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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헌법적 반시대적 망국적 반민주 반평화 공안통치
친일 반민주 보수 연합전선의 대국민 사기성 정치구호인 '잃어버린 10년'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도덕적 흠결,천박한 민주의식이 트레이드 마크인 실패한 경영인 이명박의 빛 좋은 개살구 '747 공약' 노무현정권의 정권 봉헌 BBK밀약 합작극의 산물인 민간 파시즘 반평화 이명박 정권의 집권은 한국 민주주의를 말살하기 위해 작정하고 정치적 독극물을 뿌려놓은 것과 다름 없는 참담한 결과를 가져왔다.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적 역주행으로 오늘날 우리 사회는 전두환 5공 군사독재 시절로 회귀하였다. 자유 민주주의 구호속에 구축된 반민주 정치지옥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 정상궤도에 진입했던 이땅의 민주주의를 질식사 시키고 있는 것이다.
민주적 시대정신이자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 공통가치인 지유 평등 인권은 패악적 공안통치에 의해 골동품으로 전략할 위기에 처하였다. 민주적 법치질서 수호의 보루로써 조직의 자존감이자 생명이나 다름없는 정치적 독립성을 출세욕으로 뒤바꾸어 정권의 개가 된 검찰과 경찰, 사회의 공기로서의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포기한 홍위병 나팔수 일부 잡탕보수언론과 조폭적 방송마피아에 의해 언론의 자유는 질식상태에 빠졌다.
민주적 정론은 왜소화되고 정치적 여론조작과 선전 선동 도구화한 수구 꼴통 보수신문과 방송은 권력의 어용 나팔수가 되어 언론의 자유를 왜곡하고 희화화하는 주구노릇에 밤낮이 따로없다. 이제 이땅의 언론은 표현자유는 반헌법적 반민주적 권력집단인 사이비 패권 집단의 전유물일 뿐 헌법정신에 바탕한 정상적인 민주적 언론과 표현의 자유,특히 정치이념사상적 표현의 자유는 공론의 장은 물론이고 인터넷 공간에서 마저 이현령 비현령식 사법적 몽둥이 타작에 의해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민족심판과 민심천벌 피해갈 수 없는 부자천국,민생지옥,민족 공멸 패악통치
주권자 국민을 정신적 벙어리로 만드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것은 가진것 없는 민중들을 삶의 낭떠러지로 내모는 민생지옥이다. 대통령 이명박은 대통령 후보시절 정주영의 꼭두각시로 현대건설을 부도나게 만든 무능한 경영인이었음에도 747공약으로 나라경제도 살리고 4만달러 고소득으로 젖과 꿀이 넘쳐흐르는 민생천국으로 만들 성공한 입지전적인 전문경영인이라는 달콤한 속임수로 표심을 독식하여 정권을 잡았지만 본색이 드러나는건 얼마가지 못했다.
집권하자마자 헛발질 경제정책으로 747공약은 이륙도 하기전에 지상폭발시켜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고 법인세 감면,종부세 개편등 강부자 친기업 위주 막가파식 경제정책과 용산살육진압에서 보듯 힘없는 서민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생물학적 삶의 보루인 생존권수호 마저 짓밟아버리는 양극단적인 부자천국 민생지옥식 반평등적 만인공노할 조폭적 통치로 반헌법적 치유불능의 귀족대 천민 공화국으로 만들어 놓았다.
학력과 부를 대물림 받은 상류층이 권력과 부를 독식하며 기득권층으로 군림하고 머리에 쇠똥도 덜 벗겨지고 이마빡 피도 안마른 이들의 자식들이 서민들에겐 꿈속의 떡이나 다름없는 수억원대의 람보르기니,페라리, 벤츠등 고급 외제차로 강남대로에서 질주깽판을 칠때 서민들은 새벽부터 자정까지 한달 100만원 벌이 자영업과 공치는 날이 더 많은 일당벌이 노가다에 인생을 걸고 가난을 대물림 받은 자식들은 학비벌이 알바에 목숨을 거는 목불인견의 참혹한 세상을 만들었다.
가난한 청춘들에게 고난의 삶의 행군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빠질기회가 없고 빠질 꼼수를 모르는 국방의무에 청춘을 바치다 천안함 연평도 안보국난 등 추악한 안보장사 사기꾼 안보실패의 제물이 되거나 사회에 나와서는 경쟁 낙오자가 되어 결혼마저 놓치는 백수라는 주홍글씨를 이마빡에 새긴 불알달린 현대판 나홀로 환관,몽당귀신으로 구만리 청춘 인생을 처절하고 기구하게 끝장을 본다.
신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신장과 경제 발전,국가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미국의 기여와 역할을 인정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한 호혜평등의 동반자 관계보다 기득권 유지 방편의 정권 장악과 유지라는 패거리 중심 패권목적하에 미국익수호의 첨병을 마다하지 않는 숭미종속을 자청한 반평화 반민족적 패악질을 보라.
미국의 입맛과 영남중심 패권욕에 바탕한 대북 강경 전략으로 김대중 정부가 역사적인 6,15냠북 공동선언과 햇볕포용 정책으로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평화적 남북관계를 민족 공멸을 부를 수 있는 일촉즉발의 전면전 위기상황으로 파탄냈다.
탐욕적패권 전방위적 권력형 부패 정권 정치적 사형집행해야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겠다던 이명박이 보여준건 국토환경생명파괴의 세계적 최악사례가 된 4대강 사업등국토파괴화, 정부공기업,금융권,지자체 6급 주사급까지 감투먹는 하마식 고소영 오사영으로 대표되는 전무후무한 싹슬이 감투 독식화, 형님예산을 비롯 낙동강 예산 퍼붓기등 영남 패권화,친기업 부자위주 경제운용에 의한 강부자 귀족화, 사상 최악의 양극화 통한 민중천민화, 미국퍼붓기식 쇠고기 무기도입 중국포위전략 편승등 대미종속과 한일군사정보협정체결 추진등 미일 노예화, 반민주적 전횡 독단적 권위주의 회귀등 반민주 민간독재화, 용산 살육극 마당쇠 현병철 통한 인권초토화, 불법민간사찰, 언론장악 ,인터넷 족쇄 등 반헌법적 기본권 말살화, 친형 이상득을 비롯 최시중 박영준 김희중등 친인측 측근들의 뇌물수수등 백화점식 권력 부패화,조폭이 자릿세 보호세 뜯듯 기업으로부터 권력세 뜯어 호가호위 정권홍위병으로 초법적 패악질에 신명난 극우 아스팔트 집단의 반민주 꼴통화, 남북 평화를 거덜낸 반민족 반평화적 민족 공멸화 , 붙었다하면 백전백패 깨지면서도 입만 열었다하면 안보를 외치는 언행불일치 사이비 안보장사꾼 안보무능화 등 국민위에 군림하면서 민주주의와 민생과 평화를 짓밟고 파괴한 반민주 반국민 반국가 반민족 반평화 반역사적 패권놀음이었다.
민주평화민족적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명박 정권을 끝으로 추악한 패권주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더 이상 공학적 패권주의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 각성된 국민의 힘이 필요하다. 범민주개혁진영은 이번 대선에 민주주의와 국가민족의 운명을 걸고 국민적 표심 결집을 위해 총력전을 전개하여 결단코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야한다.
이러한 국가민족의 운명이 걸린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지 못할 경우 민주개혁진영은 정치적 할복자결로 책임을 다할 것을 주저해선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