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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나 고구마처럼 생긴 무대륙(무=마/한국말에는 무대륙이 남아 있다)
고대지명이 무주인 전라도 빛고을 광주와 전남의 무안은 모두 고대 무제국과 관련된 지역이다
인도의 힌두교 사원에서 발견한 나칼 점토판 기록인 '라마야나'에 "동방의 미지의 땅에서 미얀마로 온 것"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동방은 바로 태평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한,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은 유카탄 반도와 고대 마야족에 대한 기록인데, 여기에도 무 대륙이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인도나 미얀마, 이집트에서 발굴된 상형 문자는 모두 나칼 점토판에 새겨져 있는 무 제국의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은 직접적인 기록 말고도 무 대륙이 실재했다는 증거는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다고 처치워든 은주장한다.
이스터, 망가이, 마리아나 제도 등 남태평양의 섬들에 남아 있는 온갖 유적에서 무 대륙의 자취가 발견되고 있고, 유카탄 반도의 우슈말 사원 비문에 새겨진'서방의 나라, 우리는 그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는 표현도 그 증거의 하나다. 멕시코시티 남쪽에 있는 피라미드의 비문에는 '어머니(마고) 나라의 붕괴를 기념해 세웠다'라는 구절이 있다. 멕시코의 광물학자 윌리엄 니벤이 고대의 석판을 수천장 수집했는데 멕시코 석판이 나칼 비문보다 1만 년 후에 아메리카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무 대륙은 인류의 어머니 나라가 된다.
티벳의 라사에 있는 고사원에서 발견된 것으로 1400년전의 점성술의 고사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페루의 별이 떨어졌을 때 오로지 하늘과 바다만이 남았다. 7개의 도시는 황금의 문, 투명한 신전과 함께 폭풍속의 나뭇잎처럼 떨어져 내렸다. 궁정에서는 불과 연기가 솟구쳤다. 비명과 절규가 온세상을 덮었다. 궁중은 갈곳을 잃고, 사원과 탑으로 모여들었다. 최고의 신관 라무는 군중을 향해 말했다. "나는 이런 사태가 오리란 것을 이미 예언하지 않았던가?" 번쩍이는 보석의상을 입은 남녀들은 흐느끼며 외쳤다. "무여, 우리를 구해주소서", "너희들은 하인과 재물과 함께 죽어갈 것이다. 그리고 그 재 속에서 새로운 민족(한민족?)이 탄생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 또한 얻는 것보다 베푸는 것이 아름답다는 진실을 잊는 순간, 또 다른 재앙이 그들 머리 위에 퍼부어질 것이다!" 불꽃과 연기가 무의 말을 지워갔다. 국토의 주민들은 갈가리 찢겨 나락으로 떨어져 내렸다."
거대한 무 대륙은 왜 태평양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는가? 그 비극적 함몰은 태평양을 관통하고 있는 특수한 지질층에 기인한다고 인류문명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즉, 지금의 환태평양 화산대는 태평양 지저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가스실(체임버)로 연결되어 있다. 가스 체임버는 지저의 화산 활동에 의해 땅 속에서 발생하는데, 이 가스는 매우 폭발하기 쉬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지각을 형성하고 있는 화강암에 벌집과 같은 구멍을 뚫는다. 어떤 계기로 이 가스가 지상으로 빠져 나오면, 다음은 아주 불안정한 공동(空洞)이 되어 간신히 지각을 지탱한다. 만약 이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 천장이 무너지면 연쇄 반응을 일으켜 땅 속의 공동은 다음에서 다음으로 무너져 내리며 대함몰이 시작되는 것이다.
무 대륙 아래에 있던 이 가스층은 매우 얕아서, 지표면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가스 체임버가 깊은 지층에 있을 경우, 지표는 가스의 팽창력에 들려지면서도 갈라지지 않고 견딜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산맥의 형성이다. 그런데 '트로아노 고사본', '코르테시아누스 고사본', '라사 고사본' 등의 옛 기록을 보면 무 대륙 최후의 날에 대규모적인 융기가 일어났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두 차례 흔들리며 올려 졌다.' '대지는 두 차례 튀어 올랐다.'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우선 조그만 가스 체임버가 팽창하면서 주위의 다른 가스 체임버에 충격을 주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마침내 하나의 커다란 가스체임버가 만들어 지면서 폭발을 일으켜 지표를 갈갈이 찢어 버림으로써 무 대륙은 함몰된 것이다.
