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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정부 부처별 업무 보고를 받는 도중에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추진과 관련해 비장하게 큰소리치기를
“진돗개가 한번 물면 살점이 완전히 뜯어져 나갈 때까지 안 놓는다고 하는데 그런 진돗개 정신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은 과제 하나라도 비정상이 뿌리가 뽑힐 때까지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만히 두면 필연적으로 비효율과 방만 경영으로 흐르는 만큼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해 나가지 않으면 뿌리를 끊을 수 없다” 고 말했다.
그렇다.
진돗개 정신으로 총체적인 불법부정 선거로 민주주의를 뒤엎고 대통을 강도질한 이 어마어마한 불법 불의를 도적떼 매국노들의 살점이 뜯겨져 나갈 때까지 이 흉악무도한 불의를 절대적으로 뿌리 뽑지 않으면 안된다.
이 비정상적인 관행을 당당하게 행하는 저 뻔뻔하고 사악한 철면피들을 뿌리채 뽑지 않으면 절대로 정상적인 나라가 될 수 없다.
이 비정상인 상태를 그대로 놔 두면 행정 사법 입법 어느것 하나라도 정상적으로 운영 될 수 없다.
비정상적인 대통령과 매국노들이 판을 치는 이 비정상적인 나라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진돗개의 정신으로 불의를 저지른 자들의 살점과 뿌리를 뽑을때 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처벌해야 한다.
‘가만히 두면 필연적으로’ 비정상이 온 나라에 쓰나미처럼 곳곳에 불어닥쳐 모든 곳을 삼켜 버리고 파괴해 버리기에 확고한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 비정상을 없애지 않으면 결국 대한민국에서는 정의와 정상이라는 것이 질식하여 죽음에 이르게 할 것이다.
전 주한미군 사령관 위컴이 한국사람은 들쥐 같아서 누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어도 잘 따라간다 라고 떠 벌린바 있다.
3.15를 능가하는 부정선거 국기문란 사기로 대통령이 되고 1년이 넘도록 개판을 쳐도 국민들이 찍 소리 않고 따르는 것을 보면 위컴을 욕할 일이 아니다.자존심 없는 노예근성 국민들 … 통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