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당 지지율 1위 새누리당 2위 안철수당 3위 친노민주당

현재 민주당은 친노세력이 열우당 해체 후에 공천독점을 통하여 다시 민주당 간판만 사용하고 있는 열우당2정당에 불과하다.

본래 민주당은 8.15이후 반공자유민주노선으로 김성수가 창당된 정당으로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독재와 싸워 영패집단의 증오대상인 오리지날 반공자유민주주의자이자 민족주의자인 DJ(제갈 윤대중/호적상 김씨)이 충청도와 연합하여 독재시대이후 처음으로 정권을 교체하였다.

그러나, 영화 변호인의 주인공 노무현이라는 자가 서민을 팔고 서민들의 돼지저금통쇼를 벌이면서 뒤로는 삼성으로부터 대선자금과 당선금 300억을 받고 서민을 배신하며 삼성정권으로 전락하고 국민적 합의를 무시하고 한미FTA체결를 강행하면서 국민과 소통하기 보다는 독재정권 저리가라할 정도로 폭력경찰을 동원하여 한미FTA에 반대한 노동자 농민을 학살하기도 하였다. 불평등한 한미 소고기협상에 분노한 국민의 소고기 촛불항쟁 때는 노사모를 모아 놓고 청와대 행진하지 마라 정권퇴진운동하지 말라면서 이명박을 온 몸으로 보호하다가 결국 이명박의 뒷통수를 당하여 검찰조사를 받다 투신하여 생을 마감하였다.

노무현이라는 자는 광주학살주범인 전두환을 만나서 큰 절까지 했던 자로 광주학살의 피해자인 호남이 93%로 지지하여 대통령이 되었는대도 대통령이 된 후에는 광주에 와서 호남이 나 좋아서 찍었겠냐 이회창 싫어서 찍어겠지하면서 자신을 지지해 준 호남의 뒷통수를 후려 쳤다.

박근혜도 지난 대선에서 광주에 와서 모든 지역의 인재들을 골고루 등용하는 탕평책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으나 취임한 후에 뚜껑을 열어 보니 영남편중인사였다. 탕평책 공약의 불이행이였던 것이다.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외치는 박근혜 스스로 공약을 불이행하는 비정상화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다. 문재인이라는 자는 부산가서 노무현정권은 부산정권이라며 노골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하며 호남인 차별을 했던 자이다.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적 절대지지로 박근혜대항마인 안철수를 단일화과정에서 단일화방식을 안철수측에 일임하겠다는 공언을 불이행함으로써 단일화시한에 맞워 안철수로 하여금 후보사퇴시키고 박근혜당선의 1등 공로자가 된 자다. 그리고 지난 해에는 정쟁의 중심에 서서 논쟁과 국론만 분열시키며 민주친노당의 지지율을 10%이하로 추락시킨 자이다.

친노가 싫어 선출된 민주당 대표가 김한길인데 문재인은 당론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 발언과 행동을 일삼으며 김한길에 맞섰고 김한길이가 새누리당에 맞서 천막투쟁을 할 때에도 문재인 패거리들은 오히려 새누리당2중대마냥 철저한 파벌의식으로 김한길을 모욕주고 비난하였다. 기본적으로 조직에 대한 개념도 없는 자들이다. 정동영처럼 친노집단에게는 토사구팽대상에 불과한 김한길 또한 친노강경세력의 압박에 휘둘려 지지추락하는 정치행위만 한 것이다.

그러니 새누리당이 보기에는 새누리당을 이롭게하는 기쁨조일 수 밖에 없고, 새누리당의 상대가 될 수 없는 친노민주당일 수 밖에 없다. 국정원댓글사건 책임자도 이명박인데, 엉뚱한 박근혜만 물고 늘어지면서 국민적 지지를 받아내지 못하였다. 왜 친노집단은 이명박을 감싸 주려는 것일까?

정말로 이명박과 노무현 사이에는 bbk-박연차게이트 서로 봐주기 밀약을 했단 말인가? 새누리당과 친노당을 대변하는 대한민국 언론들은 그래서 언론이 아니라 정당대변지라는 거다. 문재인이라는 자는 nll대화록폐기를 비롯하여 많인 국정사료를 폐기한 책임자로 처벌받고 감방가야 할 인간임에도 정치판에서 얼굴 내밀고 다니고 있다.

사초폐기같은 국기문란죄는 사형대상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박근혜검찰은 문재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처벌하지 않고 면죄부를 주었다. 검찰조사를 마치고 나온 문재인은 정치적 동지나 마찬가지인 노무현에게 책임을 뒤집어 쒸웠다.

국정사초폐기 책임자를 방치하는 박근혜검찰이 문재인에게 면죄부를 준 이유는 문재인이 정치적으로 쓸모있는 구여운 푸들이라고 봐 준 것이 아니겠나? 그리고 북한지령받고 국가전복을 모의한 민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징역을 살던 이석기를 사면 복권시켜준 자가 노무현이다. 그런데, 이석기라는 자는 사면복권되어 인공기 모양의 당로고와 노동당회의방식을 그대로 따라한 종북정당의 수장노릇을 하면서 부정경선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한반도 전쟁시 김일성집단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사전에 대한민국 주요 산업시설을 답사하고 전쟁시 파괴하겠다는 모의작당을 한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 중이다. 이석기는 자격정지와 함께 못 살아도 10년이내의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다. 이런 이석기일당을 옹호하는 친노당이 과연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겠는가? 반공 종북척결 아젠다를 독점하며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상대가 될 수가 없는 이유다.

김일성개흉노조선왕조는 자신들에 대한 비방중지를 구걸했다. 왜 비방중지를 구걸하겠는가? 자신들의 침략성과 부정한 정치행태가 드러 나고 자신들의 정치권력유지에 해가 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상대가 강할 때 머리숙이고 상대가 약할 때 침략하는 개흉노족의 습성을 이해한다면 2천만 노예인민를 구하는 길은 대북심리전을 통한 가치전쟁임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다.비방보다는 굶주림과 억압당한 2천만 인민의 소리가 아니겠는가?정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가치전쟁을 해야 2천만 인민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있다.

지상천국을 내세우는 김일성개흉노조선왕조가 지들의 가치와 체제가 우월하다면 가치전쟁을 피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