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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유망한 청년 하나 데려다 앵벌이를 시키고 있다. 바로 29 살 이준석이다. 어제 앵벌이 이준석위원장이 새누리당 닳고 닳은 정치인들 흉내를 내면서 새정치민주당을 비난을 했다. 정당이 비난 받을만한 일 있으면 응당 받아야 한다 다만 그 일이 이준석이 할 일은 아니라는 말이다. 이준석이 혁신위원장으로 들어가더니 언제부터 야당 비난하는 나팔수까지 하게 되었나.
새누리당이 지리멸렬하는 상황에서 국민을 속이기 위해서 혁신위원회인가 만들어 김종인 앞세우고 경제 민주화 한다고 국민을 속이더니 지난 지방선거에는 세월호 참사로 형편없는 여론을 반전시키려고 또 곳곳에 팻말 들고 도와주십시요 앵벌이를 했다. 이번엔 7. 30 보궐선거를 앞두고 어린 이준석이 불러다 그럴듯한 직함 하나 주고 앵벌이를 시키고 있다.
장래가 구만리 같은 청년이 더러운 시궁창에 빠져서 지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잊었는지 이제 대 놓고 앵벌이를 시작했다. 세상은 다 아는데 왜 좋은 대학 나온 청년이 그것을 모를까. 이준석은 자신의 입으로 말했었다 새 누리당 북한 정권 무너지면 무엇으로 정치하려느냐고..바른 정치는 안하고 선거 때마다 종북타령으로 선거를 치르는 새 누리당을 보고 한 말이렸다.
제법 박근혜를 향해서 새 누리당을 향해서 젊은이 다운 이야기를 하더니 이번 여름에 더위 먹었나. 자기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짓을 하고 있다. 지금 새누리당 당 대표를 놓고 싸우고 있는 서청원 김무성 어떤 인간들이냐. 이번 7. 30 보궐선거 끝나고 전당대회 끝나면 지금 주장하는 것과는 180 도 다른 태도를 보일 것이다. 이미 박근혜는 레임덕에 빠졌는데 박근혜에게 충성을 할까 ?
다음 총선 대선이 자신들 수중에 있는데 레임덕에 빠진 박근혜 정권을 지지타령만 하고 있겠느냐는 말이다. 서청원 그 자는 정치 자금에 관한 귀신이다. 김무성 그자는 목적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불법이든 편법이든 가리지 않을 위인이다. 그들 눈치를 보고 줄 서기를 할 새누리당에서 이준석이 필마단기로 혁신을 한다.
지금이야 국민의 눈을 가릴 필요가 있으니 이준석이 데려다 청년들 끔찍히 생각하는 것처럼 쇼를 하지만 선거 끝나봐라 언제 그랬냐 할 인간들이 그 인간들이다. 그런데 정치인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저 얼굴 마담하고 다닐 것인데 이게 파렴치한 인간들은 뒤에 숨고 어린애 맨땅 기어다니며 앵벌이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준석이 불쌍하다 새파랗게 어린친구가 이제 낡고 추한 정치인 흉내를 내고 있으니 이아니 안타까운 일인가.
박정희 전두환이 쓸만한 인간들 데려다 걸레 만들어 용도 폐기시키더니 박근혜는 이제 어린 아이까지 데려다 앵벌이를 시키고 있다. 참으로 몹쓸 사람들이고 이준석 참 불쌍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귀때기에 피도 안마른 젊은이가 늙고 병든 인간들 병수발을 드는 것도 아니고..쯧쯧 혀가 저절로 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