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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은 단 한명도 죽지 않고 전원 구조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많이 많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에 따른 어린 생명들이 단 한명도 살아 돌아 오지 못했다.
이에 외국 신문에서는 ‘선진국에서 라면 이런 무능한 정부는 즉각 퇴출 된다’고 보도 하였다.
그러나 한국은 의례히 그래왔듯이 범죄의 ‘덮어 씌우기’ ‘꼬리 자르기’ ‘물타기’ 가 진행되며, 경찰력을 동원하여 국민의 입을 틀어 막고 진압하며,
또 국민들은 그런 정권에 순응해가고 있는 기현상이 ‘들쥐’국가 답게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유병언의 구원파가 “갈데까지 가보자” “우리가 남이가” 라는 구호를 내 걸었다. 생각해 보면 이 구호가 세월호 사건의 본질을 단 한마디로 극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유병언 김기춘 남재준 박근혜의 사전 계획에 의한 대학살 사건이라고 ¯¯¯¯
사전 계획된 대학살 사건 이었기에 진실을 감추고 왜곡하기 위하여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수 많은 행태들이 이어온 것이다.
5.18 광주 대학살 사건처럼 계획적인 학살사건이라는 명제를 따르면,
그 동안에 보아온 해경의 각종 기록 ㅡ 교신, 항적, 심지어 선장을 재운 해경의 아파트 CCTV 기록까지 ㅡ 삭제 조작과, 침몰 현장 접근금지 시키고 왜 구조를 방치하고 탐색하듯 빙글빙글 돌다만 갔는지, 그리고 인명구조를 위한 잠수사를 배제하고(흔적 없애기?) 수중 절단이나 용접 작업을 하는 잠수사를 투입하였고, 잠수사들로 부터 비밀 유지 각서를 받은 것 까지 설명 할 수 있다.
또한 언딘이 독점 형태로 투입되고, 이종인씨의 다이빙 벨이 생명의 위협까지 느낀 협박, 그리고 마지막 구조 되어져야 할 선원들이 어느 승객들 보다도 먼저 구조 되었으면서도 선원들이 비상식적이리 만큼 당당하기 까지 한 행동들과,
초기 부터 엉뚱한 언론의 보도들,
사건 나자마자 잠수함 충돌설을 말하는 자는 구속하겠다고 강경하게 협박하고 구속 한 것,
해군 참모총장이 두 차례나 즉각적 구조명령을 내렸으나 무시하고 차단한 것도 설명되고 ㅡ(해군참모총장 보다도 더 강한 권력 소유자들은 누구 ? )ㅡ
심지어 박근혜의 진도 방문 쑈와 악어눈물 쑈 그리고 바로 중동에 날라가 그 나라 고위층 첨석조차 없는 원전설치 기념행사 ㅡ(그 UAE원전 건설은 유병언의 ‘아해’ 가 맡은 사업이며, 우리 한국이 원전 폐기물 처리, 관리, 테러로 부터 원전 보호를 위한 군대 파견까지 60년간 책임 져야 하는 사업으로 4대강 사업보다 수십배~100배 더 큰 비용을 날리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ㅡ를 한것 까지 모두 설명이 된다.
그래서 이 대학살 사건의 요점을 대충 정리하였다.
[1] 정황 :
사건 전 박근혜 무리들은 정치적 궁지에 몰려 있었다.
부정선거로 가짜 대통령 행세해야 하는 처지에
(윤상현이 2014.05.08에 말했듯이) 의도적으로 왜곡된 NLL 논란을 일으켰고,
공약파기,
이석기 내란음모 조직사건,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 외국공문서 조작 사건, 무인기 조작 사건,
남북전쟁 일보전 도발등 개판 아닌 것이 없는 데다가,
미국으로 부터는 국민들의 지탄 논란 거리가 되고 있는 MD 시스템과 무기구입(예: 패트리엇 $ 13억 구입 결정) 등으로 압력이 가중되고 있었다.
