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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맹한 나라에 KGB 스탈린 시대가 도래하는 것 같다.“한반도의 아침”(이제영 소설, 네오픽션) 책을 읽고 지금의 한국 상황과 연관지어 다음과 같이도 생각하였다.
부정선거 불법선거로 대통령 자리를 강도질 하고도 큰 소리 칠 수 있는 나라는 세계의 야만국 몇몇에만 해당 되는 일 일 것이다.
불법부정 선거에 새누리당 언론 KBG는 물론 모든 다카키 마사오 부류가 날 뛰었다. 국정원 직원의 댓글 뿐 아니라 일베 십알단 뉴라이트 동원은 물론이고, 경찰청장의 거짓수사 발표 NLL 논란 그리고 개표 과정의 프로그램사용 불법 개표기 사용에 의한 개표 그리고 이 거짓을 진실인양 대대적인 여론몰이 등,
이미 모두 다 아는 사실들인데도 전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엄청난 조직적인 검은 손에 의해 음모 술수가 진행 되었었음을 느낄 것이다.
여론 조사에 의하면, 자기가 투표를 결정하는데 국정원 사건이 영향을 주었다는 사람들이 무려 48%나 되었었다.
정상적 선거였다면 박근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였다는 말이다.경찰청장까지도 이 사기 행위에 한 몫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번 당선 발표되면 그대로 따라가는, 지구상에 유일한 “들쥐” 국민들의 비열한 노예근성을 십분 이용했고 또 지금까지 들쥐 노예근성 논리는 타당성이 입증되고 있다. 이디아민 국가가 아닌한 이 지구상에서 그렇게 민주주의 근본인 선거를 강간하고도 건재할 수 있는 정권이 어디 있겠는가?
만일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있다면 NLL을 들먹이며 선거에 이용해 먹고,또 후에도 부정선거 규탄을 물타기하려 이용해 먹을 수 있었을까?
NLL을 음모 조작하며 이용하기 위해서는 노무현 당사자가 없어져야 한다. 따라서 미 CIA가 전매특허 처럼 잘 쓰는 방법 ㅡ “암살” 이라는 것이 있다.
전에는 나도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했다고 생각 했었다.그러나 아직은 미숙해서 미국처럼 감쪽 같이 하지는 못하겠지만, 어쩌든 흑암세력의 일련의 과정을 볼때 “노무현 대통령은 암살 되었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박근혜가 청와대를 가로 챈 이후 그 무리들이 보인 형태는 그야 말로 안하무인, 옛날의 전제 군주와 그 귀족들 처럼 ‘법위의 존재’로써 행세하려 한다.법대로 집행하겠다는 채동욱 총장을 협박하여 쫒아냈다.
이들은 한국의 주요 인사들에 대하여 이미 오래 깊이 사찰하였고 많은 정보(약점)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석기 통진당을 “내란음모죄”라는 더러운 조작 음모로 박살내고자 하는 것도 그 사찰 정보들을 기반 한 것이다.
부정선거와 불법선거 국정원의 개입등을 촛불들고 규탄하자 국가 일급 비밀까지 조작하여 까발리고 없애버리는 상상할 수 없는 범죄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러지고 있고, 국민들도 그저 맹하게 바라보다 아무일도 없었던 양 망각하는 우리나라이다.
선거 바로 며칠전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들먹이며 문재인을 몰아 부쳤던 박근혜가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모르쇠하고 있다.
채동욱 총장의 조선일보 공격에 ‘공직에 있는자는 사생활이 깨끗해야 한다’고 하며, “진실규명이 우선”이라고 하며 황교안 법무장관을 두둔했다. 그 입에서 2007년 대선 후보때 ‘혼외자식’에 대한 의혹이 나오자 “유전자 검사 - 천륜을 끊는 일”이라며 개탄 했었다.
그리고 “국민으로 부터 나온 검찰권을 국민에게 되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으나, 채 총장의 수사에 분개한 박근혜 측근이 “9월중 채 총장이 나갈 것이고, 검사 장급 인사가 있을 것”이라고 조선일보 보도 (9월6일) 이전인 8월 중순쯤 말했다 한다. (경향신문 2013.9.17 )
법이 국민의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와 그 무리들(‘다카키마사오 그룹)이 법위에 왕 같이 군림하며 편법 조작 왜곡된 법으로 국민을 깔아 뭉개고 있는 것이다.
