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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성전이란 건물이 아니라 인류만민 속의 양심(한민족 경전-천부경-"本心本 太陽昻明”)
시공을 초월하고 갇히지 않는 무소부재한 기운이라는 의미에서 <나는 나다>고 성경에서 명시하고 있는 하나님은 교회건물 안에 갇히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인 성령은 바람과 같다고 성경은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공간을 초월하는 자유혼의 기운이라는 의미다.
출발의 근원인 0이란 무극으로 비워 있는 것 같지만 가득차 있다. 하나님은 0이시니 신령과 진심으로 예배하라고 성경은 명시하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되게 하시는 기운을 의미한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양심이다. 예수 이전의 사람들은 각 자 양심에 따라 하나님이 심판한다고 바울 서신(로마서)에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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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자유케하는 진리를 전하려 온 예수나 석가를 하나님이나 부처님으로 우상화 신격화하는 기독교.불교교리는 파기되고 만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연결되는 성전은 사람의 양심이기 때문이다.
석가의 유언도 누구 말도 듣지 말고 오직 진리에 복종하라고 말했던 배경이 될 것이다. 예수나 석가나 결국 전하고자 한 메세지는 온존히 인류를 자유케하는 진리따라 살라고 한 것이지 자신들을 따라 살라고 한 것은 아닌 것이다.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이제 인간들이 만들어낸 지구상의 모든 교리종교들은 종말을 맞을 것이다. 그것이 또한 양심 하나님의 역사이고 순환질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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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종교의 해방]하나님=부처님=양심=성불=성령=사랑=영원성
[신약 기독경]고린도 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니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니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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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기독경]요한복음1장 1-4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신약 기독경]요한1서 요일4:7-8 사랑이 하나님이시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