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3신1체 사상을 담고 있는 삼태극기는 통일한국의 국기가 되야 한다!
▲ 우주민족(천손족)답게 우주만물의 최소 단위 3색 쿼크와 만물의 생성원리를 표현한 3태극
민족지상명령인 민족통일과 유라시아 한민족 대통합을 위해 남북갈등과 대립을 극복해야 한다-6.15/10.4남북합의존중과 이행뿐이다.
영남.호남이라는 지역차별과 지역감정이라는 동서갈등을 치유해야 한다-남한의 모든 지역이 골고루 발전하는 지역균형발전정책이 대안이다. 4대강 살리기 예산편성을 보면 영남지역이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래서는 지역차별하는 영남정권이라는 말을 계속 들어야 하는 것이다.양심적인 영남인들의 각성이 필요하다(어느 지역출신이든 대통령과 국무총리, 그리고 국회의원들과 법집행자들과 공직자들은 특정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식을 가지고 국정에 임해야 하고 법을 제정하고 집행해야 한다)
서울지역의 행정기관의 일부를 충청도로 이전한다는 행정도시이전문제로 여야가 대립하고 하고 있다. 서울지역은 인구가 1천만이 넘는 대도시로 심각한 인구문제와 교통문제, 그리고 환경오염문제를 안고 있다. 이제 수도를 이전할 때도 되었다고 본다. 행정기관 일부를 이전하는 것 보다 모든 3권(입법.사법.행정)기관들을 옮기는 수도이전이 필요한 때다. 박정희 정권시절에 이미 설계도까지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대전으로 남한 수도를 이전하고 수도이전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재 서울은 임시 수도로 사용하는 것이 행정도시이전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일이라고 본다. 앞으로는 중국.인도.유럽과 무역해야 하는 서해안 시대로 적합한 지역이 서해와 가깝고 모든 교통로가 연결되는 대전이다. 북한의 수도는 평양이다. 통일한국의 수도는 어디가 되야 할까? 아마도 비무장 지대가 되야 하지 않을까? 통일한국의 수도는 남북한이 합의하여 정할 문제다.
▲우리는 광명을 숭상하는 알(빛)이랑 민족이요, 빛을 따라 돌고 춤추는 강강술래 민족이다
고대로부터 빛과 인류공동체 의식을 지향하는 강강술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1만년 이전을 기준으로 세계 최초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은 다음과 같다.
1. 배 만들기(조선) 세계 최초 8천년전(경남 창녕군 부곡면 출토) 2. 고래잡이 세계 최초 8천년전 (경남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 3.쌀농사 세계 최초 1만 5천년(충북 청원군 출토) 4.신석기 세계 최초 2만년전(전남 장흥군 출토) 5.토기 세계 최초 만 수천년전(제주도 고산리 출토) 6.고인돌 및 천문 세계 최초 8천년 전(전남 화순군)7.빗살무늬토기 세계 최초 8천년전(강원도 양양군 출토)8.인류의 인문학의 발전을 가져다 준 세계최초 금속활자 직지심경 개발 9.세계최초 자연화약 및 화포개발(고려 최무선) 10.세계최초 로켓 신기전 개발(조선) 11.세계최초 철갑선 개발(이순신과 호남인들)12.세계 최초 체세포 줄기세포개발(황우석연구팀) 등이다.
한국인들은 세계적으로 두뇌가 가장 우수한 사람들이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유전학적으로 뿌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뇌속의 한민족 유전자를 부활시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 때다. 인류사와 접맥시켜 한민족사를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기술함으로 바로 세움으로써 현인류문명에 크게 공헌해 온 자랑스러운 1만년의 민족임을 선언하고 민족기강과 국가기강을 바로 세우고 하루에도 수 없이 터지고 있는 비인간적인 사건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서로가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문화가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만들 때이다. 자신들만 생각하는 천박한 자본주의 구조악이 양산해 낸 이기주의적인 의식과는 달리 고대 한국인들은 경계를 나누는 담이 없었고 문도 잠그지 않았다는 중국문헌들은 한국인들이 얼마나 순박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였는지를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충만하고 인권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나라가 되야 한다. 부정부패비리가 청산되야 한다. 자신들의 부귀영화와 출세를 위하여 기득권세력과 외세에 의존하고 짝하는 모든 사대주의자들에 대하여 헌법적으로 정치참여와 공직참여를 금지하고 부당재산을 국고로 환수시킴으로써 정치적으로 청산해야 한다.
배고픈 국민들이 더 이상 없도록, 굳이 일자리 타령을 하지 않아도 정부차원에서 생계가 보장되는 국민복지실현에 힘써야 한다. 국민복지에는 국가재정이 필요하다. 재정확보는 부자들에게는 세금을 크게 증세하고 고부가 가치산업인 최첨단 특허개발과 실용화에 있다. 예컨대, 핵융합 인공태양에너지 특허관리와 함께 김대중정부시절 국가프로젝트(21세기 국가인재개발)를 통하여 국민세금으로 세계최초로 체세포줄기세포를 개발한 황우석연구팀에게 줄기세포연구를 즉각 승인하고 대한민국 특허를 철저히 관리하고, 황우석박사를 수장으로 삼아 국가가 지원하여 의료상용화하여 국부창출로 연결시켜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학생들에 대한 무료급식과 무료교육이 실현되야 하고 가정의 빈부를 떠나 영재들이나 수재들은 국가차원에서 지원하여 국가가 세계적인 인재들로 육성해야 한다.
모든 양념과 재료가 합쳐져서 맛을 내는 한국의 비빕밥은 인류의 공존과 문화의 다양성과 개방성,그리고 융합성을 나타낸다. 인류사와 민족사를 통하여 현인류문명의 뿌리는 한국인들의 한-문명임을 알 수 있다. 율려문명으로 상징되는 서해의 마고문명이 한반도를 통하여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퍼져 나간 것이다. 그래서 태양으로 상징되는 광명을 의미하는 한(한국)은 칸(몽골)이고 안(서양문명의 뿌리 슈메르)이며 간(중국)인 것이다.바로 '한'이 머리.임금.중앙.근원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태양이 빛을 비추어 만물을 낳고 기르듯이 한반도 사람들은 세계 곳곳으로 이동하여 요하.슈메르.인더스.송화강.황하.마야.아즈텍.이집트문명을 건설하여 현대문명의 근원을 만든 것이다.
대한민국이란 국호는 민족정통사서로서 국보급 1호에 해당하는 [한단고기]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나라로 기록된 한인의 나라 한국에서 온 말로 큰 태양의 백성들의 나라라는 의미다. 즉, 단순히 지역적으로 한반도를 국한한 게 아니라, 온누리를 비추는 태양의 마음인 양심을 가진 인류가 사는 지구땅 전체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 인류의 중심민족 한국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단련된 한국인들이 전 세계의 리더들이 되어 홍익인간화시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