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을 폐쇄하도록 모욕하고 생트집 잡으며 6차 회담까지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던 다카키 그내꼬가 벼락치기로 돌변하여, 7차 회담에서는 개성공단 재개 뿐 아니라 이산 상봉까지 하자고 북한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달라고 주문까지 하였다. 그것도 곧 다가올 민족의 명절 추석전에….
민족의 아픔과 고통을 얼음장 보다 더 차겁게 말하고 행동했던 모습에서 어찌 이토록 급변할 수 있는가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런 정도로 민족 관심사가 정말로 있다면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고 소원하던 민족의 평화가 곧 이루어 질것만 같다.
혹자는 죽기전에 돌변하는 사례도 있다곤 하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절대 바꿔지지 않는 족속들 때문에 보수 기독교에서는 예정론을 들먹이기도 하는 것 같다.
정의를 판단할 수 있는 양심있는 사람들은 국제 깡패 미국에 대한 분노와 함께, 억울하게 당하는 북에 대해서도 한 없는 동정심을 느낀다.
강대국이라는 힘으로 세상에 모든 사악한 범죄를 닥치는 대로 저지르고 , 그 불의한 폭력에 저항하는 민족이나 사람들을 작살나게 하는 사악한 집단이다.
북한이 당하는 것 처럼…..
미국놈들이 철벽 콩크리이트 장막의 벽으로 막아놓은 북한에 대한 경제봉쇄를 외국인도 어떻게 뚫고 들어가 저 굶어 죽어가는 어린아이들을 도와줄 것인가 궁리를 하는데, 그 사악한 양키의 종뇬 그네꼬는 오히려 개성공단 폐쇄에 의한 배상을 내라고 북에게 요구 하지 않았는가.
“전쟁은 가장 이익이 남는 장사”라고 말하는 미국의 똘마니가 되어, 미의회에서 조차 말썽이 많은 깡통 전투기까지 전쟁무기란 무기는 몽땅다 사 재끼며, 세계 깡패 두목과 함께 모든 첨단무기들을 우리의 민족 북한을 향하여 들이대며 전쟁연습을 한다면 너가 말하는 평화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루어질 수 없는 공염불이다.
세계를 피로 붉게 물들인 마피아 집단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이 아랍에서 이르킨 범죄를 보라.
이들의 범죄는 단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집트의 핏물뿐 아니라 이락을 비롯한 아랍을 물보다 진한 붉은 핏물의 바다로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세계언론을 장악하고 거짓과 왜곡 사기로 평범한 인간들의 머리까지 세뇌시겨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걸프전 부터 시작한 이들의 첨단화된 살인에 대해 처음엔 분노하고 치를 떨었지만 너무 오래 지속되고 만연된 살인에 감각마저 마비되어 버렸다.
이런 사악한 범죄자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살생 파괴를 했고, 지금도 우리의 반쪽 민족에게 경제봉쇄와 ‘선제 핵 공격’위협으로 경제활동을 마비 시키고 전쟁의 공포속에서 굶주리며 떨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런 사악한 악마의 종이 되어 ‘미국인 보다 더욱 미국인 답게’ 미리 알아서 충성해왔고 지금도 충성하고 있는 꼴통 매국노들이 바로 남한의 기득권을 가진 놈년들이다.
네가 말하는 ‘원칙과 신뢰’를 따른다면 너와 너의 추종자들은 벌써 혀를 물고 이순신 동상 앞에서 자결했어야 했다.
북한 동포에 대해서는 불신을 만들고 트집으로 땡깡 부리며,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충성스러운 종으로서의 원칙과 신뢰를 보이고 있구나.
선 비핵화? 누구를 위한 비핵화냐?
세계 평화운동가들이 이구동성으로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의 원인”이라 하는데, 사기 협잡 물타기에 이골이난 종왜 종미 첩년 다카키그네꼬가 모른 척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예상했던 대로 증언선서조차 거부 된 국정조사가 쓰레기들의 난장판이 되었듯이 그네꼬의 이번 8.15연설도 진정성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네야, 너의 천천만만 마디의 말보다 단 한번의 옳은 행동을 한다면 너의 진정성을 믿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바로 너가 불법부정선거로 도적질한 대통의 자리를 내려놓고 나오란 말이다.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하는 그 장본인 바로 너의 애비 다카키 마사오와, 너를 비롯한 똥누리당 주위의 똥파리들,
양놈왜놈에게 무조건 “개처럼 충성하겠다”는 종왜종미 똥파리들이
과거 현재 무슨 일들을 저질러 왔는지 몰라서 시침떼니?
그게 너의 진정성이고 원칙이니?
네 애비 다카키 마사오에 대한 향수에 젖어 동상이니 뭐니 하면서 구데타 독재시대 회귀등 별별일 다 벌리면서, 일본인 보다 더 일본인이었음을 혈서로 증명까지 했던 애비의 조국 일본을 나무라면 너는 너의 조국 일본을 배반한 역적이 되지 않겠니? 어떤 쪽이 너의 진정성이니?
불법부정선거의 두목 너와 온갖 불법을 줄줄이 저지른 구더기들 ㅡ 국정원 검찰 경찰 언론 일베 씹알단 똥파리 범죄집단을 싸그리 의법 처단하는 것,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원칙이지.
네가 입에 달고 다니는 양코 X빠는 원칙이 아니라 국민이 주인이라는 민주주의 원칙 말이다.
알아 듣겠니? 닭대가리 칠푼이 대갈통에 무슨 말을 하겠니…
그저 한마디, “썅X뇨나, 닥치고 당장 꺼져!”
수많은 촛불시위에 은근히 부담스러워 민족의 염원인 화해와 평화라는 신성한 카드를 만지작 거리며 사기치지 말고 어서 속히 도둑질한 대통령 직함만 내 놓으면 얼키고 설킨 실타래들은 술술 풀리게 되어있단다.
너만 물러나면, 참사람이 살아가는 삼천리 금수강산 향기나는 한국을 만들 수가 있단다. 당연히 우리민족의 염원인 남북의 화해 협력 평화도 DMZ 뿐만아니라 온 한반도에 조성되는 거야.
그리하여 지금 달고 있는 쓰레기들의 지상왕국이라는 표딱지를 뗄 수가 있는 거란다. 국제사회에서 가장 저질스럽고 가장흉악한 범죄집단이 살고 있는 한국이라는 상품을……
불법부정선거는 원천무효 !
살인 강간 매국노들이 설쳐대는 우리 남부조국,
촛불과 함께 칼을 들지않으면 저 강도들을 축출 할 수 없을 것이다.
우주 법칙은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우리의 구호는 다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북한은 대서양 대도시들도 날려 버릴 수있는 핵미사일을 가지라.
그 길 만이 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