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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대학등록금을 없애 버리려면 학생들을 대상으로 돈벌이하는 사립대를 폐지하고 전국의 대학을 국립대로 바꾸어 대학교육을 의무교육화하면 된다.
물론 국가가 책임지는 대학교육은 학생들의 선택에 맡기는 것을 전제로 대한민국 다수 국민은 누구나 대학교육을 받게 되어 학력차별도 사라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우울증에 걸리고 노이로제에 걸리는 입시위주의 교육이 사라지게 되고, 모든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공평한 조건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교육을 받게 된다.
더 이상 우리 학생들을 입시기계로 만들어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하게 만드는 살인교육을 금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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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왜 노벨상을 받는 인물들이 나오지 못하는가! 다 교육제도의 문제때문이다!
재밋어야할 학생들의 공부가 무한경쟁 입시교육제도를 홍익교육으로 바꾸지 못해서 노이로제에 걸린 학생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어른들이 살인의 주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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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김일성일가만 자유롭고 행복한 북한 전역에서 싸이.소녀시대 콘서트만 열어도 김일성 세습군사독재도 그냥 무너 진다.
유럽에서 유학까지 했던 김정은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바로 자유와 진실을 전하는 인터넷이 인민에게 확산되는 대중화이며, 한류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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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공공서비스 분야인 전기.상수도.교통.의료.교육은 절대로 민영화하면 안된다.
철도 민영화는 절대 없다고 정부가 밝혔다. 그런대도 불구하도 연봉이 6천만원이상면서 지들 연봉을 더 올리기 위해서 파업하는 귀족노조는 필요가 없다.
공기업 채무가 500조다!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서 파업하면서 국민에게 피해주면 되겠나!
공기업 채무가 500조면 공무원들 연봉 인하해야 한다. 기본 연봉 4천만되도 먹고 사는게 지장없다. 공기업 채무가 500조가 되어도 자기들 연봉이나 더 올리겠다며 파업하는 귀족노조는 해체시켜야 한다!
박근혜정부가 방만한 공기업 채무줄이기 개혁에 나섰다. 공공기관장들의 연봉부터 줄이고, 채무를 줄이지 못하는 기관장들은 해임된다. 백해무익한 정당제 폐지하고 국회상임위 중심으로 국회운영합시다!
정파 패거리주의에 빠져 정쟁정치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일부 사이비 국민도 공범들이다.
100일 동안에 95분간 법안처리하고 국회의원들 세비 4천만원 챙겼다. 국민이 분노할 일이다. 이런 국회는 필요없다. 정당제는 백해무익하다.
국회 도대체 모하는 겁니까? 산적한 민생법안들을 심사숙고하여 심의하고 처리해도 시간이 없는데 언제까지 정쟁정치할 겁니까? 그래서 정당제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굳이 정당제가 아니여도 국회상임위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다. 김일성일가를 추종하고 종노릇하는 종북적 인물들은 전과근거에 따라 후보자격박탈대상으로 선거법에 규정하여 배제하고 진정한 국가안보와 민생을 안정시킬 수 있는 홍익인간들만 국회의원으로 뽑아서 국민국회를 구성해서 국민에게 봉사하면 된다.
정치권에서도 참정치 실현을 위해서 논의해 보기를 권한다.
대한민국의 공의와 복지를 가로 막는 주범들은 겉으로 자유 민주 진보로 포장하고 있지, 집단적 탐욕에 혈안이 되어 있는 모든 정파집단이다.하나님되는 양심에 복종하는 양심정치 시대를 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