국민들의 관심이 온통 세월호 침몰에 쏠려 있는 사이 미군주둔비용증액,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철도 민영화 등 수십개 법안이 일사처리로 통과 되었다.
즉 박근혜는 국민의 관심을 다른 곳에 돌리기 위한 대형사고가 필요했다는 말이다.
한편 유병언은 단돈 $ 1에 팔겠다고 내 놓기도 하였지만 세월호 폐선 처리에 난감해 있었다. 규정에도 어긋나는 과적을 했으면서도 불과 195톤 만을 줄여 최대 $114억원의 사고 보험액수에 맞췄으며, 승객 생명 보험은 해운 회사인 청해진이 먼저 받게 되어있다.
유병언은 박근혜가 완전 개쓰레기 최태민의 7번째 첩노릇을 할때 부터 어울렸던 지기이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2007년 대통령 선거 경선할때 양측이 서로 ‘입만 열면 거짓말’ 이라며 서로 치고 받은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이들이 얼마나 사기에 부정 그리고 인간 윤리 마저 없는 개 짐승 똥 벌레들인지 자기들 끼리 서로 폭로하였던 것이다. 이들이 대통령이 된 뒤에 약속은 팽개치고 거짓을 밥먹듯이 한 것은 온 국민이 직접 경험한 바 이다.
철저한 사건 수사가 이뤄지기도 전에 그 해경을 해체 해버리는 은폐의 묘수를 쓴다.
해경들은 다른 부처(예 경찰)로 이적 또는 큰 보상을 받고 명예퇴직 할 것이니 담담하다.
[2] 세월호 사건의 진행과정 ; 1차 시도가 실패하면 그 다음 2차, 3차, 4차 계획이 되어 있었을 것임.
.1. 1등 항해사 신정훈(34세)가 선장 유고시 대리하도록 법개정을 4월15일 (사고 하루 전) 공표시행 ㅡ 3등 항해사 신씨를 사고 바로 전날 고용해서 1등 항해사로 취업 근무시킴 ㅡ
이자가 계속 마스크를 하고 국정원과 연락하고 ‘가만히 있으라’는 등 침몰 총 지휘.
이자는 다른 선원과 달리 살인 기소에서 제외? ㅡ( 프락치 가능성 높다 )ㅡ
.2. 오하마나호 등 다른 배들은 조난시 해경에 먼저 연락하게 되어 있으나 오직 세월호만 선박사고와 관계없는 국정원에 먼저 연락 하게 되어 있음.
.3. 단원고 학생들이 오하마나 호를 타게 되어 있었으나, 세월호로 하루 직전에 바꿈
.4. 선원들의 출항 반대에도 불구하고 선장이 출항 강행.
선장이 해경의 집에서 자고, 그 해경집 아파트 약 2시간 분량의 CCTV는 지워짐ㅡ(방문객?)ㅡ
.5. 위성 추적 장치는 일부러 끄지 않으면 언제나 작동 되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껐다.
.6. 과적 ㅡ 전에도, 또 다른 배들도 해왔고 하고있는 상황 ㅡ
즉 위험은 하지만 사고의 계기는 아니다.
급침과 함께 과적을 부각시켜 계획적 사건을 은폐하려는 명분 만들기.
.7. 첫번째 (1차) 침몰시도 ;
4월16일 새벽 1시경, 군산 앞 바다에서 “꽝” 소리와 쓰레기통 커피통등이 굴러 떨어짐.
15도 기울었다 복원됨, 바다는 평온(증언: 전해병대)
ㅡ( 6800톤 대형선박이 15도 기울었었다면 암초 없는 충분히 깊은 바다이므로 충돌 가능성이 높고, 당연히 잠수함이 가볍게 받았을 것으로 생각 됨 )ㅡ
.8. 4월 16일 07시 02분에 팽목항에 들어감.
