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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 누리당은 자기들이 노력을 하면 거짓 NLL 폭로 사건, 국정원 국기문란 사건이 유야무야 지나갈 것으로 기대하는 것 같다.
이 두 사건 그리고 이것을 숨기려고 대통령 여당 경찰 국기원이 합세하여 발악을 하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이 문제는 여당과 국정원 경찰이 합세해서 박근혜후보를 대통령 당선 시키려고 불법을 저지른 것이 본질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고 사실 그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 집단은 국민을 상대로 끝까지 밝혀지는 것을 방해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들은 숨긴다고 그것으로 끝날일이 아니다.
이 문제가 밝혀지면 결국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해야 할 중대한 문제이다. 이 문제가 밝혀지면 박근혜 대통령은 선택의 여지 없이 퇴진해야 하며 이 문제가 밝혀지지 않으면 국민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게 될 것이다.
지금 언론과 방송이 촛불시위를 보도를 하지 않고 있지만 전국 심지어 경상도 일대에서 해외에서 시국선언이 줄을 잇는다. 새누리당이 변명과 방해로 지나가기에는 국민의 분노가 너무 크다.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대통령에겐 참으로 불행한 일이며 이런 상황을 지켜보아야 하는 국민들도 불행하고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우리나라는 정부 여당에 의해서 끊임없이 국민을 속이는 일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일은 그리 오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을 속인 정치인 정부가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지나간다면 그야말로 우리나라는 삼류국가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이제 정치에서도 바른 길을 찾아나가야 한다.
민주국가를 세우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문 협박 살인을 당했다. 젊은이들이 젊은 피를 흘려 지켜낸 대한민국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고문을 당하면서 포기하지 않았던 대한민국이다.
새누리당 더이상 제 무덤을 파는 노력을 중단하고 국민과 역사앞에 석고대죄하고 새누리당은 스스로 해체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하와이든 백담사든 선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