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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은 모국이 되는 대한민국을 잘 섬기고 도와야 복을 받는다.
그리고 냉전상황에서 한반도 분단선을 긋는데 앞장선 미국과 러시아도 북핵을 제어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주도의 한반도통일을 적극 도와야 한다.
중국과 일본의 동북공정과 식민사관을 통한 한민족사에 대한 날조행위는 동방한국의 줄기라는 열등감에서 기인한다.
5.18광주민주화 항쟁을 종북폭동으로 매도하는 행위 또한 영패흉노정치세력의 마고성 호남 열등감에서 기인하는 것이다.선차적으로 전두환 영패깡패군부가 권력찬탈을 위하여 쿠테타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김일성까지 대남적화에 악용하기 위하여 개입한 광주민주화항쟁이 발생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중국은 단군한국(부여)을 계승하여 천제지자국이라고 선언했던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날조했는데 이는 중국왕조의 족보상으로도 전혀 사실과 다른 날조행위다.
고구려 시조 고시씨(우리 민족사에서 배달국의 초대 농업장관인 고시례)의 후손들이 소전씨-염제신농씨-황제헌원씨 등 중국왕조를 열었다.그래서 중국의 모국은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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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와 지방자치제의 강화로 중국의 대륙통합의 기간은 오래가지 못한다. 중국이 갈라지게 되면 공백상태인 만주는 자연스럽게 통일한국의 영토가 될 것이다. 연해주를 차지하는 러시아도 연해주가 러시아땅이 아니라는 사실을 양심적으로 잘 알고 있다.
동아시아의 정치경제문화를 얼마든지 주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당당해져야 한다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치인이라면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의 민족사를 바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는 이유다.
중국이 자유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보장되는 한반도통일을 돕고 100년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주를 토해 내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의 번영을 위해서 적극 도와야 중국이 복을 받는다. 한반도의 마한.백제에서 나온 일본도 모국인 한국을 잘 섬겨야 복을 받는다. 어차피 지축변동이후 열도는 대부분 바다속으로 사라져 남은 열도는 한국의 영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을 무수히 학살했던 미국은 그 업보로 인디언의 모국인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있다. 인과응보 자업자득 사필귀정은 거역할 수 없는 우주순환질서이기 때문이다.
원시반본은 뿌리와 영토를 바로 찾고 날조된 주객이 바로 선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