이 ‘다카키마사오 그룹’은 이미 모든 한국사회 요인들을 사찰했고 사생활 약점들까지 정보를 수집했지 않나 싶다. 이것은 그들이 권력의 핵심으로 존재하기 위한 필수사항이다. 어느 누구도 이 ‘다카키마사오 그룹’의 일에 방해되는 자는 이 약점들로 단번에 제압 할 수 있다. 이는 미국의 “파워 엘리트”처럼, 한국에서 영원한 독점 권력을 누리기 위한 이들의 움직임은 이명박의 언론개편을 시작으로 본격화 했다고 본다.
사회 전체를 주물럭거릴 수 있는 조직을 가지기 위해서는 당연히 막대한 자금이 필요 할 것이다. 그것은 박정희가 도적질 한 것(차관이 22%가 어디로 갔는지 행방불명, 차관 받은 기업체는 리베이트로 (7%?) 상납을 해야 했다. 그 돈은 천문학적!) 전두환, 이명박이 해 먹은 돈 들일 것이다.
또 국정원 자체가 비밀리 그리고 조사도 받지 않고 제 멋대로 쓰는 국비가 얼마나 되는지 짐작도 못 한다.
박근혜를 보면 누구나 느끼고 알 것이다.전후 앞뒤 좌우 모두 반대되는 말과 행동이며 자기의 말과 행동을 이해조차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ㅡ.
민주당 김한길대표와의 면담 과정도 역시나 마찬가지 였다.도저히 깜이 안 되는 이런 위인도 제왕처럼 만들 수 있음을 보이는 듯 하다 .
이 ‘다카키마사오 그룹’을 적당히 보필해 주는 집단은 ‘유명인노빠’들이다. (나도 노무현을 좋아하는 ‘서민노빠’이다. 그러나 나 같은 서민노빠들은 여기 ‘유명인노빠’들과는 다르다.)
이 ‘다카키마사오 그룹’은 노무현 정권 말 쯤 부터 준비 시작 했을 것이다.물론 국정원의 악랄한 조직과 음모 암살들은 다카키 마사오때 부터 있어 왔고 김영삼 정권때에도 ‘미림팀’이라고 권력의 사냥개노릇도 했지만, 미국의 “파워 엘리트”를 모방한 움직임은 아니었다.
정동영을 ‘유명인노빠’들이 왕따시키고, “이명박이 (대통령에 )될 것이다. 그래도 잘 되어 나갈 것이다”라고 미국무부에 노무현 청와대에서 공문을 보냈었다.부정 의혹들과 BBK 사건이 있었음에도 철저한 조사를 미루었다.
이번 대선에서는 대선 바로 며칠전 경찰청장이 국정원 청와대와 연락을 취하며 댓글 수사를 거짓 발표했다.
위 두 범법에 대한 수사대응을 보면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그 차이는 경상도의 “우리가 남이가” 라는 정신으로 부터 왔을 것이다. (지금 ‘다카키마사오그룹’ 핵심인물들의 성격이다).
이 ‘유명인노빠’들은 “도저히 질수 없는 총선”을 “통진당 종북 논란”을 만들어 말아 먹고, 대선까지 말아 먹었다. 그리고도 부정 불법 선거쿠테타 세력들에게 “승복”한다고 말하여 면죄부를 주어 버렸다. 지금 까지의 행태를 보면 새누리당의 2 중대 역할 그 이상이 아니다.
이 ‘다카키마사오 그룹’이 완전히 기반을 가지게 되면 우리나라는 KGB스탈린의 시대가 될 것이다. 모든 국민은 혀가 잘려 나가지 않으면 이석기 통진당 처럼 조작 음모 여론몰이로 처형될 것이며, 안중근 윤봉길 의사는 테러리스트, 독도는 일본 땅(안병직), 그리고 왜왕에게 개처럼 충성하겠다고 혈서 쓴 매국 변절 배반 다카키 마사오를 찬양 해야 될 것이다.
물론 이 그룹의 핵심 요인들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박근혜는 그저 앞에 내세운 인물일 뿐일 것이다. 그러나 그 시작 박근혜를 보면 다카키 마사오로 부터 혜택을 받았고 추종하는 인물들일 것이며 당연히 “우리가 남이가”라는 경상도 인물들일 것이다.
KGB 스탈린 시대가 오지 않으려면 반드시 불법선거 부정선거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박살낸 박근혜정권과 그리고 그 관련자들을 법적,국민적,역사적 심판대에 세워 단죄해야 한다.
그들은 너무 뻔뻔스럽고 사악해서 촛불 만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촛불과 함께 물리적 힘으로 타격을 주어야만 이 ‘다카키마사오그룹’을 깨뜨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