국민 65%도 사형제 시행을 찬성하고 있다. 그래야 살인이 방지되고 국가기강이 바로 선다. 법치가 무기력하면 그 나라는 더욱 사악하고 망하게 되어 있다.
고로 정치.언론.방송.종교계에서 이런 노예근성의 노랑개족의 종노릇하고 있는 자들은 노랑개족에 전염된 자들로 공범들이다. 노랑개족의 종노릇하는 아바타들은 국민과 한민족을 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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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개족이 서남해 마고한국을 침탈한 영적 사건으로 규정되는 세월호 참사 특별법 반대하는 인간들이 바로 주범이고 공범들이다!
세월호 참사 특별법을 반대하고 막겠다면 대한민국 헌법1조에 부합한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 없다! 고로 현재 이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노랑개국으로 규정한 바 있다! 노랑개국이 종식되야 진정한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국민 수사권을 가지고 세월호 참사 의혹과 책임규명에 대한 성역없는 진상규명하자는데 감히 반대를 한다면 반대하는 인간들이 바로 주범이고 공범이다는 반증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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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김한길이가 대표인 야당도 7.30보궐선거에 표심으로 악용해 먹겠다는 잔머리만 굴리지 말고 목숨을 걸고 국회통과에 나서야 야당의 자격이 있는 것이다!
국민 보기에 현재 안철수.김한길.문재인이는 겁쟁이 야권집단 수장들에 불과하다.
순수성을 상실하면 변질되고 부패한다! 그리고 300여명의 어린 생명들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성역없이 환하게 밝히고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순수성보다는 친노집단이 정치적으로 사용해 온 노랑색 앞세우며 정치적으로 악용해 먹겠다는 친노집단도 이미 권력욕에만 환장한 정치집단으로 학을 떼며 경험한 바 있는 양심국민은 환영하지 않는다!
참고로 세월호 참사 후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데 사용한 노랑색은 서남해 마고한국의 국화인 노란색 무궁화로 오리지날 대한민국의 무궁화색이다. 노랑개족이 정치적으로 악용해 먹고 있으니 이 또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