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유.민주.법치.복지를 홍익적 가치로 삼는 대한민국에서 살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 북한권력에 의해 이용당한 후에 정치적으로 숙청될 남한내 종북주의 세력도 정신을 차리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이미 경제적으로 남한보다 40년간 낙후되고 인권이 유린되는 지옥같은 북한 평양권력은 가치와 이념에서 대한민국에 패배한 집단이다.
1가 세습독재를 위해 백성들의 인권과 생존이 유린되는 국가는 지옥이나 마찬가지다. 만인의 인권과 생존을 유린하는 폭압적인 모든 악질적인 집단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인류보편적 가치차원에서도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 져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러한 독재 구조악을 무너 뜨리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헌법을 쟁취한 위대한 역사가 있다.
|
대한민국을 뜻하는 남조선 사상(자유민주 법치주의 시장경제 국민복지)이 한반도를 통일하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홍익이념은 북한의 모든 인민들도 거부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인류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이도 살고 북한 인민들도 정신적 경제적 고통에서 벗어나고 민족통일을 최속화하는 지름길은 인류보편적 가치인 자유.민주.법치.복지가 결국 김일성 1가 독재를 순간에 붕괴시켜 버릴 수 있다는 인터넷 시대에서 한계상황에 봉착한 김정은과 평양권력이 국가통치권을 대한민국에 넘겨 주는 일 뿐이다.
|
섬뜩한 한반도 공산화 시나리오(굳건한 안보의식과 국가관의 필요성)
출처-블루투데이
최근 인터넷에는 탈북자가 공개한 대한민국 공산화 시나리오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9일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가 되면?’이라는 질문이 네이버 지식인에 게재됐다.
질문자는 “공산주의가 된다면 김정은이 많은 사람을 죽이겠죠?
북한의 기습도발로 김정은 체제의 공산주의가 된다면 어떻게 될지 알려주세요” 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자신을 탈북자로 소개한 한 누리꾼이 북한에서 지냈을 당시 체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을 내놓았다.
답변자는 총 열 한 가지에 대한 답변을 했다.
그의 답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반북적이었던 새누리당은 즉각 문을 닫는다. 새누리당 인사들 일부는 인민재판에 넘겨져 총살당하고 일부는 감옥에 가게 된다.정부에 돈을 많이 내놓으면 목숨 부지는 가능하다.
북한에 호의적이었던 민주통합당이나 다른 진보당들은 형식적으로 살려놓고 점차적으로 조선노동당에 흡수, 고위직을 맡기다 점차적으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라는 낙인을 찍어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버린다. (북한이 48년도 세워진 후 조선민주당, 신민당을 없앤 방식, 당수였던 최창익이 종파분자로 낙인찍혀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짐)
② 개인들의 기업, 상점, 땅, 부동산(아파트, 빌딩)들을 무상 몰수하여 국영화 시킨다.
③ 화폐개혁을 통해 새로운 화폐를 만들고 한국화폐 사용을 금지시킨다. 이후 은행들을 국영화시켜 은행 잔고가 10만 원 이상 되는 개인들의 돈은 모두 무상 몰수하고 국고로 환수한다.
④ 모든 방송, 신문 언론사를 통폐합하고,국영화 하여 국가가 철저히 관리한다.
⑤ 남한에서 북한 사람 말 잘 듣는 사람들을 골라서 자기들의 중요한 직책 한자리씩을 준다.
⑥ 대중(中), 대러(露) 관계는 그대로 유지하고 대미(美) 관계 개선에 주력한다.
⑦ 북한의 새로운 정책에 대해 반발하고, 데모를 하면 무장으로 무자비한 진압을 한다. 주동 인물 몇 명을 본보기로 공개처형하고, 가족들은 정치범 수용소에 보낸다.
⑧ 교회를 비롯한 모든 종교시설, 기관을 강제해산 시킨다. 형식상 대외적 선전을 위한 대표적인 몇 개 교회만 남겨놓는다. 일반인은 그 교회나 종교시설에서 종교활동을 하러 갈 수 없다. 그 종교시설에는 북한 정보기관에 의해 훈련된 성직자만 갈 수 있게 한다.
⑨ 절개를 지킨 종교인들은 깊은 산중으로 대려가 살해 후 암매장한다. 그 가족은 정치범수용소에 보내진다.
⑩ 남한 군대를 해산시키고, 장비를 관리하는 기술자들은 노무자 형태로 군에 존속시킨다. 자기들이(북한군) 장비를 다룰 기술을 배울 때까지 살려두고 있다가 다 배우면 ‘비밀엄수’라는 명목으로 조용히 제거한다.
⑪ 통일되기 전에 남한에서 친북적이고, 반정부인사들을 소리 소문 없이 죽여버린다. 특히 광주 지역이 피해가 클 것이다.
김일성은 살아 있었을 때 정치보위국(국정원) 간부들과 비밀리에 이런 얘기를 했다고 전해진다.
“남조선에서 광주는 정부에 가장 반항이 심한 곳이다. 해방전에도 광주청년학생폭동이 있었고, 80년대에는 전두환 폭정에 용감히 맞서 싸워 일어났다.지금은 남조선혁명을 위해 우리가 잘 이용하고 있지만, 통일이 되면 전라도민 절반을 없애고, 나머지는 다른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서 씨를 말릴 것이다.”
위 답변을 살펴 보면 적화통일이 이뤄질 경우 대한민국은 철저히 북한의 길을 걷게 됨을 설명하고 있다.
데모, 시위가 없어지고 사유재산이 모두 사라지며, 모든 기관이 국영화 되는 세상. 정치범수용소가 지배하는공포정치의 삶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짜 탈북자가 맞느냐” 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대다수 누리꾼들은 “북한이 지금까지 하는 짓을 보면 저것도 좋게 본 것”, “저것보다도 더 심하게 할 것 같다”, “그냥 다 죽이겠다는 거네”, “11번 통찰력 있다.베트남이 정확히 저 시나리오대로 갔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반도가 공산화될 경우 우리는 월남패망의 결과를 맞이할 것임은 분명하다.
국민들의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이 바탕이 된다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뿐만 아니라 한반도 통일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