지구과학적으로 무 대륙의 지저에 가스 체임버가 있었다는 증거로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고 있다.
현재 태평양의 곳곳에 산재해 잇는 섬들 사이의 바다 깊이는 천차만별이다. 이것은 수많은 가스 체임버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바다 밑이 그렇게 심하게 들쭉날쭉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남아 있는 섬들은 함몰된 대륙의 잔재다. 거대한 가스 체임버의 함몰로 인한 것이라면, 그와 같은 섬이 가라앉지 않고 남아 있기란 불가능하다. 그러한 섬들은 가스 체임버와 가스 체임버 사이에 위치해 함몰을 면했을 가능성도 있다. 가스 체임버가 서로 통해 있었다는 사실은 그러한 섬들의 화산 활동을 보면 분명해진다.
당연히 그러한 섬들에는 깎아 지른 듯한 단애와 절벽이 많다. 현재도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많은 섬들은 대규모 화산 활동을 하고 잇다. 이러한 현상은 폴리네시아를 빼고 다른 속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다. 그들 거대한 분화구는 무 대륙의 함몰이 어떠했을까를 설명해 준다.
무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
아득한 옛날, 지금의 태평양이 있는 위치에 '무(Mu)'라는 광대한 대륙이 있었다. 그 동쪽 끝은 현재의 이스터 섬, 북쪽 끝은 하와이 제도,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그리고 남쪽 끝은 지금의 쿡 제도에 해당한다. 동서의 길이는 8천 킬로미터, 남북은 5천 킬로미터로 지금의 태평양 면적의 절반 크기다.
이 무 대륙에 인류가 나타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5만 년 전의 일이다. 이 곳에 살았던 인간은 영적으로 매우 우수한 민족으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하고 있었다. 무 대륙의 인구는 약 6천 4백만 명이었고, 해민족의 조상이 되는 황인종 중심의 열 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머리색, 피부색, 눈의 색은 제각기 달랐지만 각 민족 간에 차별은 없었고, 한 명의 왕 밑에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고 있었다.
무 제국 국민은 우수한 학문과 문화를 가졌고, 특히 건축술과 항해술이 고도로 발달해 있었다. 그들은 진취적인 기질이 풍부하여 배를 타고 세계 각처를 떠 돌았다. 서쪽으로는 아시아, 유럽, 이집트와 교류했고, 동쪽으로는 북아메리카 중부에서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진출하여 그 곳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했다.
무 대륙에는 낮은 동산 이외에는 산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었는데, 땅 전체는 세 개의 좁은 해협에 의해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문화의 중심지였던 일곱 개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가 격자 모양을 이루며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였고, 그 표면은 대리석으로 잘 포장되어 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석조 궁전과 신전과 호화로운 대저택들이 관청을 에워 싸고 있었다. 항구마다 세계 각지로 떠나는 배로 분주 했으며, 세계 각지에서 진귀한 물건을 가득 싣고 온 수십 척의 배기 항구로 들어 왔다. 창조주를 상징하는 태양을 숭배하교 세계를 지배했던 무 제국은 날로 번영했다. 왕권은 튼튼했으며, 모든 국민은 행복한 생활을 누렸다. 그러나 거대한 대륙은 발밑으로 다가오는 불행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어느 날, 갑자기 땅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소리는 점점 커졌으며, 대지가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여 신전에 몰려 들어 태양신에게 기도하고 있을 때, 대지가 갈라지며 지옥의 불길 같은 거대한 불기둥들이 하늘로 치솟았다. 이 첫 번째 대지진으로 무 대륙 남쪽을 대부분 바다 속으로 가라 앉았다. 산보다 더 큰 해일이 대륙 남쪽을 강타하고, 용암이 들끓었다.
