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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썰은 하얀 떡은 하얗게 빛나는 해를 의미한다.
우리 선조들이 고대부터 새해가 되면 민족의 주식인 쌀로 만든 떡.떡국을 먹는다는 것은 곧 해를 먹는다는 의미이니 우리 민족은 빛을 숭상하는 해민족이였습니다.
대한이란 곧 큰 빛을 의미하니 이 또한 해로 상징되는 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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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란 양심나라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자고 애국가을 통하여 서로 다짐하는 것입니다.
이 처럼 아름다운 애국가를 가진 나라와 민족이 세상에 어디 있나요?
애국가의 작사.작곡가들이 친일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였는데, 문제가 있다면 우리 민족의 영원한 애국가인 <알이랑=아리랑>을 통일한국의 애국가로 삼으면 됩니다. 지율 1위를 차지했다.
한반도까지 대륙철로를 연결하여 유라시아 단일경제공동체를 건설하는 일이 민족의 미래라고 제시했던 김대중 전대통령의 유라시아 대륙철로노선을 계승한 박근혜대통령의 지지율이 2위를 차지했다.
비정상화의 정상화는 국민이 대환영할 최고의 아젠다가 틀림없다. 문제는 추진과 실현가능성이다.
확고한 의지와 추진력으로 반드시 실현하기를 바란다.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으면서도 부채를 줄이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남은 4년간 올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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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은 둥근 해(빛.하나님.양심)를 의미하고 이는 위대한 님을 의미하고 랑은 함께를 의미하니 알이랑은 해처럼 양심적인 위대한 님(임금.통치자)과 함께 행복하게 살자는 의미가 되지요.
빛은 양심입니다. 양심대로 살아야 무병장수하고 가족과 후손이 잘 된다는 깊은 뜻을 안고 있지요.
그러니 양심대로 삽시다. 비양심은 추하고 비참합니다. 대선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고 찌질하게 지난1년동안 불복.정쟁정치를 하면서 국민을 피곤하게 하고, 공기업 부채가 500조인데 자신들은 1억에 가까운 고액연봉을 받으면서 배를 더 채우겠다며 불법파업을 하는 귀족노조는 국민을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국가공동체가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살자고 집단적 탐욕에 찌든 비정상화라는 망국병을 해결하는 통치자는 그래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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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질서와 상식과 민심에 순종하지 않는 정쟁과 국론분열은 식민지로 추락하는 지름길임을 역사는 명확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연개소문과 의자왕의 자식들이 많다 보니 자식들끼리 권력내분에 휩싸인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조선왕조가 그랬습니다.
그들은 합심단결하지 못하고 오직 서로가 권력욕에 눈이 멀어 정쟁과 국론분열로 주변 나라들에게 침략의 명분을 만들어 줌으로써 결국 외침을 당해 망해 버렸습니다.
회기 동안 성실하게 임해야 할 입법활동이 헌법적 의무인 국회가 정당패거리주의로 1년간 회기내내 쌈박질하고, 2013년이 다 끝나도 국회처리를 못하고 입법을 흥정하며 2013년 새벽 5시에 처리하는 짓거리는 정말 추한 구태정치이고 그들은 물갈이 대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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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 탐욕에 찌든 대한민국의 비정상화를 정상화로 바꾸자. 그래야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 공동체에서 탐욕집단은 인체의학적으로 반드시 제거해야 할 암세포다.
8천만 민족의 암세포는 60년간 인민을 소유화하고 노예화해 온 북한의 김일성세습군사독재일당과 국가공동체를 파괴하는 남한의 탐욕적 집단들이다.
비정상화의 대표적 사례-미친 국회-예산안과 산적한 법안들을 12월30일도 아니고 1월1일 새벽5시에 통과하였다.
국회법에 예산안은 당해 11월 30일까지 통과하도록 되어 있고,법사위원장(박영선)의 발목잡기문제도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지 않으면 간사들이 진행하여 처리하도록 되어 있다. 자신들의 만든 국회법조차 위반하면서 법치를 주둥이로 지껄이면 어느 국민이 수긍하겠는가?
그래서 이번 국회는 완전 물갈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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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공공개혁을 추진하고 철도민영화를 추진했던 김대중 전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취임1주년 지지율 1위를 차지하였다.
한반도까지 대륙철로를 연결하여 유라시아 단일경제공동체를 건설하는 일이 민족의 미래라고 제시했던 김대중 전대통령의 유라시아 대륙철로노선을 계승한 박근혜대통령의 지지율이 2위를 차지했다.
비정상화의 정상화는 국민이 대환영할 최고의 아젠다가 틀림없다. 문제는 추진과 실현가능성이다
확고한 의지와 추진력으로 반드시 실현하기를 바란다.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으면서도 부채를 줄이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남은 4년간 올인하기 바란다.
공기업 부채 500조는 칼만 안들었지 국민혈세를 착복하고 탕진하는 강도.도적 쥐새끼들로 가득찬 공기업들이 되었다는 반증이다.
확고한 의지로 추진해야 할 공공개혁은 1)공기업 노조들의 연봉을 평균연봉으로 인하동결하라 2)방만한 사업들은 중지해라 3)부채줄이는 부실경영구조 바꿔라 4)부실경영자들은 법적 처벌과 피해배상을 지게 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해라 5) 240조에서 490조로 2배로 부채를 증가시킨 이명박집단에 법적 책임과 피해배상을 물어야 한다.이제 시작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양심에 서서 국정을 펼쳐 주세요.
참모진과 장관들도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자세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도와 주세요.
대통령 눈치보지 말고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방향성을 이해했다면 각 부처에서도 확고하게 추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