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잃은 망명객에 불과한 자신을 품어 주고 벼슬까지 주었던 번한국(기자조선) 기준 단군의 보은에 대해 보답하기보다 번한국을 강탈한 천하의 배은망덕한 도적 위만처럼 호남을 이용하고 뒷통수치는 영패정치집단를 심판하며 호남의 통한의 눈물을 위로하노라! 60년 김일성 세습독재를 능가하는 50년 영패독재.독식정치를 청산하고 상생조화정신의 마고성 호남을 중심으로 비영남권은 똘똘 뭉쳐서 비영남정치권력시대를 열어서 상생조화정치로 진정한 통합과 복지시대를 열어야 겠다.
|
4대강 부실사업 국고낭비에 막대한 국가부채을 증가시켰다면 마땅히 국정책임자로서 책임을 지고 처벌받아야지 국민의 대리자직에 불과한 대통령을 수행하고 나라와 국민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마땅히 책임져야 법치주의 국가이며 자유민주주의 국가다.그래야 다음 대통령도 국가재정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게 되고 국가살림을 잘 하게 된다.
|
삼성정권의 수장으로 전락한 노무현에게 대선자금과 당선축하금300억을 주었던 우리가남이가 재벌에 불과한 삼성이 박정희가 도와 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는가? 50년 영패권력독식의 산물이다.
최근에는 전국 대학총장 추천제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는 추천문제와 관련하여 대학총장들의 부정비리를 부추기면서 전국 대학생들이 삼성을 우러워 보게 하겠다는 삼성 스스로 삼성공화국 행세를 한 것이다.
불법 경영자 이건희를 사면시켜준 자가 바로 공기업 부채를 240조에서 2배인 500조로 증가시키고 4대강 부실사업으로 20조라는 국고를 낭비한 이명박이다. 박근혜는 국정원댓글사건의 국정책임자이며 공기업 부채 국정책임자 이명박을 봐 주는 것인가? 공기업부채를 늘이고 복지예산까지 삭감하고 4대강 부실공사로 국고탕진한 이명박은 사형대상이다.
50년 영패권력이 만든 대한민국의 통합저해 주범들인 영패 카르텔을 전국적인 분야에서 무너 뜨리는 정치가 진정한 새정치이고 국민통합이고 새시대로 가는 지름길이다.
|
신격화될 정도로 영패정치의 우상인 박정희와 노무현을 보라. 호남이 적극적으로 지지해서 표를 주어 대통령이 되었어도 대통령이 되어서는 보은하지 않고 오히려 차별정책과 뒷통수로 비수를 꽂았다.
그러고도 선거 때만 되면 영패집단은 호남에 표를 구걸한다. 그런 영패집단의 숙주가 되는 호남 정치인들이 더 악질적인 인간들이다. 그래보아야 장성택처지처럼 영패정치의 토사구팽 대상일 뿐이다. 권력은 대의명분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고 쟁취하는 것이다. 마고성 호남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공정성과 공익성을 중시하며 실천해 온 안철수 보고 호남을 중심으로 서남해권의 지지를 받고 권력을 쟁취하라고 조언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다고 호남이 속아 넘어갈 정치의식도 아니다. 호남은 이제 호남에 신뢰성을 주지 않는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표를 주지 않을 것이다.
고대부터 마고성인 토착호남은 대한민국의 울타리였다. 마고성 호남정신은 만민이 더불어 사는 상생조화정신이다. 영남지역이기주의 영패독재와 영패독식정치에 저항해 왔다. 그리고 이제 전라도는 이제 민족사적으로 떠돌이 망명객들에 불과한 영패정치에 악용당하지 말고, 이 땅에 뿌리박고 살아 온 토착 마고성 호남을 중심으로 비영남권이 똘똘 뭉쳐 비영남권 권력을 장악해서 천년만년 유지해야 대한민국과 세계가 바뀐다.
흉노왜구족이 성스러운 땅을 범한 이래로 고통스러운 민족사와 한반도사가 유지되었다. 다시 원시반본시대를 맞아 주인이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고 대한민국의 뿌리인 상생조화 마고한국을 건설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