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는 정부가 없다. 대통령도 없다. 국무총리, 국무위원도 없다. 따라서 그들에게 수족이 될 공무원이 있을리 없다. 대한민국은 제 각각 알아서 살아야 하는 나라다. 운 좋으면 살고 재수 없으면 망하거나 죽는다.
그래서 모든 국민이 제 각각 아우성이고 발버둥을 친다. 이런 국민들 뭐든 해줄 것 같이 사기치고 대통령도 되고 그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충성을 한 사람들 낙하산으로 정부 투자기관에 내려가 그 투자기관들 적자 만들고 1000 조 채무를 져도 책임은 지지 않고 년봉 1 억이 넘는 대우를 받고 자녀들에게 혜택주고 주택 융자해주고 해외 여행 혜택준다.
국가 보위를 한다고 예산검증도 안되는 천문학적인 세금을 쓰는 국정원은 사기로 등장한 정권을 위해서 충성을 하고 검찰 경찰은 그 정권을 비호하고 장악된 언론은 국민 속이는 일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배가 전복해서 300 명이 넘는 승객들이 침몰한 배에 갇혀 있는데 죽은 시신 꺼내는 일 말고 단 한 사람도 구해내지 못했다. 그러고도 잠수부 600 명 함정 몇척 항공기 몇대 조명탄 몇 백발 쏘았다고 선전하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가진 여자까지 나서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총리, 행안부, 국토건설, 해운항만, 해경 다 동원했는데 단 한 사람도 구해내지 못했다.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하면 소위 에어포켓이 있어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러나 날씨 탓하고 파도 탓하고 하나도 구하지 못했다.
선박사는 출항할 때 적재 화물량 승객수, 적재 자동차 수를 속였다. 이런 해운사가 정부에서 표창을 세번이나 받았단다. 이 부분도 수사해 보아야 한다. 뇌물 받고 상준 것 아닌지. 배는 당초 건조 될 때보다 230 톤이 넘는 시설물을 증축했다. 정부 허가를 득했을 것이다 이 부분도 수사해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정부도 대통령도 없다. 겨우 허수아비 하나 있는 것도 거짓과 편법과 불법으로 꾀찬 사람이다. 언론 ? 그것들 믿지 마라 정부같지도 않은 자들 눈치보고 그들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들이 언론이다. 국민 속이는 일에는 정부보다 한술 더 뜬다 콩고물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아! 정부는 없다 하고 어떻게든 살아남아라 정부 믿지 마라. 정부 믿는 사람은 이번 침몰 선박에 가족 잃은 사람들 짝이 될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을 벌어라. 돈 없으면 피 눈물 흘리게 된다. 정부가 하지 말라고 하는 일만 하라 .그래야 성공한다. 정부가 하라고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 불쌍해서 어쩌나..희생자 가족들 눈물과 분노를 무엇으로 달래나..있으나 마나 한 정부 어디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