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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은 제 2차 연평해전이 발발한 지 1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휴전협정이후 20년간 아무 불만제기를 하지 않았고 1992년 남북 기본합의서를 통하여 NLL를 영해선으로 공식 인정했던 북한이 끊임없이 침략도발해 온 NLL을 부정하겠다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의 자격이 없으며,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정치인들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1992년 남북기본합의서를 통해서 북한 스스로가 인정한 NLL를 북한이 진정으로 민족의 평화를 원한다면 NLL를 넘어서 침략도발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핵가지고 아무나 겁박하며 돈과 식량을 갈취하겠다는 북한 평양권력에 대한 환상을 가진 순진한 정치세력은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누리고 살면서도 평소에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사는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는 안보가 튼튼할 때 지켜지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해군이 목숨바쳐 지켜낸 NLL선을 부정하겠다는 자들은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 자들은 북한의 평양권력을 몰라도 너무나도 모르는 순진한 인간들이거나 종북세력 밖에 되지 않습니다.
북한 스스로 인정한 NLL을 수없이 침략하는 도발을 일삼는 북한을 보고도 그 따위 소리를 하는 자들에게 미친 종북 개자식들이라고 욕을 해 주고 싶습니다. 서해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고 윤영하 소령 이하 순국한 해군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북한의 대남적화통일노선에 그대로 이용당하는 안보의식없는 감상적이거나 낭만적인 인물들이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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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NLL-연평해전' 촬영 개시, 고 윤영하 소령 역은 정석원
전쟁영화 ‘N.L.L.-연평해전’이 10일 경남 진해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주인공으로는 배우 정석원(28)이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로제타시네마가 11일 밝혔다.
영화는 2002년 6월29일 월드컵 4강전이 열리던 날, 서해 연평도 앞바다에서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발발한 제2연평해전을 다룬다. 당시 교전으로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당했으며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가 침몰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인 정석원은 주인공인 고(故) 윤영하 소령 역을 맡았다. 고 윤영하 소령은 참수리 357호 함교에서 작전을 지휘하다 북한 경비정이 미리 조준해 놓은 85mm 초탄을 맞고 전사했다. 정석원은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이 역할은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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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배우 노영학(20)은 영화에서 의무병이었던 고 박동혁 병장 역을 맡았다. 고 박동혁 병장은 제2연평해전 당시 부상 장병을 돌보기 위해 총탄이 날아드는 함교 위를 마구 뛰어다녔다. 온몸에 100여개의 파편이 박힌 채 쓰러진 그는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서 삶과 사투를 벌이다 80일 만에 숨을 거뒀다.
영화 관계자는 “노영학이 고 박동혁 병장과 매우 닮아 첫 미팅 자리에서 사람들이 깜짝 놀라기도 했다”고 말했다. 박동혁의 어머니 역으로는 중견배우 양미경(52)이 캐스팅됐다.
연출을 맡은 김학순 감독은 해군 병장 출신이다. 그는 “이번 영화 제작은 국민 모두에게 제2연평해전의 실상을 알리고 나라를 지키다 스러져간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기억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2007년 출간된 최순조 작가의 소설 ’연평해전’의 판권을 사들여 지난 5년간 시나리오 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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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모두 3D로 촬영될 계획이다. 영화 제작을 위해 해군은 초계함(PCC) 2척과 고속정(PKM) 6척, 공군은 폭격기와 헬기를 지원한다. 제작사는 약 60억원의 제작비 중 15억원은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통해 충당할 계획이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자금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이벤트를 온라인에 공개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펀딩은 전문 플랫폼 업체인 굿펀딩(www.goodfunding.net)을 통해 진행되며 최소 2만원부터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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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침략도발을 고발하고 국가안보를 고취시키는 영화'NLL연평해전'이 국민모금으로 제작된다니 환영할 일이다. 안전 불감증과 안보 불감증에 빠질 때 대형사고는 터지는 것이고 6.25남침전쟁과 같은 침략도발을 허용하고 당하게 되는 있는 것이다.
아직도 김일성 일가를 국가로 생각하는 순진한 대통령과 정치집단이 있다면 그 자들은 김일성 일가의 정치적 먹이감에 불과합니다. 지금까지 북한을 지속적으로 경험해 온 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습 독재왕조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는 김일성 일가는 핵으로 아무나 위협해서 겁박하고 돈이나 식량을 약탈해 보자는 국제사회의 관리대상에 불과한 조폭집단임을 인지할 줄 알아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정치집단의 자격이 있습니다.
현재 김일성 일가는 남과 북 8천만 민족의 주적에 불과합니다. 북한의 2천만 인민들이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세뇌에서 깨어나 대한민국의 현실과 자유민주주의을 인식하게 될 때에 김일성 일가가 붕괴되고 자유민주주의로 한반도가 통일되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북회담의 목적이라는 것이 김일성 일가 살찌우기가 아니라, 북한 인민구하기가 최종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김일성 일가 살찌우기로 착각하는 대통령과 정치세력,사회단체들이 존재하다 보니 김일성 일가의 60년 세습독재체제가 지속되어 온 것입니다. 백성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차원에서 세습독재왕조체제인 김일성 일가권력은 무너뜨려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정신과도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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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남북 기본합의서를 통하여 NLLl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집단이다. 그리고 노무현이 NLL를 부정하며 헌법에도 위반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 영상]노무현 발언 직접 들어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WyEAaFvfnh0 .. <노무현이 NLLl포기발언 했다면 정계은퇴 하겠다>고 공언한 문재인은 이제 그만 정계은퇴해야 한다. 사나이 입으로 내 밷은 말은 책임져야 하지 않겠는가!그러나 문재인 또한 믿을 수가 없는 소인배 정치인이 아니겠는가! 왜냐하면 대선 당시에도 안철수에게 단일화 방식을 일임한다고 했다고 불이행한 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