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일명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 하는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턴호를 비롯한 여러 살상무기들을 한반도로 끌어들여 전쟁훈련을 하고 있다. 죠지워싱턴호는 9만 7000t급의 초대형 핵항공모함이다. 이것에는 각종 전투기 70여대와 수백기의 미사일, 핵전략 폭격기, 조기 경보기등 많은 무기들을 탑재할 수 있으며 승무인원은 6000명이나 수용할 수 있다. 죠지워싱턴호와 그에 배속된 타격집단들에 적재된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도 무려 1000여기에 달한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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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부터 21일까지는 한미합동군사훈련, 21일에서 22일에는 한미일이 연합수색구조훈련을 한다.
한미 국방부 말처럼 “인도적 구조훈련” 과는 거리가 먼 엄청난 대군단의 작전이다.과거 구조훈련의 예를 보면 순양함 한두대와 구조함으로 그 훈련자체가 조촐하다. 즉 “인도적 구조훈련” 이라고 은폐 사기치며, 실지로는 일본의 “집단 자위권”을 공식 합법화 하고, 한국군을 돌격대로 일본이 지휘하며 뒤에서 해상과 공중에서 미국이 총괄 엄호하며 곧바로 한반도를 섬멸하는 대규모 침략 해상훈련을 하는 것이다.
남의 집에 들어와 남의 땅에서 온갖 전쟁 핵무기를 끌어들여 “ 전시구조연습” 이라 는 눈속임 명찰만 붙이고 선제 핵침략작전 훈련까지 실지전으로 하면서, 북한이 자기땅에서 스스로 자국을 지키기 위한 방어 연습은 도발이고 협박인가?
미국무부 대변인은 북의 로케트 발사훈련이 “명백하게 긴장고조를 목적으로 한것” 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의무와 약속”을 지켜야 한다면서 다른 나라들까지 충동질하여 서명을 받아 유엔에게 보고 하는등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충성스러운 미국의 노예 박근혜정권은 그들의 자국방어연습에 대해, ‘도발’ ‘위협’을 자나깨나 내뱉는 상전의 중상모략을 따라, 같은 형제인 북한을 향해 “초전박살” “강력대응” “철저한 응징” 등을 거리낌 없이 내 뱉고 있다.
비정상석인 매국노정권에게서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미국은 대중국 포위 견제전략으로 한반도를 잿더미로 만들어도 눈하나 까딱하지 않고, 일본은 한반도를 차지할 수 있어 좋지만, 우리 민족은 북한만 아니라 남한까지 핵전쟁이 휩쓸고 모든 생명은 없어지게 된다.
'초전박살'은 북한뿐 아니라 핵발전소가 많은 남한땅도 전쟁 첫 포성과 함께 핵폭발로 '초전박살'난다.짐승만도 못한 매국노 무리들은, 6.25때 이승만이 먼저 도망갔던 것 처럼, 전쟁전에 해외로 도망가겠지만 남북 우리민족은 모두 전멸된다.
이런 개망나니 같은 매국노들의 ‘자유북한운동연합단체’ 좀비들은 얼마전에도 돈으로 매수되어 20만장의 삐라를 또 북한에 뿌려 그들을 자극하고 모독하고 중상모략을 했다.
남한에서 합동전쟁훈련을 할 때 마다 북은 그야말로 긴장과 공포의 도가니 속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다. 실전같이 화약냄새를 풍기며 굉음을 내는 전쟁연습이 북한을 단숨에 집어 삼키고 동북아시아를 손아귀에 쥘려는 목적을 알기에 이들은 그야말로 초죽음이 되어 모든 정신을 방어에 집중하여야 한다.
북한을 굶겨 죽도록 하는 것은 미국과 그들의 종 다카키 무리들이다.경제제재로 무역 거래를 일체 못 하게 하며, 침략위협으로 일상 생활 조차 할 수 없게 하면서 굶지 않게 된다면 그야 말로 기적중의 기적이 아니겠는가? 예수님은 “네 원수가 굶주리면 먹이라”하셨는데, 내 민족 내 형제를 그렇게 굶겨 죽이려는 미국과 남한의 그 종들은 악마중에서도 가장 사악한 악마들이다.
북한은 여러번 말했다. 우리민족이 서로 협력하고 단결하여 평화통일을 이루자고 말이다. 그리고 서로 불신과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서로 다른 체제에서 오랬동안 살았다는 것을 이해하자고 말이다. 그리고 미국이 기어이 전쟁훈련을 하여야만 한다면 미국 본토나 그 주변에서 하라고 권했다.
