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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결과 여전히 영남지역은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새누리당 후보를 찍어 주었다. 세월호 참사가 남의 일이 아니라 자기 가족과 자식들이 당한 참사였다고 생각되었다면 국가운영 책임집단인 박근혜.새누리당에 대한 심판을 표로써 했어야 했다. 그러나, 우리가남이가하면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당선됐다. 새누리당 후보면 말뚝이 나와도 찍어 주는 동네일 수 밖에 없다.답없는 동네 영남은 대한민국 지역으로 인정못하겠다
민주주의 도시라는 빛고을 광주 역시 마찬가지였다. 광주광역시의 경우에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관련 당헌규정에 따라 경쟁 공천도 안하고 전략공천이라는 이름으로 낙하산 공천하는 안철수식 정치의 실체란 그냥 독단.독재라 비방해도 할 말 없는 정치다. 안철수방식의 구태정치는 열우민주당으로 들어갈 때부터 끝났다고 본다. 그랬다면 광주시민들은 안철수의 구태정치에 대한 심판을 표로써 해야 했다. 즉 윤장현에게 투표하는게 아니라, 정말 광주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시장 후보에게 투표했어야 했다. 그것이 광주시민을 우롱하는 오만한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심판이기도 했다. 자기 멋대로 하겠다는 안철수라는 인간의 뇌의식은 민주주의나 새정치하고 거리가 먼, 박정희의 독재.독단 뇌의식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보면 된다. 새정치는 무슨 얼어 죽을 새정치인가? 김지하가 정확히 깡통이라 일갈했던 안철수는 오래 못 가서 정계은퇴할 것이라 본다.
제주도와 경기도는 새누리당 후보인 원희룡.남경필이 당선됐다. 정당을 떠나서 젊은 후보에게 기대를 하고 지역민들이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에 비해서 노무현정권 당시 삼성맨으로 한미FTA추진에 적극적이였다던 김진표같은 신선하지도 못한 인간들을 후보로 내세운 새정련은 그야말로 새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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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경우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다시 보궐선거를 통하여 송영길 후보가 시정을 운영하게 되지 않을까 전망된다. 왜냐하면 안상수 새누리당 전 인천시장 재임 기간에 누적된 3조라는 막대한 인천광역시 부채상황에서 송영길 후보는 재임기간에 800억에 달하는 흑자시정을 운영해 왔는데,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선거기간에 송영길 후보가 시장 재임기간에 6조에 달하는 부채를 늘렸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인천시민단체에 의해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유포로 신고당했고, 인천선거관리위원회는 유정복 당선자를 허위사실유포라는 불공정 선거혐의로 검찰에 정식으로 수사의뢰를 했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에는 무책임하게 빚더미를 지역민에게 안겨 주는 지자체장 후보에게는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는 원칙하에 정당을 떠나서 흑자 시정을 운영한 송영길 후보에게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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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나라는 박정희 쿠테타 이래로 50년간 부패한 우리가남이가 카르텔(관피아.원전마피아 등)를 형성하면서 썩을 대로 썩은 노랑개국이기 때문에 완전한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소모적이고 지역패거리주의적인 정당제도 폐지하고, 선거법을 개정하여 김일성세습군사독재일가를 추종하는 종북주의자, 살인자, 공갈사기범.뇌물비리범 등만 영구출마할 수 없는 부자격를 정하고, 전국적으로 공정성과 공익성과 청렴성이 투철한 홍익인간들로 구성되는 국민통합정부와 국민통합국회를 구성하여 헌법1조에 부합한 진정한 국민정치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지역패거리주의에 기반한 정당패거리 정치꾼들의 노예로 살 수는 없지 않는가!
진정한 한민족 혁명은 상실한 피의 본성을 회복하는데 있다!
절대로 피DNA는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약자들에게는 군림하고 빼앗고 학살하고, 강자들에게는 아부.사대로 충성하며 쉽게 머리를 숙여서 의존하는 굴종적인 피의 습성을 가진 우리가남이가 노랑개족(=왜구들)은 서로 도우며 농사짓고 고기잡으며 선하고 평화롭게 살았던 한민족의 본향인 토착 마한(마고한국)인들이 남한의 왕들이 되어 다스리는 남3한국 시대만 해도 3천리 무궁화 동산엔 존재하지 않았다.
고로 노랑개족의 침략.약탈.학살.공갈.날조.음해.강간 등 추악한 피의 습성을 소멸시키고 공동체를 중시하며 선하고 평화롭게 살았던 한민족의 본향인 토착 마한(마고한국)인들의 피를 회복시키는데 그 천명이 있다.
스스로 판단하여 자신이 노랑개족의 피의 습성이 강하다 생각되면 매일 매일 각성하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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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온누리를 크게 비추는 해(양심=하나님) 백성들의 나라인 대한민국이다! 반드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진정한 대한민국이 아니다!
진정한 대한민국은 모든 지역이 자유롭고 공정하고 평등하게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 가야 할 지역공동체 국가다. 대한민국과 국민과 자유와 민주주의와 개혁을 앞세우면서 속으로 부패한 지역 패거리 정치를 꿈 꾸는 노랑개족의 교활하고 썩은 뇌구조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완전히 소멸시켜야 한다.
고로 백성 위에 군림하려는 노랑개족의 습성인 독재와 세습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지역 패거리주의도 용납하지 않는다. 자기들만 배 채우겠다는 집단이기주의도 용납하지 않는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담합도 용납하지 않는다. 오직 백성들의 양심이 지배하고 선택하는 빛의 나라여야 한다.
대구에서 구원파를 시작한 유병언은 도망다니지 말고 양심에 떳떳하다면 검찰에 출두하여 조사받고 법정에서 무죄를 받아라! 세월호참사 2차 책임자가 맞다면 자수하여 법정 최고형(사형)을 받아라! 전남 순천에 숨어 있다면 순천 지역 구원파들도 유병언을 잡아서 국민 앞에 보내라.
유병언 일당을 체포할 의지가 있다면 모든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가로 막는 자들은 처벌하고, 체포해라. 어린 생명들을 수장시킨 원인으로 선박변경구조를 유병언이 지시하고 승인했다면 유병언일가의 재산을 모두 몰수해서 희생자 유가족에게 보상하기 바란다. 그리고, 사이비 종교단체라면 모든 인허가를 불허하고 구원파 관련자들을 혹세무민한 공갈사기죄로 처벌하기 바란다. 그러나, 현재 박근혜권력이 유병언일당과 우리가남이가하는 관계라면 그렇게 단오한 척결의지가 있겠는가? 그냥 쇼일 뿐이다. 진상규명은 국정조사같은 정략적 악용을 완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 규명할 국민특검단으로 해야 한다.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들과 쿠테타 세력과 국민 학살자들은 마땅히 국민60%이상이 찬성하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것이 살인과 쿠테타와 국민학살을 막는 최선의 방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