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가슴드러내? jtbc사극-꽃들의 전쟁-논란화면 [국민캠페인]어머니의 모유는 아이 면역력에 매우 좋습니다. jtbc사극 <꽃들의 전쟁>에서 아이가 젖빠는 장면이 논란이 되었는데, 대역이것지요?잠자는 아이의 진짜 엄마가 젖을 물리는 장면이거나 소현세자비로 출연한 송선미의 젖가슴이거나..아무튼 병자호란으로 불리우는 청.조 전쟁으로 항복한 조선이 볼모로 보낸 소현세자비로 출연한 송선미의 모성과시 최고였다!
남한산성에서 항전한 조선왕 인조는 왜 대가리를 아홉번이나 땅바닥에 쳐 박고 청태종 홍타이에게 항복할 수 밖에 없었나?
그것은 고리(고려=고구려=코리아)의 후예인 여진족을 규합하여 단군조선의 3번째 황검성이였던 심양(장당경)에서 청나라를 세운 태조 누르하치의 선조들의 고향이 한반도(함경도)였기 때문에 누루하치가 여진족을 조선백성들로 삼아 달라고 요구했으나 조선으로부터 거부당했고,일본(백제)이 선비조선을 침략한 조.일 전쟁 당시 조상의 나라를 구하겠다며 군대를 지원하겠다고 했으나,조선이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오랑캐라 비하하며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태조 누르하치는 죽으면서 조상의 나라 조선을 침략하지 말라고 유언했으나,황제에 오른 홍타이는 신라시대 때 지나대륙에서 한반도로 이주해 온 선비족 이씨(전남 나주 유배시 농민들의 민생요구에 권문귀족들의 득세로 부패한 고려를 무너뜨릴 생각을 가진 정도전의 국가프로젝트의 도움으로 건국자가 된 태조는 전주 이씨 이성계)가 세운 조선이 가한 수모를 잊지 않고 응징을 가한 것이 조선침략이였다.
항복한 선비조선은 60만에 달하는 조선인들을 노예로 내어 주어야 했고,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을 볼모로 보내야 했다. 송선미가 젖을 물리는 장면은 바로 청나라로 떠나기 전에 어머니로서 조선에 놓고 가야 할 아이에게 마지막 젖을 물리는 선비조선사의 비극의 한 장면인 것이다.
당시 선비조선이 부모국으로 섬기는 나라로서 환관들의 부정부패로 쇠퇴하는 명나라에 비해서 기마 8기군으로 무장하며 명나라를 무너 뜨리고 지나대륙의 주인이 되고자 신흥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던 청나라를 오랑캐로 업신여기며 분수를 모르는 소중화 국가를 지향한 결과물이 바로 청나라의 침략이였던 것이다.
그런데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한 조.일전쟁으로 국토가 유린당하며 일본에게 크게 얻어 터지고 호남과 이순신의 결사항전으로 나라를 구했으나, 정신 못차린 선비조선은 파벌정쟁으로 국력을 소진하다 또 다시 청나라의 침략을 당해 항복했고,그리고도 정신 못 차린 선비조선은 말기에 권력을 장악한 경주.안동 김씨 등 흉노 김씨족의 권력장악으로 부정부패비리를 일삼은 결과 수탈당한 농민들의 봉기가 호남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일어 났고, 동학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당을 끌어 들인 신라가 그랬던 것 처럼 명나라를 대신하여 부모국으로 다시 섬기게 된 청나라 군대를 끌어 들이는 바람에 일본군까지 동원되어 수탈에 고통당하는 자국의 백성들을 살륙하며 진압했던 것이다.
그리고 선비조선을 먹기 위해 청.일 전쟁이 벌어졌으니 서양제국주의 길을 일찍 걸었던 일본이 승리할 수 밖에 없었으며, 식민지 노예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였다.
코리아 대칸이 민족사와 한반도사를 분석할 때 이러한 본질적인 인식이 필요함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강조하는 것은 그래야 우리 해민족사와 한반도사에 있어 오늘날까지 굴종과 굴욕을 안겨준 내부적 암덩이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으며, 내부 암덩이를 척결할 때에 진정한 내부통합과 개혁이 실현될 수 있고 주변 국가들도 결코 범할 수 없는 강국이 될 수 있다는 이치를 알게 함이다.
자신을 돌아 보지 못한 자가 발전할 수 없듯이 자국의 과거사의 교훈을 되새기지 못한 나라는 과거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힘의 역학관계에서 현실적으로 지나국 정부차원의 동북공정을 앞세워 고구려사를 지나지방정권이였다며 북한은 고구려 영토였으니 한반도지역까지 먹어 버리겠다고 패권을 노리는 지나국을 차단하고 우리 해민족을 수호하면서 대한민국이 고토 만주를 회복할 때까지 하늘이 군사적으로 써 먹을 미국은 수천기의 핵무기와 첨단무기들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최강 군사강국이고, 세계 금융을 독점하고 있는 유대자본의 경제강국이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되어 스스로 변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인민들을 볼모삼아 평양권력의 기득권만 독점하고 유지하려고만 하고 있는 흉노조선이 객기부리다가는 "올커니! 잘됐다! 이번참에 김일성민족의 씨를 확실히 말려 버리자!"는 심보로 미국이 수십개의 핵무기들이 평양을 비롯하여 북한에 융단으로 깔려 북한 동포들만 무참히 죽어 나갈 수 있고,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벌어진다면 한반도는 잿더미가 되어 우리 민족이 회생하기가 어려워질 것이고 아비규환 그야말로 죽음의 땅이 되고 말 것이다. 그것을 김일성도 인지했기 때문에 민족이 공멸하는 승산없는 핵전쟁보다는 한반도비핵화를 통하여 민족의 미래를 생각했다 할 것이다. 그런데, 김정일과 김정은이가 그러한 김일성의 유훈을 깨 버린 것이 아닌가!