남의 나라에 온갖 최첨단살상무기와 핵들을 끌고 들어와 전쟁을 방불케하는 연습을 하면서 평화를 파괴하고 사람들을 불안에 몰아넣는 행동이 도발이 아니고, 전쟁연습이 실전화될까 염려하며 자국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 치는 방어 연습이 도발인가? 양심이 손톱 만큼만 있더라도 이렇게 뻔뻔스러운 철면피일 수가 없다. 불법부정선거 가짜 대통령이 한국의 재앙이듯이 미국은 세계적인 재앙덩어리이다. 미국이 가는 곳마다 분쟁과 살상과 파괴가 일어난다.
미국에서 일년에 50억달러나 도와주며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다른 나라보다 제일 먼저 보내는 이스라엘의 살육행위를 보라. 어디에서 2000년 동안이나 유랑하던 떠졸이 종족들이 자기들 조상신 야훼가 준 땅이라고 억지 부리며 나라를 세우고, 유태인 조상이 그 땅에 들어 오기 전 부터 선조대대로 살아오던 팔레스타인들을 마실 물도 없는 곳에 몰아 넣고 벽을 쌓아 감시하더니, 이제 어린이들까지 대학살을 자행하고 있다.
그런 악마중의 악마 이스라엘과 싸우지 않는다면 그게 사람인가? 돌을 들어 항의하는 어린이를 무참히 죽이고, 일제의 기관총앞에서 죽창들고 싸웠던 동학혁명군처럼, 구닥다리 무기들고 대항하는 하마스와 세계적 최첨단무기 비행기 탱크 함대 핵무기까지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전쟁'이란다. 유치원 아이들과 대학생과도 '전쟁'이 될 수 있는 것인가?
팔레스타인들이 민주선거로 대표성을 준 하마스를 테러집단이라고 왜곡 선동하는 유대의 민족신 야훼의 후예들아, 대답하라.
특별훈련을 시켜 단련된 용병들을 우크라이나에 보내 러시아에 우호적인 사람들을 먼저 살육하며 결국 전쟁터로 만들어 민족과 민족끼리 서로죽이는 원수로 만들어 파괴된 나라로 만든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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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말레이지아 여객기의 추락도,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있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한 푸틴의 말을 깊게 새겨 볼 일이다. 미국과 그 말에 순종 복종하는 종들의 사악함과 범죄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과거 미국이 발사한 미사일로 이란 여객기가 추락하는등 여러 사건들이 있었지만, 문제는 진실을 알기까지에는 오랜 세월이 지나야 겨우 알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도 미국은 미사일 발사가 친러시아의 행위라며 도청한 목소리라고 우기지만,그들은 그들이 가진 미사일이 사고지역의 반에도 못미치는 저고도의 미사일이라 한다. 서로 같은 민족이 미사일을 쏘며 전쟁을 한 것보다 이들을 전쟁하게 끔 만든 미국이 최고의 범죄자인 것이다.
오래전에 대한항공이 소련의 공해상에서 격추된 일이 있었다.그 영역에 들어가면 안되는 그 여객기가 미국의 조종으로 의심되는 비행을 했다가 결국 수많은 목숨을 잃었다.미국은 9.11과 같이 뜻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 많은 생명들을 희생양으로 사용해 왔다. 이들은 그렇게 익숙해온 괴물들이다.
모든 나라 항공기들이 우크라이나의 분쟁지역을 피해서 운항하는데 왜 유독 그 비행기만 그 지역을 운항했는지 그것에 비밀의 열쇠가 있을 것 같다. “연료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그 전쟁 지역상공을 날라 다녔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핑게거리가 아닐까. 마치 '과적' 과 '급침'이 세월호를 침몰시킨 것 처럼 몰아가는 박근혜 무리들과 같은 논리이다.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추락한 소방 헬기는 애초 신청한 높이의 1/10 의 수준에서 비행하다 추락해서 5명이나 사망했다. 공군 지침에는 훈련 진행시 훈련기와 충돌을 우려해 헬기 조종사들이 700피트 높이를 유지 하도록 한다는데 한국의 하늘 땅 바다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존재에 모든 것이 연관되어 생각되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참 큰일이다. 가짜 대통령과 매국노들이, 온 세상을 파괴하고 어둡게 만드는 상전에 몸과 영혼을 다 바쳐 깨어나지 못하니….지금이라도 우리국민들은 들고 일어서서 이 파괴자들을 물러가게 하고, 우리 민족끼리 똘똘 뭉쳐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것 만이 오직 우리 민족이 살아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