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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의 더러움 비굴함 무식함 사기성 동족에 대한 비방과 도발적인 행동이 친일 매국 찬양 다카키 마사오나 그의 딸 박근혜씨와 아주 잘 어울리는 짝꿍 중에 짝꿍이다.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하나 같이 똑 같은 종류의 무자격자들을 들어 앉치더니만 이번에는 그 어느 누구보다 찰떡 궁합인 괴물 총리를 지명했다.
문창극은 “일본의 식민지도 남북분단도 하나님의 뜻이요, 일본이 이웃 국가인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 했다.“제주도 4.3폭동은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이며 “조선 민족의 상징은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것이 DNA로 남아있다”고 했다.
적폐의 최고의 우두머리인 박근혜가 유체이탈을 하며 적폐를 말하듯, 문창극이라는 인간 추물도 아부와 아첨으로만 인생을 살아왔기에 자립심도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것이 유전인자로 남아있는 자신을 말할진대, 조선민족 어쩌고 말하는 것이 박근혜의 유체이탈 모습과 흡사 똑 같다.
부시가 이락을 쳐들어가 수백만의 무죄한 사람들을 죽이고 나라를 초토화 시키면서도 매주 백악관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었다. 이락을 쳐들어가 박살낸 것도 물론 하나님의 뜻이라 믿었을 것이다.
문창극에게도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이번 세월호 침몰도 하나님의 뜻이고 남북이 미중 대리전쟁으로 한반도 전체가 폭삭 잿더미가 되어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당연히 말 할 것이다. 제주도 4.3폭동도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이니까 무차별 학살도 당연히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필자가 문창극이라는 인간을 처단해 죽여 없애도 하나님의 뜻인가? 대학 교육까지 받고 더욱이 언론에 몸을 담았다는 인간이 어찌 초등학교 학생보다 더 유치하고 어리석은 시궁창 오물들을 쏟아 내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하기가 힘들다. 박근혜씨의 정신감정이 귀신만큼 심각하듯 문창극의 정신감정도 이에 못지않게 심각한 것 같다. 실로 위험한 인물이다.
전쟁 못해 안달하는 박근혜 무리들과 김관진, 짝퉁 문창극 등은 우리 민족의 전멸을 부채질하는 반민족 반평화 민족의 파멸을 위해 존재하는 인간들이다. ‘신뢰’와 ‘진정성’ 운운하면서 이명박이 같이 북한과 더욱 철천지 원수가 되기위해 안달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라 .
북한에서 6.15공동선언 14회를 맞아 남북 해외 대표들이 개성에서 만나 민족공동통일행사를 하자고 제의 했지만 박근혜는 단숨에 거절했다. ‘통일은 대박’이라고 떠들며 ‘신뢰 프로세스’를 말하는 야바위꾼의 생얼굴 모습이다.
온 동네방네 다니면서 입만 뻥긋했다 하면 ‘북한인권’ ‘북의 핵’ 을 다국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입방아를 놓고 다른 나라들에게 구걸하는 모습이 얼마나 천박해보이는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외쳐대는 이 귀태들을 용납하는 ‘들쥐’ 국민들이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이런 부정 불의 무능한 가짜정권을 일년반이 넘게 유지시켜주는 한국을 세계 언론들도 비웃고 있다. 인간이 한번 태어나 누구나 죽는 것이라 하지만, 우리 민족 전체가 전멸될까 그것이 두려울 뿐이다.
부정선거로 민주주의를 짓밟고 조작 음모 사기 협박을 일삼으며, 세월호 어린 생명들을 대학살한 박근혜정권을 단죄해야 악취 풍기는 좀비 세상을 벗어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