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 친 모바일 반칙선거로 만들어진 문재인은 민주후보 아닌 노빠후보
노무현정권 정권 시절 민정수석으로 대북송금특검과 김대중 국민의 정부,동교동계 중심 호남 정치인 숙청 집행인을 맡아 노무현정권을 창출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능욕하고 민주당을 초토화시키는 반정치도의 배은망덕 반역적 기획사정으로 친노패권정권 수호신 역할에 총대를 메어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권력백정'이라는 주홍글씨를 선사받은 친노 문재인이 1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마지막 서울 경선에서마저 기획된 친노판 모바일 시나리오에 따라 압승을 만들어 결선투표없이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간판을 꿰찼다.
이날 문재인은 5만 4295표(20.79%)로 2위를 한 손학규 후보의 3배,3만261표(11.59%)로 3위를 한 김두관 후보와는 5배,1만 8322표(7.02%)로 꼴찌를 한 정세균후보엔 무려 8배에 가까운 15만 8271표(60.61%)를 획득한 압도적 표차이로 1위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문재인은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 투표소 투표 득표수를 합산한 누적투표율 집계결과 34만7,183표(56.52%)를 얻어 13만6,205표(22.17%)에 그친 손학규 후보를 무려 21만여표,8만7842표(14.30%)로 주저앉은 다크호스 김두관후보는 26만여표,4만 3027표(7.01%)로 초라한 성적을 낸 정세균후보는 30여만표라는 엄청난 차이로 따돌려 결선투표에 한가닥 희망을 걸었던 비문주자들을 울렸다.
문재인의 만들어진 압승은 친노 불패 경선무기 모바일 투표가 결정적이었다.일반 유권자로 포장된 친노 지지층과 안철교수에 비해 대선 경쟁력이 떨어지는 문재인을 대항마로 만들기 위한 친박지지층의 역선택 합작 희대의 당심왜곡 불공정 모바일투표에서 문재인은 33만6,717표를 얻어 12만7,856표에 그친 손 후보에 비해 두 배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나났다.
손학규후보는 대의원 현장투표에서 1,379표로 문 후보(1,297표)를 82표차로 앞서 '당심'에서는 우위를 보였지만 전지전능한 하느님,염라대왕마저도 속수무책이라는 친노 정치 산적떼 패권 공학적 꼼수'모바일 부대' 의 인해전술식 공세 앞에서는 이해찬,박지원 친노 담합 지도부를 향해 물병 던지고 "물러나라,때려 치워라"화풀이외엔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세계 정치사상 불가사의한 백전불패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남기면서 문재인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시킨 문재인이 거둔 13연승은 북한의 100% 찬성으로 인민회의 대의원이 선출되는 공산당식 선거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당의 주인인 당원,지지층을 농락한 추악한 반칙선거 결과로 정당성,정통성을 담보할 수 없다.따라서 문재인은 민주당의 후보가 아닌 정치산적떼 노빠후보에 불과하다.
정권,총선 봉헌 민주 난신적자 친노 패권을 위한 기획상품 권력백정 문재인
문재인이 민주,보편적 복지,평화라는 시대정신,국가민족적 운명이 걸린 2013년 체제를 견인할 자질과 덕목을 갖춘 범민주진영의 대선 후보가 아니라는 것은 앞서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노무현정권의 정권 수호를 위한 대북송금특검,노건평-이기명-이광재 등 친노 친인척측근 위법 및 범법행위 비호,묵인,방관,감싸기와 달리 반정치도의 분열적 숙청 기획사정,지역주의 타파를 빙자한 신영패 노무현 전국 전국정당 건설을 통한 탐욕적 친노정권 창출의도를 받든'부산정권'충성언동,삼성을 위한 2005년 금산법 개입 등 권력백정 홍위병 행태로 국정실패의 원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행정,국정 수행능력,외교,결단,통찰,예지,화합,타협,위기관리 등 지도자의 덕목이 검증되지 않은 친노패권을 위한 친노진영이 자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트위터,페이스 북 등 SNS 여론 소통체계를 동원 주가조작식 정치여론 조작으로 만들어 낸 패권용 정치기획 상품에 불과하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여기에 더하여 결정적인 것은 지지층 분열,패거리 코드정치,대연정 구걸정치,정권봉헌이라는 패권적 민주 역적정치로 국민적 심판을 받아 스스로 폐족을 선언해 놓고도 정치공학적 패권꼼수로 민주당을 무혈점령,자신들의 권력욕을 채워줄 정치적 도구로 백전필승이라는 결론을 미리 정해 놓은 국민완전경선제로 포장하여 경쟁상대를 들러리로 만드는 자신들의 자신들만을 위한 자신들만의 자작설계 개발 특허품 불패무기인 모바일 투표로 당심과 민주적 절차를 짓밟아 후보를 강탈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친노 패권을 위한 기획상품 권력백정 문재인이 민주진영의 영광재현을 위한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수 없다는 것은 경선과정에서 현장투표와 투표소 순회투표에서 당심이 손학규후보에게 쏠린데서도 드러났지만<국민뉴스>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친노좌장 문재인에 대한 지지층의 여론은 극히 부정적이었다.