고로 흉노조선은 객기로 불장난할 것이 아니라 인민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인민들이 배고픔은 면할 수 있고 돈 벌어 부자될 수 있고, 복지를 통하여 더불어 살 수 있는 시장경제를 수용하여 자력갱생에 힘쓸 것이며, 지나국의 패권에 맞서 민족생존을 위해서 지나국을 주적으로 삼고 있는 미국과의 군사동맹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흉노조선이 객기부려 봐야 경제적으로 지나국에 의존해야 사는 지나국의 제후국 수준이고 지나국이 미국을 견제하여 군사적으로 북한을 이용하는 토사구팽 대상일 뿐이기 때문이다. 당나라가 신라가 이뻐서 군사지원을 해 주었던가! 신라의 식량조달과 군대를 이용하여 천자국을 내세운 고구려를 제거해 버려야만 하는 당나라 국익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백제와 고구려가 정벌된 후 당나라는 어찌 했는가! 신라까지 삼키려 했다.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사를 날조하고 있는 지금의 지나국도 예외가 아니다. 결국 북한먹기을 통하여 한반도전체를 지나화하기 위한 장기 국가프로젝트의 일환이 동북공정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생각만으로 지구역사는 결코 돌아 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들이여! 교만하지 말라!는 것이다! 천.지.인 합일조화로 우주.지구.인간사는 돌아 간다! 한반도의 기후처럼 봄.여름.가을.겨울이 순환하듯이 우주.지구.인간사도 돌고 도는 순환사라고 보면 된다!
4강에 둘러싸인 한반도와 대한민국의 운명은?
장차 과거사에 사죄,배상하지 아니하고 대한민국의 해양영토인 독도를 탐하려고 하는 일본의 열도 대부분은 지진으로 바다속으로 들어 갈 것이고, 일본지진대와 연결된 영남 일부지역도 들어 가게 되어 있다. 영남은 우리 해민족사와 한반사에 있어 굴욕과 고통을 안겨다 준 흉노족이 정착한 지역으로 영남이 일본과 함께 사라진다면 그 업보를 당한다고 보면 된다.
미국도 지진으로 대륙이 갈라져 나갈 것이며, 지나사에서 지나대륙을 통합한 왕조들의 기간이 매우 짧은 지나국의 경우에는 자유민주주의의 확산으로 소수 민족의 독립열기가 높아져 지나대륙이 지역적으로 분산되어 소수 민족 국가들이 세워질 것이다.
그 때 우리 민족의 고토이며 일제하에서 한반도에서 만주로 이주해 갔던 조선족이 거주하는 만주는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의 영토로 편입될 것이다. 그때서야 비로소 해민족 코리아 시대가 열린다고 보면 틀림없다. 그러니 힘의 역학관계와 관련한 현실을 직시하여 남과 북 모두 거시적 차원에서 민족미래를 생각하는 국가운영과 외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청태조 출생설화와 관련하여 누르하치 혈통에 대한 선비조선의 비하 배경은?
전남 해남의 청주 한씨 노비출신으로 신분상승을 위해 서해를 건너 지나대륙으로 건너가 농민반란인 홍건족민란을 주도하여 명을 세웠다는 주원장의 천자전설 등은 명을 부모국으로 섬긴 선비조선에서는 상당히 우호적인 내용인 데 반하여 신라 경순왕의 아들인 마의태자의 아들인 김행이라는 자가 압록강을 건너 여진족을 규합하여 손자 아골타 시기에 세우된 김(금)을 계승하겠다며 후금이라 칭했다가 홍타이 시기에 국호를 청으로 바꾸게 되는 청태조인 누르하치 선조의 고향이 되는 한반도(함경도) 전설이나 설화는 적대적인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천자 명당과 비슷한 함북 회령 경원 등에서 채록한 ‘노라치 전설’이 그렇다. 회령에서 서쪽으로 15리 떨어진 동네에 이 좌수라는 토호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처녀인 딸이 임신해 상황을 알아보니 밤마다 찾아오는 야래자(夜來者) 때문이었다. 어느 날 새벽 그가 돌아갈 때 발목에 실을 매어두게 한 뒤 날이 밝아 실을 따라가 봤더니 야래자의 정체는 수달이었다. 그 수달을 때려죽였지만 딸은 이미 해산을 한 터. 이에 명당에 수달의 뼈를 모셨고, 대단히 잘생긴 딸의 아들은 미인과 혼인해 세 아들을 뒀다. 그중 셋째 아들 한(漢)이 자라서 청나라의 태조가 됐다는 내용이다. 청태조와 관련해 함경도 쪽에 그의 아버지인 야래자를 결국 죽여버렸다는 비슷한 전설이 여러 개 있다.
그런데, 누르하치 출생담과 관련하여 수달의 후손이라며 그 혈통을 비하하는 배경에는 청.일 전쟁 당시 인조가 청에 항복한 굴욕과 관련하여 조선의 청에 대한 증오를 반영한 것이라고 이해된다. 이를테면 후삼국 전쟁에서 패한 견훤의 탄생 설화가 야래자 지렁이라고 해 신성성을 제거한 것과 비슷하다는 얘기다. 18세기 조선에서 ‘임경업전’이나 ‘박씨전’과 같은 반청 의식이 강한 설화소설이 수용된 것도 당시의 의식을 반영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