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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김일성일가가 소유화하겠다는 탐욕이 중.소의 힘을 빌어 반공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했고, 남침 이후에도 끝없는 도발과 테러를 자행해 왔으며, 인도주의적인 이산가족상봉까지 협상의 수단으로 악용하겠다는 버러지같은 북한 김일성일당의 적은 미국이 아니라 60년간 노예로 살아 온 2천만 인민이 될 것이다. 2천만 인민들이 몰락시킬 것이다. 그것이 순리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등 남한의 군사독재정권들이 인민의 저항과 항쟁에 무너졌던 정치사적 교훈이 말해 준다.
왜인라고 할 때는 기본적으로 고대부터 열도에 살면서 수렵생활을 하였던 키 작은 아이누족을 의미하지, 영산강을 중심으로 열도로 건너가 열도에 해(한)문명을 건설했던 한반인들을 의미하지 않는다. 현재 일본황실은 혈통적으로 망국 후 열도로 이주해 온 백제황족이다. 그래서 일본을 백제라고 하는 것이다.
만주에서 남하한 부여인들이 한반도서남해 지역 마한의 해상세력을 기반으로 일어난 고대 백제는 동아시아 바다를 통하여 서로가 이익이 되는 무역활동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을 얻어 정치경제적 영토를 넓히는 홍익담로의 길을 걸었던 나라다.
그러나, 동학농민항쟁을 불러 온 조선의 망국적인 부패수탈세력인 노론집단처럼, 국제정세에 무지한 폐쇄적이고 반개혁적인 내부의 막부세력을 정치판에서 몰아 내고 서양의 과학산업을 수용하여 일본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추진하고 권력을 장악한 메이지 유신은 통치이데올로기 수단으로 백제일본왕을 내세워 일본을 하나로 모으고 막부세력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정한론이라는 침략주의를 실행하게 되니 조선의 국권강탈과 식민지 지배다.
임진년의 침략의 교훈을 망각하고 다시 재침략을 당했던 조선왕조처럼 침략을 당한 경험의 교훈을 뼈저리게 되새기지도 못하고 침략에 대비하지도 못하여 또 재침과 식민지로 전락한다면 준비하지 못한 자의 잘못이 크다. 그래서 감정적 비난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메이지 군부는 고대 동아시아 바다를 차지했던 백제담로지역이였던 한반도와 동아시아를 차지하고자 대동아 공영권이란 미명 하에 탈아론을 내세워 침략전쟁을 일으켜 수 많은 인명살상과 수탈을 가져다 준 일본제국주의의는 다시 아베집단에 의해 노골화되고 있다.
당했던 식민지 국가들은 분노할 일이나,중국의 패권을 견제하기 위한 동북아 군사방어를 일본에 맡기고 싶어 하는 미국을 움직여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겠다는 일본으로서는 당연한 망상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감정적으로 일본를 아무리 비난해도 근본적 대책은 절대 될 수 없다. 일본의 한반도 재침 프로젝트는 열도가 지진으로 사라지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일본이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대한민국의 독도를 군사적으로 차지하겠다고 해군력을 동원해서 달려들면 이길 해군력이 될까? 문제는 군사전문가들은 전혀 게임이 안되고 분석하고 있다. 첨단군사기술면이나 규모면에서 일본에 비해 해군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충무공 이순신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인 것이다.
그래서 10년 안에 국방비를 증강하여 해군력을 중심으로 군사력을 증강하여 일본의 침략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구려를 개국한 추모왕은 [개물교화경]에서 병력은 침략을 막고 제어하기 위한 수단임을 명시하면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훈시했다. 고구려 광개토태왕은 주변 국가들의 침략대상으로 전락해 있던 위기의 고구려를 비사성을 해군기지로 삼고 장산군도를 중심으로 해군력을 증강하고 개마무사를 중심으로 육군을 증강하여 대륙과 바다를 차지하고 지켜 냈다.
거역할 수 없는 순리라면 일본의 군국주의는 지진이라는 지각변동을 통한 열도침몰로 심판될지 모른다. 그러나, 유비무환 정신으로 10년안에 철저히 군사력을 증강시켜 대비하라. 안 그러면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될 수도 있다. 일본 메이지 유신군부의 침략과 살상과 수탈이라는 군국주의를 약화시키려면 한.일간 역사.문화교류 강화로 한국과 일본이 혈통적으로 결코 다른 나라와 민족이 아니라 한반도를 매개로 연결된 한몸공동체임을 일본국민과 공유함으로써 한.일 국수주의집단이 부추기는 전쟁과 대립과 갈등이 아니라 상생 공존의 길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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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진실해야 할 역사를 날조하여 모든 중국영토는 물론이고 심지어 주변 국가들도 중국의 영토였다는 식의 비양심적이고 반지성적인 중화주의적인 역사관을 통해서 모두를 짠뽕시키겠다는 패권주의로 나가고 있다. 그러나, 중국사를 보면 중국대륙이 통합되어 유지된 시기는 오래 가지 못했다. 인민이 투표권을 가지고 통치자를 선출하고 지방자치제가 강화되는 자유민주주의가 높아 질수록 결국 거대 중국은 분열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바로 고구려사까지 중국지방정권이라고 날조했던 중국에 대한 심판과 순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중국 주변 국가들과 정치.경제.문화적 연대를 높여 대중국 견제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연개소문은 고구려를 압박하고 침략하려던 중국(당)에 대한 대응으로 고구려에서 나온 유라시아 초원국가들을 움직여 중국의 침략시 역공격하는 초원외교노선을 폈던 점을 인지하라.
임시정부 광복군의 국내진공작전을 앞둔 상황에서 미국까지 차지하겠다는 일본군부의 탐욕이 부른 하와이 진주만 기습공격으로 벌어진 미.일 전쟁에서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하여 일본의 항복을 받아낸 미국때문에 결과적으로 식민지였던 대한민국이 광복을 얻었으며, 친미반공자유민주주의였던 이승만때문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고, 자유민주주의를 국체로 삼는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던 종북세력을 확실히 진압함으로써 남한만이라도 자유와 민주주의가 숨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중.소 외세의 힘을 빌린 김일성집단의 기습남침으로 부산까지 밀린 대한민국을 유엔군과 함께 구해 주고 경제적 지원까지 해 주었던 고마운 나라가 미국이기도 하다. 이걸 부정하는 세력이 바로 김일성당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인 것이다. 개인이나 국가나 은혜를 상실하면 그 개인은 사람도 아니며 그 국가는 국가도 아니다.
아메리카의 원주민이였던 해민족 인디언들을 무수히 학살했던 미국은 그 업보로 인디언들의 모국인 대한민국을 지켜 주고 있다. 따라서 미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통일된 이후에도 중국과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는 100년전의 고토인 만주를 회복할 때까지 군사적으로 외교적으로 적극 활용해야 할 나라다. 힘의 역학관계상 불가피한 대한민국의 선택인 것이다.
그러나, 지축변화로 일어날 지각변동으로 미대륙이 갈라질 것이라는 예언이 나와 있으니 그 때서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자본주의를 대변했던 미국의 힘도 약화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는 통일한국이 비로소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문제인 인간의 탐욕문제를 제거할 홍익주의로 만민을 살리는 인류중심국가로 부상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세계를 전쟁과 갈등과 대립으로부터 치유해 줄 상생조화의 세계통일정부가 한반도에 세워져야 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그래서 순리를 주재하는 3신1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