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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현인류문명의 시원지역이 한국이라고 유네스코가 인정했다는 사실은 지극히 당연한 역사적 사실이다.
일본왕실의 뿌리는 백제인들임을 주장하는 [Korean Impact on Japanese Culture]라는 책의 내용이다. 이 책은 존 카터 코벨과 앨런 코벨이 함께 저술하였으며 여러 가지 증거를 바탕으로 단군조선을 인정하고 현인류문명의 기원을 한국이라 말하고 있다. 책의 내용에는 현인류문명의 시원지로써 서해지역까지 추적하지 못한 한계성이 있지만, 만주지역을 현인류의 시원지역으로 유네스코가 인정했다며 다음과 같은 것이 보인다.
"유네스코(국제연합 교육 과학 문화기구)에서 인류의 기원이 이집트가 아니고 한국이라 할 수 있는 증거는 요동성 근방 만주지역에서 대량의 탄미가 발견함으로 시작됩니다. DNA검사결과 자연산이 아닌 교배종이란것이 판명됨으로서 농사기술이 첨단과학을 이룩했던 것으로 판명됩니다. 군량미로 생각되며 불에 탄 흔적으로 보아 대단한 전쟁이 있었던 듯 하며,1만 7천년전 것으로 추정합니다. 사람의 DNA검사결과 평균 수명이 1000세입니다.고조선 이전의 왕국을 인정합니다. 노예제도가 없었던 유일한 환국의 역사를 유네스코에서 인정합니다. 사람이 하늘이라 믿는 신앙은 사람을 노예로 만들수가 없는 사상입니다."
태양으로 상징되는 광명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지향한 한국의 강강술래를 인류문화유산으로 등록한 유네스코가 "현인류의 기원을 한국으로 인정한다."면 이를 공개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역시 동방(동북아시아 지역)은 현인류문명의 빛이였다는 인류사적 사실로 세계가 인정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유네스코가 공개적으로 발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기위해 고고학적 증거들을 제시하기로 한다. 1만년 이전을 기준으로 세계 최초에 해당하는 '대한민국(한국)' 문화유산은 다음과 같다.
언어(한국어:세계언어의 조상어는 한반도사투리, 인도유럽어의 기원이 되는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는 인도로 들어 온 고대 한국인들의 언어)와 문자(중국의 한자,몽골문자.슈메르 설형문자.인도문자.유대인들의 히브리문자.페니키아인들의 알파벳 문자의 기원이 되는 신시배달국의 녹도문자)의 시원민족이다.
1.선박 만들기 세계 최초 8천년 전(경남 창녕군 부곡면 출토) - 고대 한반도인들은 해양족 2. 고래잡이 세계 최초 8천년 전(경남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 3.쌀농사 세계 최초 1만 5천년 전(충북 청원군 출토) - 중국과 인도의 쌀의 조상은 유전학적으로도 한반도 쌀 4.신석기 세계 최초 2만년 전(전남 장흥군 출토) 5.토기 세계 최초 만 수천년전(제주도 고산리 출토) 6.고인돌 및 천문 세계 최초 8천년 전(전남 화순군) 7.빗살무늬토기 세계 최초 8천년전(강원도 양양군 출토) 8.인류의 인문학의 발전을 가져다 준 세계최초 금속활자 직지심경 개발 9.세계최초 자연화약 및 화포개발(고려 최무선) 10.세계최초 로켓 신기전 개발(조선) 11.세계최초 철갑선 개발(이순신과 호남인들) 12.세계 최초 체세포 줄기세포개발(황우석연구팀) 13.세계최대 규모의 서울 한강지역의 전방후원분 등등
한국인들은 세계적으로 두뇌가 가장 우수한 사람들이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유전학적으로 뿌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뇌속의 한민족 유전자를 부활시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다. 인류사와 접맥시켜 한민족사를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기술함으로 바로 세움으로써 현인류문명에 크게 공헌해 온 자랑스러운 1만년의 민족임을 선언하고 민족기강과 국가기강을 바로 세우고 하루에도 수 없이 터지고 있는 비인간적인 사건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서로가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이념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만들 때이다.
