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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행위자의 딸답게 수개표를 거부하고 불법 개표기 사용으로 당선인 행세하며 꾸미는 내각을 보면 이건 부정부패 인물들로 식민지 기구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외국인을 장관에 영입하겠단다.더욱이 지구상에서 가장 더러운 악한 일들을 음흉하게 다 해 온 미CIA의 관여인물을…계한견국이 미국의 노예 국가이기 때문에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상전나라에서 자기국민을 식민지의 정부 요인에 임명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주권국가 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미국에서는 군인이 정치계에 발을 들여 놓으려면 군복을 벗고 5년이상 민간인생활을 해야 한다고 한다. 군대의 생리를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미국에서 자란 미국의 시민이 갑자기 미국시민권을 한국시민권으로 바꿨다고 해서 한국사회를 몸으로 알 수 있단 말인가?
내가 미국에 유학한 1970년대 중반, 미군들과 결혼한 동포 여인들에게서 이야기를 들은 일이 있다.자기는 한푼이라도 아끼며 안먹고 남편에게만 주었는데, 화가 나서 “나는 안먹으면서도 당신에게 주었는데 당신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라고 말하면, 오히려 미국인 남편은 황당하다는 듯이 “나는 당신이 싫어서 안먹는 줄 알았는데, 왜 안 먹어?” 라고 한단다.
한국인들 같으면 가난한 살림을 꾸려 나가는 아내의 그 마음과 남편을 먼저 챙기는 그 마음을 알겠지만 미국인의 정서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사회에서 이민1세대의 부모들과 미국에서 자란 그 자녀들의 의식구조에서 서로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에서 성장하여 핵잠수함의 장교와 CIA연관 일들을 해 온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국 국민이 되어 한국에서 5~10년 이상 살아야 자격이 된다고 본다.정부요인은 학계에서의 교류나 영입하는 차원과는 전혀 다른 일이다.
친일파 다카키 마사오의 피가 흐르고, 개표기 부정선거로 당선인 행세해도, 국민의 권리와 정의를 말 못하는 식민지 국가 답다고 자조해야 한단 말인가?
국방장관, 합참의장이라는 자들이 북한을 선제타격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작전권도 없는 식민지 주제에, 북의 핵시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미국이 주는 정보만 의지하는 주제에 북에 전쟁 도발을 하겠단 말인가? 그것이 미국의 군사작전인가?
미국은 아주 오래 전 부터 북한을 선제 침공 단숨에 석권하는 전략에 따라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해 왔다. 중국이 부상함에 따라 중국의 견제를 위해 일본의 동아시아 에서의 역활을 확장시키며 한미일 연합체제를 강화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북한이 핵미사일을 성공시킴으로서 미국이 주도해서 북한을 침공했을때 미국이 당하게 될 참화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래서 미국은 뒤로 한 발짝 물러나고, 식민지 한국이 북한을 타격하게 함으로써 북한의 핵 폭탄이 남한으로 향하고 미국은 남한의 단순 후원인 것 처럼 군사전략을 변경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
어찌되었든 기존 전략이건 변경된 전략이건 북한을 공격하면 남한 역시 핵 폭탄의 참화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합참의장 국방장관 이라는 자들은 종주국 미국을 위해서 그 따위 민족 전멸의 발언을 서슴없이 내 밷는 것인가?
정권도 매국내각으로 꾸미려고 하는 것인가? “완벽한 미국인” 이라고 자칭하는 미국인과 부정비리 인사들로 식민지 사기 내각을 구성하겠다고 꼴값하는 것이 참으로 역겹다.그 입과 미친 머리들을 한방에 단죄해줄 윤봉길의사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