중국 영국등 해외 인터넷에서 한국 실시간이 기록된 자료에 의하면 KBS MBC 문화일보YTV뉴사수 채널A 조선TV등에 국가 보도 컨트롤 타워에서 침몰 소식을 보냈음. ㅡ(이것은 다른 배들과는 달리 세월호 만이 조난신고를 국정원에 먼저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것과도 같은 맥락임)ㅡ
4월16일 07시20분 방송에서 ‘조난’ 방송 되었다가 그후 인터넷 삭제 ㅡ(즉, 예상과는 달리 침몰 되지 않았음)ㅡ
.9. 두번째 (2차) 침몰시도 ;
4월 16일 07시 40분경에 “꽝” 소리가 나고 개란 냄새가 나고 배가 기울었다고 증언 ㅡ( 즉 폭약 가능성!!!)ㅡ
증언 ; “선원들을 구조하기전 고속단정이 배 중간에서 한 사람을 태워서 갔다”
해경 고속단정이 곧바로 세월호 중간에 직행하여 해경CCTV에 나온 주황색 전신 작업복에 검은모자 흰마스크를 한 사나이를 선원들 보다도 먼저 단독으로 구해 갔으나 구조자 명단에도 없음 ㅡ(이 주황색 사나이의 정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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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가 계속 방송됨.
08시40분 경 까지도 기울었으나 침몰 되지 않고 있었음.
08시40분경 정지에서 다시15~17 놋트 정상 속도로 운항 속도로ㅡ(명령을 받고? )ㅡ
.11. 세번째(3차)침몰시도 ;
사라진 항적 (왜?) 08시 48분 37초 부터 08시 52분 13초 중에서 뒷부분8초를 복원함.
세월호는 08시49분12초에서 08시49분13초 사이의 1초에 10도라는 급격한 방향 전환이 있었고, 그후 조류 속도로 떠 내려갔음.
해경은 과적과 조타수의 급변침이라고 죄를 뒤집어 씌우고 있으나,
큰배는 급변치해도 급회전이 불가함.
같은 크기의 배들을 보면 최대 변침35도 전타를 해도 1.3도/초 로써 최대 선회율 2도/초를 넘을 수 없음.
세월호의 선회율 10도/초 라는 급격한 방향 전환은 잠수함으로 받았기에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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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적을 지우고, 접근을 금지 시키고, 인명구조가 아닌 폭파와 충돌 흔적 지우기(?) 수중 작업을 했음.
사고 즉시 해수부 첫 회의에서 “언딘”을 지정하고, 인명구조 전문 ‘다이빙벨’은 제외 시키다가 후에는 생명위협 협박까지 해서 ?아버림.
(비밀유지를 위해서?)학생들의 카톡까지 수거해 가고 계속 그 자리에 있으라고 방송함.
세월호 3등 항해사와 급침 혐의 조타수는 “앞에 배 한척이 (물속으로 부터?) 올라와서 변침” “조타기가 유난히 많이 빨리 돌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833279
http://tsori.net/6385?socialpick
(일본 배를 미 잠수함 ‘그린빌’이 받아서 침몰 시켰으나, 미국은 모르쇠하였지만 시민 사회가 끈질긴 노력으로 1년만에 사고 전반을 밝혀 냈었음. 우리나라는? )
목포 해경 서장의 구조 명령도 폭약전문가라는 현장 담당 해경이 무시해 버렸다든지,
세월호 선수가 12시간 가량 떠 있어 에어포켓이 유지되었고 생존자 가능성이 컸으나,
선수를 잡아주지 않고 선수에서 무슨 작업인지 오랜 시간을 한 후 가라앉기 시작했다는 것등 무수한 의문점들이 있다.
당연히 선체를 보존하면 증거를 잡히게 되니 절단 파괴 땜질들을 하여 증거인멸을 할 것이다.
이완용이 일본에 조선을 넘겨주듯 세월호 대학살 사건 계획 처럼,
한반도 우리 민족을 대 학살하고 미국의 후원하에 일본이 차지 하도록
미국 일본의 계획과 매국노들의 음모가 진행중인 것 같다.
이어서
세월호 사전 계획된 대학살과 남북한 단군민족 대학살 계획 (2) 를 쓰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