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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유가족의 요구대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와 특별법제정으로 누가 1시간의 구조 골드타임을 무시하며 300여명의 어린 목숨들을 죽게 만들었는지 반드시 진상규명해야 하고, 국정책임자 박근혜는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 줘야 한다.
합법적 대통령이라해도 돈벌이를 위한 안전문제와 관련한 규제완화와 함께 선박관리감독에 대한 직무유기로 300여명의 어린 생명들을 죽게 만들었다면 마땅히 사임해야 양심가진 인간이고, 중앙선관위 개표날조로 거짓 대통령이 되었다면 헌법질서에 따라 마땅히 하야하고 처벌까지 받아야 할 문제다.
국민에게 스트레스와 노이로제를 안겨 주는 부패한 기득권 패거리 정치가 판치는 노랑개국은 이제 문을 닫고, 헌법1조에 부합한, 공정성과 공익성.청렴성에 투철한 홍익인간들을 선출하여 진정한 국민통합대통령을 내세우고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정부과 대한민국 국회를 구성하여 안보와 안전과 민생에 충실한 국민정치시대룰 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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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소모적 닭싸움으로 안전관리법조차 통과시키지 못하여 어린 생명들을 죽게 만든 공범집단인 정치권도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 요구사항부터 들어 주고 지방선거해야 한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 요구사항 안 들어 주고, 피해보상해 주지 못하면 정치자체가 백해무익한 거다.
그리고 소모적인 정쟁과 국론분열만 부추기는 정당제 폐지하는 것이 국민정치와 양심정치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유민주주의에 확고하고 지역.학연을 초월하면서 공정성과 공익성과 청렴성이 투철한 홍익인간을 대통령과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지방의원들을 선출하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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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보수이고 진보인가? 보수와 진보는 극단적으로 분리되는게 아니라 본래 홍익주의로 하나다.
모든 정당의 해당사항으로써 대선이든 총선이든 지방선거든 선거법을 개정해서 출마영구자격박탈대상으로 규정해야 할 종북주의자.뇌물비리자.살인자.공갈사기범(사법부 최종판결 근거)만 각 정당에서 실무적으로 제외시키고 출마하고 싶은 인간들은 다 내 보내면 국민과 지역민들이 선출하면 되는 거지, 무슨 중앙당에서 낙하산 공천을 하는 것인가? 그것은 새정치가 아니다.
정말 한심한 정치 후진정치를 언제까지 할 것인가?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민주정치를 해야 한다.
논란이 많은 광주광역시 경우도 출마하고자 하는 윤장현.강운태.이용섭.다 내보내서 지역민이 선출하게 하면 되는 거지 무슨 중앙당에서 한명을 뽑아서 낙하산 공천을 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