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가는 정당만들자며 순진한 국민들 모아다가 개혁국민정당과 열린우리당 창당하던 때가 엇그제인데 2년(개혁국민정당=국민참여정당), 5년(열린 우리당)도 못 가서 문 닫고 자신들이 호남당.지역당으로 매도했던 민주당과 다시 통합하자더니 이해찬.유시민같은 자들은 당대표 낙선되었다고 동반탈당하는 추태를 보여 주기도 하였다. 이게 그들이 내세운 빚좋은 개살구 원칙과 상식이였다.
노무현투신자살 후에 "어떻게 노무현이만 돈을 받았냐!전두환.차떼기정당에 비하면 세 발에 피다!"며 투신자살한 노무현이 인간적으로 불쌍하다고 500만이 애도해주니까 그게 자신들을 지지해 준 사람들인 줄 알고 골수노빠들이 노무현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내세우며 다시 국민팔아서 친노패거리 정당을 만들겠다고 하니 정운찬이가 리명박의 개노릇하겠다고 국무총리수락한 것 처럼 선거에서 민주당을 까대기 하면서 민주세력의 표를 깎아 먹을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한나라당의 2중대 노릇을 하는 셈이요, 리명박과 왜나라당이 좋아할 기쁨조가 아닐 수 없으며, 민주당과의 통합약속도 스스로 깨 버린 인간 버러지들이라고 본다. 정치적 명분에서 이미 스스로 하급수준의 인간들임을 보여준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냥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질줄도 모르고 오로지 얼라들처럼 그때 그때 마다 자신들 꼴린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이비민주세력정도로 치부한다. 국민들의 뒷통수를 치며 분열을 조장하는 이런 사이비민주세력들이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보여주는 이명박과 왜나라당보다 더 악랄한 세력이라 할 수 있다.
그저께 국민참여신당 발기인대회가 열렸다고 한다. 여러 친노인사들이 소감을 발표했는데 그 중에서 유시민이 무슨 연유인지 모르지만 지금은 국민참여정당에 참가할수는 없지만 때가 되면 참가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결국 그 때라고 하는 것은 국민참여정당의 대선후보가 되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노무현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의 의미를 "깨어있는 유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2002년 개혁당을 불법으로 해체시킨 장본인으로서 이 이빨까기 말썽쟁이 변덕쟁이가 국민참여정당에 들어가면 결국 물먹는 사람들은 순진한 국민들이 될 수 밖에 없다. 2002년도에 한번 경험한 사람들은 다시 이런 양치기 소년에게 속지 않는다.
뭉쳐도 한나라당을 이길 가능성이 크지 않는 판국에 이런 말썽쟁이들이 또 분열되서 한나라당만 좋게 되었다. 이 친노 떨거지들이 하는 말이 무엇인가? 민주당이 호남당이여서 가능성이 없어서 새그릇을 만들기위해 창당한단다. 호남당은 안되고 영남당이 된다는 생각은 주류 영남 한나라당에 이은 비주류 친노들의 영남패권주의에 불과한 셈이다.
친일청산반대하는 한나라당을 영남당으로 집중적으로 까기보다는 지역기반을 떠나서 50년간 민주화투쟁에 헌신해 온 민주당을 호남당이라면서 새그릇 정당을 창당해야 한다는 주장은 자신들의 거짓명분에 불과한 것이다.
호남당이든 영남당이든 중요한 건 그 정당이 추구하는 내용이 민족적이고 민주적이고 국민통합적이고 민족통합이고 서민지향적이냐의 문제에 있는 것이다. 그 정당이 추구하는 목적이 정말 민족적이고 국민적이여서 호남이 지지해 준다면 호남을 기반으로 뿌리를 내려서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만약 한나라당이 민족적이고 국민적 정당이라면 그 기반이 영남이라 하더라도 호남인들은 지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남당운운하면서 민주당을 분열시키려는 친노세력의 반민주적인 분열적 작태는 고생해서 키워 준 부모를 외면하고 버리는 행위로 결코 용서받지 못할 배은망덕한 무뢰배들의 행위라 아니할 수 없다. 유시민의 경우는자신의 지역당이라고 매도했던 민주당의 도움으로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다. 노무현은 호남의 93%의 절대적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런데, 국회의원 뱃지달고 지역당으로 비난한 자가 유시민이고, 대통령당선되고 대북특검으로 김대중세력을 정치적으로 탄압하고 왜나라당과 연합정권을 제안하고 호남 정치인들에게는 한푼도 지원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자가 노무현이다.
우리는 이러한 행위를 배은망덕이라고 한다. 그리고, 노무현투신자살이후 민주세력통합차원에서 김대중대통령이 큰 마음으로 애도해 주니 김대중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이 또한 파렴치한 노.유빠들이다. 유시민 이 자는 1997년도에 김대중보다는 조순이가 대통령감이라고 김대중을 씹었던 자다. 국무총리로 내정된 정운찬의 병역면제.세금포탈.논문이중게재.위장전입.공무원법 위반에 대한 국민적 비난에 대해 이를 감싸는 자가 누구인가? 바로 정운찬 스승 조순이고 정운찬의 제자가 바로 유시민이다. 이러한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유시민과 노무현의 배은망덕한 정치행위에 대해서 노.유빠들은 양심적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심각하게 생각해 볼 일이다. 명분과 정당성없는 정치행위는 국민으로부터 결코 지지받지 못한다!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기본의무-국방의무. 그러나 면제받은 자들이 국가안보를 운운하고 있다. 총도 안 쏘아 본 자들이 국민을 상대로 웃지 못할 생쇼.코메디를 하고 있다.
총도 안 쏘 본 이명박의 생쇼,그리고 온통 면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