1.현인류의 시원 마고문명의 중심지는 서해
세계 개들의 조상은 유전학적으로 동북아시아 개들이다(미국 생물교과서). 그러면 동북아시아 개들의 조상은 유전학적으로 누구인가? 그건 마고문명의 중심지로 추정되는 서해지역 진도의 진돗개로, 영리하고 주인에게 충성하는 대한민국 명견인 진돗개는 동북아시아 개들의 DNA를 모두 가지고 있다. 고대 한국인들의 서쪽으로 이동하여 건설한 이집트(아이집터) 피라미드 벽화에도 개가면 그림이나 개 그림들이 많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고대에 한국인들이 이동하면서 개들을 사육하여 사냥에 이용하고 육식으로 이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반도 문명의 특성과 동일한 중국의 요하문명 또한 1만년 전 중국과 한반도 연결되어 육지였던(호주 시드니 대학 지질학과 연구결과 보고서 내용) 서해지역의 마고문명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마고는 여성통치자다.황하문명의 뿌리가 되는 요하문명의 특징도 마고를 상징하는 여신을 숭배하는 모계문화다. 한반도 서남부지역의 고인돌과 지리산에서도 마고전설이 서려 있다.
한반도와 연결되는 발연안문명이라고도 불리워지는 홍산배달문명이 존재하는 요하지역은 한인 한국과 한웅 배달국의 문명중심지로 중심산은 천산과 태백산이였다.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마고성을 중앙 아시아 지역 파미르 고원으로 비정하고 있으나, 이건 잘못된 논리다. 마고성은 서해지역에 존재했으며 마고성에서 북문을 통하여 천산지역으로 간 사람이 한인씨의 조상인 황궁씨임으로 서해지역의 마고성 북쪽이면 정확히 요하지역의 천산이며, 요하문명은 고고학적으로도 이제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문명의 생명수로 드러나고 있다. 또한 삼족오 설화와 관련한 천제 준이 살았다는 대황지역에 속하는 압록강지역에는 환인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다.
2.고산숭배신앙을 가진 고대 한국인들의 나라 한국과 배달국의 역사활동의 중심지역
한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발상지 요하지역,그리고 단군조선이후의 한민족 성산 백두산고대로부터 한국인들에게 있어 높은 산은 광명의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는 태양과 비를 내리는 하늘과 통하는 장소로 생각되어 제사를 지내는 지성소였다. 동북아시아인들의 고산숭배가 여기서 나왔다.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아즈텍 등 사막이나 평지로 이동하여 살게 된 한국인들은 산이 없기 때문에 피라미드나 지구라트를 만들어 제천단으로 삼았던 것이다.
단군조선이전에 배달문명이 자리한 요하지역를 역사의 중심무대로 삼고 있었던 배달국과 한국의 중심산은 요하지역의 천산.태백산이었지 백두산은 아니였다.
한인의 하늘산은 지금의 요하지역의 한산(罕山 1929m), 혹은 서한산이라고 부른다. 선비족의 동족인 오한족의 근거지가 되는 오한산(烏桓山)이라고도 했다. 서한산의 정상에는 평지가 있고, 그 중앙에는 홍지수(泓池水)라는 연못이 있는데 천지(天池)라고도 불렀다. 홍지수가 홍익인간의 뿌리런가? 태백산에는 조천지(朝天池)가 있다고 했는데 지금 백두산 천지로 생각할 수 없다. 백두산 천지는 기원전 200년의 폭발로 생겨났기 때문이다.
단군조선이래로 동북방 지역을 역사활동무대로 삼았던 한민족에게 백두산은 민족과 국가의 발상지이며, 생명력있는 산으로서 민족의 성산(聖山)·신산(神山)으로 숭앙되어왔다. 고조선 이래 부여·고구려·발해 등이 백두산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백두산 주변의 숙신족·읍루족·말갈족·여진족·만주족 등도 그들 민족의 성산으로 숭앙하여 역사화·전설화·신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