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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적으로 강화도 마니산 제천단이 증명하듯이 하나님을 신앙했던 우리 민족는 무신론적 사유가 아니다. 우리 민족의 하나님 사상에서 나온 기독교는 그래서 이승만대통령의 투철한 반공기독교 정치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신론적 세계관을 가진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반공종교일 수 밖에 없다.
경제대국의 밑거름이 되었던 반공 산업화를 이끌었던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정희는 김일성이나 김정일도 경제개발계획의 추진력과 함께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성장에 대해서 인정했고 추앙했다.
일본육사출신의 친일장교, 광복군 비밀요원 등 역사적 평가와 정파와 이념을 떠나서 분명한 건 박정희는 백범 김구 선생의 비서되는 장준하 선생까지 찬동할 정도로, 무능하고 부패한 민주당의 반국민적인 파벌정치와 공산세력의 준동 상황에서 피 흘리지 않는 무혈쿠테타로 권력을 장악하고 김일성일당의 탐욕의 빚은 6.25남침전쟁을 폐허가 되어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일본과 독일로부터 외채를 빌리면서까지 이승만 대통령이 기획하고 장면정부에서 완성한 경제개발계획을 군인정신으로 추진하여 잘 살아 보세정신으로 오늘날 경제대국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경제개발추진과정에서 반민주 인권문제가 발생했으나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계획 추진으로 산업화의 기반을 다졌기 때문에 김대중과 노무현 시대의 높은 경제성장 수치도 나오는 것이다.
현재 김일성 우상화와 신격화로 백성들이 생명력을 상실해 버린 나머지 핵과 화학무기로 김일성일가 권력유지에만 혈안이 된 나머지 국제사회의 혐오국가와 가난한 거지국가로 전락해 버린 북한을 보라!
인민을 배 부르게 하는 일이 사회주의라면서 과감히 개방개혁으로 중국을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등소평의 결단을 보라!
고로 박근혜 대통령과 정쟁에 미친 정치권은 명심하라! 정파와 이념보다는 백성들을 배 부르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일이 우리 민족이 추구하는 홍익정치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당장 굶주리면 정파와 이념이 어디 있겠는가! 오로지 잘 살아 보세에 올인할 수 밖에 없다. 배가 부르게 되니까 이념을 따지고 문화를 향유하는 여유를 부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