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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일자 한국일보에 “북 정치범에 화학무기 생체실험 실시”라고 김이삭 기자라는 자가 북을 매도하는 글을 올렸다. 시리아정부가 자국민에게 사용한 화학무기가 북한에서 제조된 것이 정설이라면서….
중동에서 일어나는 모든 근본 원인이 “대량살상무기” 사기꾼 미국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미국은 이락에서 우라늄까지 사용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초토화시켰고 우라늄으로 인해 태어나는 아이들의 ¼이 기형아들이라고 하지 않는가? 사담후세인에게 화학무기 제조를 가르쳐 이란과 전쟁을 하게 만들고 쿠르드족들을 대학살하도록 한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가?
그 뿐인가 시리아 리비아 등 뒤에서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을 뻗혀 반군들에게 모든 무기와 화학무기들을 제공했던 것 역시 국제깡패 미국과 이스라엘의 역할이었다.
한국의 베트남참전용사들도 그 상전국에서 뿌린 화학품의 댓가를 톡톡히 받고 미국에도 들랑날랑하면서 고소를 했었다.
일제의 침략하에서는 어떠했는가? 일본놈들이 한국사람들을 생체실험하고 온 갖 비인간적인 짓을 했었다. 몇십개의 핵무기를 단 며칠만에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있는 일본은 화학무기 정도는 우습게 보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종왜종미 매국노들이 이러한 강대국에 대해서는 입방귀도 뀌지 못하면서 어떻게 해서라도 같은 동족인 북한을 찢어놓기 위해, 탈북자의 말이라면서 거짓 선전과 선동을 흘려 사람들의 머리에 빨간색칠과 더불어 악마의 도깨비 뿔을 덮어 씌운다.
얼마전에 있었던 탈북자 남매의 간첩조작 사건처럼 불안에 떠는 탈북자들에게 돈과 협박으로 매수하여 장난치는 이 걸레같은 인간 말종들과 언론들을 소각시켜 버려야 한다.
북한은 세습제도만 빼면 뼈속까지 종왜종미인 남한의 매국노들의 뿌리와는 정말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80년도에 북한을 방문하고 온 지인이 그런 말을 했었다.
‘남북이 통일 되면 안될 것 같다. 남한사람들은 약아빠졌지만 북한사람들은 너무나 순진하고 바보같이 착해서 통일되면 북한사람들이 남한사람들한테 당장 잡혀 먹히겠더라’고….
다음은 생화학무기를 사용한 미국에 대하여 2013.09.01에 글을 쓰신 Chingiskhan 님의 글입니다.
http://c.hani.co.kr/hantoma/222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