무 대륙의 국민들이 일차 대지진의 공포를 잊고 폐허 위에 신전을 재건할 무렵, 다시 땅이 요동을 치고 바다가 울부짖기 시작했다. 건물이 무너지고 대지는 바가 위에서 나뭇잎처럼 흔들렸다. 대륙의 중앙에 굉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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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를 동원한 탐욕과 침략전쟁은 지구 인류의 공멸과 파멸을 가져 온다
핵무기를 동원한 아틸란티스의 침략와 방어하려던 해(한/알이랑 민족)민족의 고향 무의 공멸
태평양에서 사라진 무대륙은 산들이 많지 않는 평지대륙이다. 평지가 많다는 것은 농경문화가 발달했다는 반증이니 무대륙인들의 주식은 쌀일 수 밖에 없고, 창조주 하나님을 상징하는 해를 숭배하여 신전을 지어 제사를 지낸 해신앙이 강했으며, 해민족 처럼 우주만물의 근원인 3신1체 사상도 가지고 있어 우주만물의 근원과 우주순환원리를 기록한 해민족의 [천부경]사상도 가지고 있었고, 거석.해양문명이 매우 발달했다.
따라서 해민족의 문명과 전혀 다르지 않는 문명이였음을 알 수 있다. 서방의 아틸란티스와의 전쟁으로 지각이 흔들려서였는지 모르지만 이 무대륙이 해저 가스층의 폭발로 태평양에서 사라진 후에 생존한 무대륙인들이 선택한 지역은 어디였을까 생각할 때 가장 곡창지대로 농경.해양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서남해 지역을 선택했을 것이 자명하다. 서해지역에서 편대를 형성하며 북두칠성 모양을 만들어 보여 주는 비행접시들이 출몰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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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남쪽에 있는 피라미드의 비문에 "'어머니(마고) 나라의 붕괴를 기념해 세웠다"라는 내용으로 보아 어머니 마고는 무대륙의 시조로 보이며, 백제가 소서노를 시왕모로 제사지낸 것 처럼 무대륙인들이 시왕모로 제사를 지낸 인물이였는지 모른다.
고도의 문명이 핵전쟁이나 지각변동으로 사라지게 되면 원시사회로 돌아 가야 한다. 그러나, 그들의 의식에는 여전히 자신들의 시조는 남아 있어 제사를 지내기 마련이다.
따라서 생존한 무대륙인들이 서남해지역에 또 하나의 마고성을 건설하면서 시왕모로 섬겼을 것이 틀림없다. 서남해 지역이 바다가 되면서 요하지역으로 이주하여 홍산문명을 건설한 마고족이여신상을 만들어 여신전에 모시고 제사지낸 것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바다를 의미하는 한자어가 우리말로 물과 사람인 어머니가 들어가 있는 상형문자인 <해>로 발음되는 것을 보면 마고는 태평양과 바다가 된 서남해 등 바다와 밀접한 인물임은 부인할 수 없으며,해로 상징되는 창조주 3신1체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마대륙의 시조였음을 알 수 있다.
서양의 인류학자들은 백인중심주의로 무대륙의 지배자들은 백인들로 주장을 하나 무대륙의 생존자들이라고 할 수 있으며,높은 영성을 가지고 평화롭게 사는 남태평양 원주민들을 보면 그들은 황인종이다.
따라서 무대륙을 건설한 인종은 북두칠성 자리에서 지구로 온 우리 해민족의 조상들이라고 본다. 북두칠성은 곰의 형상을 하고 있다. 마고족의 후예인 홍산인들이 곰을 토템화한 이유는 마고족의 별자리와 관련이 깊다고 본다.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 고인돌에도 북두칠성 자리가 무수히 새겨진 이유가 될 것이다
무대륙을 중심으로 무제국의 영역은 서쪽으로 소아시아 지역까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무제국이 지구전역으로 담로를 확장하자, 아틸란티스는 위협을 느끼고 무제국을 지구상에서 없애고자 했다.
엄청난 군대와 핵무기를 동원한 막대한 무기로 동쪽으로 침략한 아틸란티스에 맞서 무제국은 깊게 움푹 들어간 중앙 아시아 투르판(어원:들판)과 고비사막 지역이 황폐화될 정도로 엄청난 방어전을 펼쳤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제국은 방어차원으로 무대륙은 불가피하게 달 하나를 지구 대기권으로 끌어 들이면서 엄청난 지각변동으로 아틸란티스와 무대륙이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