2012년 1월19일부터 5월16일가지 5개월여에 걸쳐 친노 3인방 '문재인,이해찬,유시민 세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제목하에 1)한나라당에 정권봉헌한 민주배신 친노 3인방,2)제 3기 민주정권 창출 삼두마차,3)민주당 강탈 정치 떼강도 3인방,4)탈지역주의 위장 신영남 패권 정상배 3인방,5)대북송금특검-대연정 선봉 한나라당 2중대 3인방,6)정통 민주정권 창출위한 최우선 숙청대상 3인방,7)통합-총선-대선 백해무익 정치해충 3인방,8)뼛속까지 우리가 남이가 권력중독 3인방 등8가지 항목을 제시하여 투표토록 한 결과 충격적인 반응이 나왔다.
설문에 응한 1001명 가운데 무려 절반에 가까운461명(46.05%)이 이들 세사람을 한나라당에 정권봉헌한 친노3인방으로 지목하여 지지층을 배신한 민주 역적으로 규정하였으며 13.49%(135명)는 민주당 강탈 정치떼강도라고 응답하였다. 그 다음으로 8.79%인 88명이 탈지역주의 위장 신영남 패권 정상배 3인방으로 규정하였다.이외에 5.07%인 51명이 뼛속까지 우리가 남이가 권력중독 동업 3인방으로 지목하였고 3,7%인 37명은 정통민주정권 창출위한 최우선 숙청대상 3인방에 손을 들어 주었으며 통합-총선-대선 백해무익 정치해충 3인방에 3,60%인 36병이 방점을 찍었다.나머지 2.60%인 26명대북송금특검 대연정 선봉 한나라당 2중대라고 응답하였다.
문재인,이해찬,유시민 친노 3인방에 대해 무려 85%가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이들 3인방을 제 3기 민주정권 창출 3인방이라는 긍정적인 평가 항목에 손을 들어 준건 16.68%인 167명에 불과하였다.역시 <국민뉴스>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하여 '김대중정부의 정권교체,환란극복,남북평화,민주신장 영광과 업적,정신을 재현계승할 민주진영 대통령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제목으로 진행중인 설문조사에서도 친노 문재인에 대한 평가는 극히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달전인 지난 8월18일부터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301명이 조사에 응한 9월17일 현재 응답자들의 35.88%가 친노 모바일 꼼수에 고배를 마신 손학규후보를 가장 적합한 대선후보로 지목하였고 다음으로 21.93%는 당밖의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였다.문재인을 민주진영 대선후보로 적합하다고 손을 들어 준 응답자는 김두관후보와 같은 13.95%에 불과하였다.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와 대의원 현장,순회투표에서 손학규후보를 지지한 당심과 일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민주진영의 최종 대선후보 아닌 백의종군깜이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 <국민뉴스>설문조사에서 보듯 민주당 당원과 지지층은 민주진영 대선후보로 문재인을 정권을 이명박에게 봉헌한 백해무익한 민주진영의 해충으로 가장 부적합한 대선후보로 낙인찍은 반면 손학규후보를 2013년 체제를 이끌 대선후보로 지지한 당심을 추악한 반민주적 반칙인 이해찬-문재인 -박지원 담합으로 장악한 당권을 이용하여 도입한 친노 패권 전승무기 모바일 투표로 왜곡,뒤집고 대선후보를 강탈한 권력욕은 민주진영 공멸 전주곡이라 아니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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