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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은 탄생해선 안된 패권망국정권국가기관인 국가정보원을 정권수호기관으로 사유화하여 민주주의 가치와 헌정을 유린한 국기문란 정치개입과 대선공작으로 박근혜 정권을 재창출한 이명박 정권의 본질은 반민주,반평화,반민족 사대주의 매국노정권이다.
이명박정권은 새누리당과 보수참칭 친일반민주 종미 사이비 보수패권집단의 권력기반을 구축키 위해 친일파를 중용하여 민족정기확립을 무산시킨 이승만, 초법적 군사반란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의 후예다.
민주주의와 민족평화엔 관심이 없는 반민주반민족 집단이다. 오로지 반공을 변형시킨 종북몰이와 안보장사로 민심을 사기쳐 권력을 잡고 권력의 힘을 이용 인사,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사회전반에 걸친 기회를 독식하여 기득권을 강화,지배권력으로 군림하는 패권집단이다.
합리적 이성과 염치,상식,양심이 시대정신을 떠받치는 민주문명사회의 무소불위 정치적,이념적 무법자다. 패권공학적 선전 선동술로 무장한 이들의 몰염치,몰이성,몰상식적인 정치슬로건은 일부 순진한 국민들을 정치의식과 정치적 판단이 마비된 광신적 정치 로봇으로 만들어 국가민족의 운명을 왜곡시켰다.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킨 2대 대국민 사기정치 슬로건 ‘잃어버린 십년’과 ‘대북퍼붓기’가 대표적이다. 국민의 정치의식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였다면 이명박 정권은 탄생할수 없는 정권이었다.
더러운 권력욕에 미쳐 반민족 매국노인 친일파 중용으로 민족정기를 깔아뭉개는 것으로 부족하여 사사오입개헌,3.15부정선거로 영구집권을 꾀한 이승만 독재, 장면정권의 경제개발계획을 차용하고 149억 달러의 미국의 무상원조와 일본식민통치민족희생 굴욕적 싸구려 배상금,월남 참전 용사들의 피값의 산물인 산업화를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 이르기까지의 권력형 부정부패, 관치경제로 결딴낸 미증유의 국난인 환란을 국민통합적 리더십 1년반만에 극복해낸 주역이 김대중 정권이다.
자신들의 패권욕으로 거덜 낸 나라를 살려내고 역사적인 남북공동 선언으로 민족의 공동번영과 평화통일기반을 구축한 김대중 정부에 감사하기는 커녕 적반하장에 잃어버린 십년과 대북퍼붓기 선전선동으로 표심을 홀려 정권을 강탈했다.
민주주의와 남북관계를 결딴내고 자신들의 밥그릇을 깨뜨린 서민 생지옥의 원흉 이명박 패권 일당의 감언이설에 속아 정권탄생 자살표를 던진 세뇌된 보수만세 부대 국민들....백번당해도 싼 반민주, 반민족 사이비 보수 패권세력의 정치적 종놈으로 전락한 영혼없는 광신도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보수패권집단의 홍위병 노릇에 인생을 건다.
해외투자,자원외교 퍼붓기로 국부 탕진 정치경제적 매국노
이명박 정권은 자주독립 국가로서의 자존감과 국격,민족통일을 한미동맹의 이름으로 외세에 팔아먹은 정치적 매국노이자 천문학적인 국부를 외국에 퍼부은 경제적 매국노다. 이명박은 집권기간 친기업 강부자 정책이 무색할 정도로 고용-소비-생산-투자로 이어져야 할 경제 선순환의 핵심인 기업 국내투자를 국내아닌 외국에 무려 3138억달러를 퍼붓도록 만든 경제매국노 국가역적놈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북한동포에게 퍼부었다고 악다구니를 쓴 10억달러의 320배가 되는 천문학적인 국부를 동포도 아닌 외국에 퍼부은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매국적 국익유출 퍼붓기 범죄는 이것뿐이 아니다.
이명박은 에너지 관련 공기업과 형 이상득과 이상득의 정치 집사 박영준까지 동원한 자원외교를 벌였다. 이명박 막가파 불도저 정권은 화려하게 포장한 자원외교를 묻지마 식으로 밀어부쳤다. 이륙시도 마저 못해보고 폐기시킨 747공약에서 보듯 사이비 경제전문가 이명박이 저지른 야바위 굿판식 한탕주의 자원외교가 국부탕진 망국외교로 끝나는건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었다.
지난 8월 22일 국회예산처가 발표한 주요 공공기관 결산평가를 보면 이명박 자원외교 총대를 멘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해외자원개발 실패로 무려 19억 6000만달러를 날려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이들 공기업은 외부에서 차입하여 허공에 날린 투자금이 고스란히 빚으로 남는 바람에 석유공사의 경우 부채가 14조 3000억원이나 증가하여 이명박 정권이전 64%였던 부채비율이 세배에 달하는 167%로 폭증하였다.
가스공사도 빚이 23조 5000억원이 늘어나면서 227%였던 부채비율이 385%로 증가했다. 광물자원공사 또한 1조 425억원을 빌려 자원외교를 벌이다 본전찾기는 커녕 몽땅 까먹는 바람에 부채비율 103%에서 177%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이전까지 6억달러의 이익을 냈던 석유공사가 이명박 정권 5년동안 적자가 20억 5800만달러에 이르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23억달러 이상 수익을 내던 가스공사 또한 이명박 정권 5년동안 겨우 9천 600만달러의 수익을 달러를 내는데 그쳤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가.
매국노 척결없이 민족정기 바로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다
3138달러 해외 퍼붓기 투자에다 알토란 같은 우량 공기업을 대북퍼붓기라고 물고 늘어졌던 김대중-노무현정부의 대북지원 10억달러의 두배에 달하는 20억달러 해외퍼붓기 국부 탕진으로 불량 공기업으로 만든 이명박과 한통속 사이비 보수패권집단은 을사오적과 다름없는 만고역적 매국노다.
만고역적 이명박 매국노 일당의 반국가적 범죄는 소꿉장난식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와 비교할 수 없는 용서받을 수 없는 패권망국적 중범죄다.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이명박 일당의 죄상이 천하강산을 뒤덮는 데도 정치권과 언론 지식층 시민단체,국민일반 모두 유구무언 함구무언 벙어리 삼룡이다.
민족정기와 국가기강이 바로 선 정의로운 나라가 되려면 이명박 매국노 일당에 대한 법적 국민적 역사적 단죄가 가차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이명박 매국노 일당의 범죄에 대해 유구무언으로 일관한다면 매국노 범죄를 용인하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이명박과 다를게 뭐 있겠는가.
정말 통탄스럽기 짝이없다. 민주당과 한겨례 경향 등 민주언론 진보시민단체까지 모른체 한다면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박근혜 철권공안통치에 겁을 먹었단 말인가. 민주당이 앞장서서 민주진보진영과 함께 이명박 매국노 일당 심판에 나서야 한다. 매국노 척결없이 민족정기 바로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