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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개족 구원파의 실체를 벗기면 벗길수록 노랑개족의 부패비리 독식정치만큼이나 부패비리로 만연한 조폭집단 수준이다.
특검요구는 유가족의 요구사항이기도 하다. 유가족이 요구한 사항이면 수락해서 원통함을 풀어줘야 한다. 가로 막는 세력은 스스로 공범집단임을 자임하는 것이다.
정부의 관리감독부실과 초동대응부재와 관련하여 세월호 참사 비리부터 청해진 해운의 실제 소유집단인 구원파 유병언일당의 부패비리 실체까지 국민의 신망을 얻는 특검단이 발본색원해서 밝히고 처벌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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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독재왕국을 닮아 있는 구원파 왕국 신도들이 경찰 등 사정기관에 세작처럼 너무 깊숙이 퍼져 있서 경찰과 검찰수사는 국민이 신뢰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국민특검사로 강지원씨를 많이 추천하고 있다.
금융실명제를 완전히 파괴해 버리고 국민에게 봉사해야할 경찰.공무원이면서도 구원파 유병언의 개노릇하는 자들이 득실거리는 노랑개국이다.
그러한 부패비리집단인 구원파를 노랑개족 정권들이 지금까지 보호해 왔다면 정말 망국 상황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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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노랑개족을 이번 기회에 정치적으로 모조리 쓸어 버려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역통합국가다. 박정희가 군사구테타로 권력을 장악한 이래로 50년간 노랑개족이 영남이라는 특정지역을 기반으로 독식정치를 해 온 결과 정치.언론.방송.종교적으로 집단적 카르텔이 형성된 결과로 인하여 헌법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합.복지정치를 실현되지 못하여 부패비리 구조악이 형성됨으로써 대형참사와 함께 국가부도로 이어지고 말 1천조에 이르는 국가부채 상황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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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지연.학연을 떠나서 공익성과 청렴성에 투철한 대한민국의 모든 인재들로 구성된 국민통합정부를 구성하여 헌법질서에 기반한 기본과 원칙부터 바로 세워야 하겠다.
그것이 돈벌이에 환장한 부패한 노랑개족 어른들에 의해 바다 속에 수장되어 숨진 300여명의 어린 학생들에 대한 예의가 될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중앙선관위가 개표를 날조하여 박근혜를 당선시켰다면 노랑개족이 정치적으로 악용할 목적으로 내세운 박근혜를 청와대에 당장에 끌어 내고 국민의 힘으로 여야정파와 지연.학연을 초월하여 공정성과 공익성과 청렴성에 투철한 대한민국 전역의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된 국민통합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대통령을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출하여 대한민국을 기본부터 바로 세워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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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통합하는 리더를 의미하는 대통령은 가능한 특정 정당 소속이 아니면 좋다. 특정 지역에 얽매인 자가 아니여야 한다. 확고한 홍익철학과 리더쉽이 중요한 대통령은 공정성.공익성.청렴성에 기반한 홍익적 통치철학이 확고하고, 그러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잘 기용하여 안보와 민생과 외교를 잘 리드하는 통합적 리더만 되는 것이다.
공익성과 공정성과 청렴성도 없이 오직 무능과 부패로 찌들어 권력욕에만 환장한 노랑개족은 이번 기회에 정치판에서 모두 청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