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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가 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가지고 북한에 대해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한다. 미국 로버트 킹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북한인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4월 5일 방한하고, 유엔 북한인권조사위(COI)보고서 대응 문제도 논의할 것이라한다.
리동일 북한 유엔 대표부 차석 대사가 4일 “미사일과 인권문제로 북한 압박을 계속하면 생로운 형태의 핵실험을 할 수 밖에 없다” 고 말했다. 리대사는 유엔 본부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북한은 붉은 선을 그었는데 미국이 도발을 계속하면서 이 선을 넘어서면 새로운 핵실험을 하겠다. 더 이상 핵과 미사일 인권문제에 대한 미국의 도발을 두고 보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3월 23일 비밀리에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하여 성공했다. 만약 북한에서 했다면 얼마나 또 도발이라고 난리를 쳤을까. 북이 하면 도발이고 미국 일본 이스라엘 그리고 남한에서 하면 로맨스다.
박근혜는 국기문란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꿰찬후 7번이나 해외에 나가 지조있게 북한 핵을 없애자고 국제무대에 호소하며 간청했고, 상전 미국과 한국의 시녀들은 합세하여 심심하면 유엔에 인권 운운하며 북한의 목을 더 쎄게 졸라매곤 한다.
이 세상 어느 누가 인권에 대해 말을 할 수 있다해도 미국과 한국 정부는 말할 자격이 없다. 미국과 한국이 인권유린 국가의 대부라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기에 일일이 말할 필요도 없겠다. 다만 몇가지만 말하더라도 유치원생들도 인정을 할 것이다.
박근혜는 민주주의의 기본인 민주주의를 뒤엎고 모든 기관들을 동원하여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했다. 그것에 대해 일일히 증거를 대며 잘못됐음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그의 입을 봉하기 위해 잡아들이고 입법 사법을 비롯한 모든 권력을 손아귀에 놓고 마음대로 조종하고 있으며, 불법으로 대통령질을 해먹듯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까지 불법 불의가 손을 뻗치지 않은 곳이 한 군데도 없다.
가난한 국민들은 살길이 너무 막막하여 삶의 지표를 잃고 방황하다 스스로 숨을 끊고 있는데 어디서 감히 인권운운 할 수 있는가 말이다. 이번 한국 인권위 국제사회에서 ‘등급보류’라는 야만국의 영광스런 판정을 받았다. 세계 120여개국의 인권 기구 연합체인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가 ‘등급 보류’ 판정을 내렸다.
I CC 는 6월 30일 까지 지적 사항에 대해 답변을 달라고 요청했다 한다. 그리고 ICC는 답변후 다시검토을 해보고 하반기에 재심사를 하겠다고 했다. 미국의 비영리 단체 프리덤하우스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 현재, 우리나라의 언론 자유도 순위는 64위에 그치고 그 수준이 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만도 못하다고 평가되었다.
국가기관 부정선거로 대통령을 사기치고도 의기양양하게 패션쑈나 하고 다니고, 이렇게 국제적인 개망신을 당하면서도 뻔뻔스럽기만한데 인권을 말 할 수 있는가. 제 집안은 개판1분전인데 어찌 다른 나라에 대해 인권을 운운할 수 있는가.
이세상에는 미국에 의하여 모든 인권을 갈기갈기 찢기고 무자비한 침략으로 도살당한 영혼들이 허공에 떠돌며 억울함에 울부짖고 있다.남의 나라들을 200번이나 넘게 침략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든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면서 개인과 나라들을 산산조각내어 피의 강물을 만든 이 사악한 미국이 인권을 들먹이면 지나가던 개들도 땅을 치며 웃을 것이다.
세계에서 최첨단 살상무기 뿐 아니라 고문기계도 제 1위로 만들고 수출하는 미국은 다른 나라를 거짓 명분으로 침략하고 이런 불의에 항의하는 의인들을 테러리스트라는 딱지를 붙여 얼마나 가혹하게 죽이고 고문해왔지 않는가?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에 테러리스트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까지 가두어 놓고 동물안에 있는 제일 하등 동물로 취급하고 고문하여 온 사실들을 왠만한 세상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미연방 상원정보위원회 조차 미CIA가 물고문 잠고문 등 잔혹한 고문 기법을 사용했다고 기밀해제 요구안을 통과시켰다. 어느 아랍인은 80번도 더 물고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 미국안에서의 인권유린은 없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무기를 전혀 소지하지 않은 한국사람이 운전을 하고 가다 뒤에서 멈추라고 말을 했는데도 두려움에 멈추라는 소리에 겁이 나서 계속 운전하다 독안의 쥐가 되어 멈추자 마자 총격을 50발이나 해댄 나라가 어찌 인격을 말할 수 있겠는가. 부시가 사형시킨 흑인의 경우 처럼, 아무런 증거 없이 거짓 증언만으로 감옥에 갇혀 평생을 지내거나 사형을 당한 사람들이 많다.
돈이 이세상의 모든 것이며 사람도 돈으로 보는 사회에서 자유와 인권이란 딱 돈 있는만큼 있다. 미국이나 한국이 말하는 인권이라는 것은 오직 1%의 부를 지닌 부자들의 인권을 말하는 것이다.
어떤 덜 떨어진 인간들은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왜 말하지 않느냐고 나에게 반문할 것이다. 나라의 존망이나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인권은 보류된다. 모든 사람은 자유 평등이 보장되는 민주사회에서 살기를 원한다.하지만 평화가 침략당하여 모든 것이 갈갈이 찢기고 죽음이 턱밑에 있을때 자유 평등은 무의미하다.
전쟁광 미국의 최첨단 무기를 총동원한 선제 공격 위협과 경제봉쇄로 죽음의 벼랑끝에 매달려 발버둥치는 북한은 살기위하여 모든 것이 보류된다는 것에 나는 어느정도 수긍한다.
그래서 나는 <악마지수>를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전세계를 약탈하고 지배하기 위하여 조작 음모 사기로 침략하고 내정에 개입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쿠테타 독재자들을 내세워 인권을 얼마나 말살하였는가.
사이비 보수정권 통치하 한국은 일제의 침략에 앞잡이가 되어 우리민족을 착취하고 죽이고 어린 소녀들까지 잡아다 성노예로 팔아먹은 놈들이 다시 미국을 상전으로 모시며, 해방이후 수십만 양민들을 어린이 여자 노인들까지도 대학살하였다. 미국의 CIA 전략에 따라 쿠테타를 일으키고 조작 음모 사기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간첩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고문하였는가.
<악마지수>에 의하면 미국과 친일종미 사이비 보수 명박근혜정권하 남한은 제 1위 2위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