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수구 세력들이 선전하는 중북파의 뇌의구조 몸에 좋다는 소뼈는 몇번 우려먹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도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우려먹다 버립니다. 그러나 수구골통들의 종북 뼈 우려먹기는 원도 한도 끝도 없습니다 우려먹고 또 우려먹고 또 우려먹고 국물이 안 나오면 부셔서 우려먹고 부셔도 안되면 갈아먹습니다.
그것도 안되면 먹은 것 게워내어 양념치고 우려먹습니다. 맛이 안나면 자기 침뱉어 삶아 먹고 그러다 맛 없으면 자기 똥 섞어서 우려먹습니다. 소뼈는 우려먹을만큼 우려먹고 개에게 던져주지만 수구 돌통들은 개하고 다투면서 다시 뺏어서 또 우려먹습니다.
박정희가 원도 없이 김대중 전 대통령 빨갱이 덧 씌워서 우려먹고 버린 것은 전두환이 침발라서 또 우려먹고 노태우가 오줌싸서 또 우려먹고 김영삼이도 똥싸서 우려먹고 이회창이 노무현 빨갱이라고 우려먹고 이명박이 우려먹고 모자라 NLL 인가 뭔가 박근혜가 또 우려먹고 아직도 모자라서 이석기 옭아매서 우려먹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는 종북하나로 모든 것이 통합니다. 수구들 코너에 몰리면 종북 꺼내듭니다. 대선에서 위기다 하면 종북 끄집어 냅니다. 총선거에서 패색이 짙다싶으면 종북 우려먹습니다. 지방선거 대세가 박빙이면 종북 또 끄집어 냅니다. 참신한 인물이 등장하면 예위없이 종북 칼 휘둘러댑니다.
박근혜 당선도 종북으로 시작해서 종북으로 끝났습니다. 선거 내내 NLL 가지고 문재인 공격했습니다. 국정원은 그것이 종북파 정보활동이라고 했습니다. 서울 검찰청은 국정원 국기문란 사건 방해하는 일로 일조했습니다. 김무성 권영세 두 인간들 선거전 내내 종북 타령했습니다.
선거후 국민 각계에서 국정원 국기문란 사건 추궁과 시국선언과 촛불시위가 이어지자 또 전가의 보도 종북 들고 나와서 전세를 뒤집습니다. 필자도 이석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도 골통중 하나입니다. 이번 국정원이 감추고 미루어 두었다 국정원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때맞추어 들고 나옵니다.
수구들은 종북 뼈따귀가 없으면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종북의 시작해서 종북으로 끝납니다. 수구들이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는 이유는 그들의 우려먹던 종북 뼈따귀를 더 이상 우려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잘 나가던 남북협력을 거꾸로 돌리고 강경 대응하는 것은 혹시 통일이 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구들은 수백억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국민선동을 종북 딱 두마디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마르고 닳도록 영원무궁하도록 그것을 우려먹으려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수구들은 그 종북 뼈따귀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말라 비틀어진 뼈따귀 개에게 던져주어도 처다보지 않을 종북 뼈다귀 귀하게 귀하게 모셔놨다 또 꺼내 우려먹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