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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조작의 선수 국정원 작품일 것 같은 무인비행기에 대한 이야기가 모든 매스컴에 페인트칠을 하고있다. 그것에 대해 부정선거 사기 협잡꾼 주제에 대통이랍시고 한마디 하는데 가관도 아니다.
그녀는 이에 대해,
“ 북한이 미사일을 계속 발사하고 정찰을 강화하는 것을 심각하게 봐야 한다”
“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서 어떤 도발도 즉각 차단 격퇴할 수 있는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
“ 얼마 전에 ‘남북한이 합의한’ 비방과 도발 중지에 대해 벌써 약속을 깨고 있는 것은 내부의 불안을 막아보려는 수단 일 수도 있다”
“ 이럴 때일수록 평화와 통일 기반을 구축하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야 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 고 했다.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제 집안에서 하는 극히 합법적인, 문제가 없는 그들의 권리인 것에 비해 남한의 상전인 미국이 온갖 최첨단핵무기들을 한반도에 끌고 와서 평양을 한시간 안에 단숨에 삼키는 합동군사훈련을 하는 것은 심각한 도발이며 국제법 위반이 아닌가?
전쟁을 방불케하는 연기를 내뿜으며 첨단무기들을 터트리면서도 연례적이기에 당연한 것이라고만 말할 수있는가? 남한이 얼마전에 비밀리에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것은 엄연히 국제법에 어긋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한 것이기에 ‘로맨스’다! 북한은 NPT를 탈퇴하였기 때문에 국제법상으로도 왈가불가 할 수 없지만 ‘도발’이다!
여황제는 상전 미국이 1968년에 북한에 대해 첩보활동을 하다가 북한인들에 의해 체포된 푸에블로 사건을 알고 정찰 운운하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인가?
미 육군 소장 길버트 우드워스가 북한에 영해 침입 및 첩보행위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와 사과하는 문서에 서명한 후 사건 발생 열한달이 지난1968년 12월에 판문점을 통해 승무원 82명과 유해를 한국에 송환했었다.전 세계를 향해 도청을 하고 있는 미국보다 더 정찰 할동을 하는 나라가 더 어디 또 있겠는가.
도발은 침략을 밥 먹듯이 하는 세계에 미국같은 강대국과 그 하녀국가들이 일으키는 것이지, 입에 풀칠을 하는 약소국이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약육강식의 인간세상에서 약자가 나 잡어 잡수하고 먼저 싸우자고 하는 지능지수 10단위 칠푼이가 어디 있겠는가?
남북한이 합의한 비방과 도발중지의 약속을 깬 쪽이 바로 조작 음모 협잡의 정수 여황제 자신임이 너무 분명한 사실을 두고, 북한이 깼다니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바르게 하라고 했다.
시도 때도 없이 북한을 비난하는 삐라를 뿌리며, ‘통일대박’ ‘2015년에는 통일’이라고 떠들며 도발 자극하고, 북한의 인권을 미국과 짜고 유엔에 상정하고 7번이나 해외 나들이 하면서 북한의 핵을 없애야 한다고 국제 장똘뱅이짓을 한 것이 누구이더냐?
북한 내부의 불안은 누가 일으킬려고 난리 굿을 치고 있는가? 미국CIA와 국정원의 지시를 받고 공작원들이 선교사로 가장하는 등 중국을 기점으로 하여 몰래 북한에 들어가 내부 붕괴를 위하여 공작하며 “급변사태”를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지 않는가?
<<< 각종 현장 조사를 통해 나타나고 있는 이라크의 현실은 전쟁상황과 다름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엔아동기금과 세계식량농업기구는 유엔의 경제봉쇄로 5살 미만 어린이가 매달 4500-6000명씩 죽어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걸프전 이후 10년 동안 60-70만명의 5살 미만 어린이들이 죽은 것이다.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을 포함할 경우 사망자수는 200-300만에 달할 것이라고 현지 조사자들은 밝히고 있다. 이렇듯 경제제재는 이라크 국민들에게는 핵무기보다 무서운 '대량살상무기'이다. 경제제재로 죽어간 이라크의 200-300만이라는 수치는 핵무기를 포함한 인류 역사상 모든 전쟁에서 사용된 대량살상무기에 의한 사망자보다 훨씬 많은 수치이다. 인류에게 진정으로 대량살상무기가 무엇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평화네트워크 2002, 03,01 국제분쟁자료실) >>>
경제제재는 핵무기 보다 더 무서운 ‘대량살상무기’라고 했다. 북한에 경제제재를 하여 수 많은 우리 형제자매를 죽이고 삶의 극한으로 몰아넣은 미국과 남한의 매국노 종놈들이 사악한 독사들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북한을 붕괴시키려는 계획이 갑자기 있는 일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짜온 계획임이 분명하리라.
북한이 삐라를 중지하라고 요구하니까 ‘국민의 자유와 표현’ 어쩌구 하면서 막을 수 없다고 해놓고 “비방중지”를 북한이 깻다고 말 할수 있는가? 부정선거 고발한 분들을 오히려 구속하고, 중국 공문서까지 위조하며 양민을 간첩으로 조작하면서, 국민의 자유과 표현을 들먹이다니 혀가 둘인 독사가 틀림없다.
최첨단 핵무기들을 동원하여 단숨에 북한을 점령하겠다고 하는 것은 북한을 공포에 몰아 넣는 사악한 ‘도발’이 아닌가? 정말 세상 살다 이렇게 더럽고 추악하고 구역질 나는 짐승은 처음 봤다. 얼굴에 철판이 만년이 가도 없어지지 않을 짐승이다.
그런 뻔뻔스러운 철면피 악귀이기에 부정선거와 사기공약 조작 음모 폭력으로 국민들의 정당한 권리를 박살내는 것이 아니냐? 이런 정통성 없는 불법정권이기에 외국에 매국노짓을 하며 북한 우리동포와 갈등을 조장하는 도발로 들쥐같은 국민들을 호도하려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