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안의 마크는 조선총독부 마크입니다. 이 마크는 바로 400여년 전 임진년에 조.일 전쟁을 일으켜 조선을 초토화하고 수 많은 조선인들을 학살하고 값진 문화재 약탈을 하고, 심지어는 조선인들의 코까지 베어다가 소금에 절여 가져 갔던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문장입니다.
위 네모 칸의 조선총독부 문양을 광화문 광장에 박아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위 네모 칸과 아래 2.3.4 칸과 6번 바닥. 광화문 광장 이미지의 7번은 소실된 오사카 성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아래 이미지가 오사카 성 이미지입니다.7번으로 재현된 듯 합니다.
광화문 광장의 1번은 이순신 5번은 조총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5번의 꼬리부분에 조총의 심지까지 표현 된 듯 보입니다. 조총으로 이순신 장군을 겨누고 있는 듯 보입니다.
어느분이 위 광화문 광경을 보고 느낀 점을 쓴 글에서 일부 발췌합니다.
1910년 8월 29일(국치일) 조선병탄의 주인공들이 바로 이자리에서 자축연을 벌였는데, 당시 테라우치마시타케 초대총독이 축배를 들면서 즉흥시를 읊습니다.
"가토와 고니시가 세상에 살아있다면 떠오르는 저달을 어떻게 보았을꼬?" 그러자 곁에 있던 이토히로부미의 심복이 받아 읊습니다.
"토요토미를 땅 속에서 깨워 보리라! 고려산 높이 떠 오르는 대일본제국의 국기로!" 1910년 조선의 국권을 강탈한 주역들이 바로 일본을 제국주의 국가로 근대화시킨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추종한 세력이였으니 그렇게 읆조릴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또,세종대왕 동상 뒤에있는 조형물 모자이크가소실된 오사카성의 망루로 해석되는데 잘못된 해석일까? 그리고 중앙 조형물이 이순신 제독을 겨누고 있는데 이것도 히키가네(조총 방아쇠)로 본다면 무리일까? 한 마디로 이순신 장군을 모독하면서 400년 전 임진년 때 이순신 장군에게 처참히 참패한 원한을 조형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세밀하게 보는 한국인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또 다른 해석을 가져와 봤습니다. 광화문 광장서 일장기 찾기...일본출생 아키히로가 마치 대한민국 수도을 고국인 일본 왕한테 바치겠다는 암시나 주는 듯한 표시입니다.
숭례문은 날짜를 정확하게 일본 건국일 2월11일에 맞추어 전소시켰습니다.
한국민들 보라는 듯이 태극기를 뒤집어 흔들고, 요미우리신문이 사실보도라고 했듯이 일본을 방문해서는 독도를 일본땅으로 명기하겠다는 일본 총리의 말에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 달라"까지 했습니다.
용산참사에서는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여 생존권을 요구했던 한국인들을 무참히 살육했습니다. 부산에서 게임장 화재로 일본인들이 사망했을 때는 일본총리에 사과하고, 731부대를 국회에서 독립군부대라고 말했던 정운찬이라는 자는 무릎을 끓고 사죄하기 까지 했습니다.부처 장관이 유감을 표명하면 되는 것을 지나치게 오버한 이들은 마치 일본을 대리하고 있는 듯한 권력임을 유감없이 보여준 반증이였습니다.
그리고, 서해에서 훈련하던 해군 초계함이 침몰하여 50여명의 사병들이 실종되는 대형사고가 일어 났습니다. 마치 도둑이 제발거리듯 증거물이나 증인들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것 처럼 3일이 지나도 위치파악하나 못하고(첨단과학시대에 말이 안 된다) 언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