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국민을 두려워 하라!역사는 정의의 편이다! 최후 승자는 양심을 가진 국민이다!
하늘인 국민은 헌법 위에 군림하는 존재다. 이것을 무시하게 되면 독재자가 되고 독재권력으로 전락하게 된다. 헌법1조를 이행하는 정치를 하고 정당을 운영해야 한다. 권력과 주권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원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무시하는 정당은 결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며 권력을 부여받지 못하게 된다.
해민족 최초의 국가인 한국의 초대 임금인 환인천제께서도 무리(9환 부족=구려.코리.고리)의 직접 선출로 추대되셨다.하물며 문명시대라는 현대 정치에서 이러한 민주적 추대방식을 거부하고 독점을 위한 독재방식을 추구한다면 홍익정치라 할 수 없다. 민주주의는 3권 분립이 명확한 구조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헌법처럼 대통령이 법을 공정하게 집행해야 할 검찰총장과 대법원장을 추천하고 임명하게 되면 곽노현교육감에 대한 구속수감이 보여 주듯이 사법부는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게 된다. 현재 잘못된 대한민국 헌법조항들을 개정해야 하는 배경이다. 고로 정치와 사회에서 각 정당과 조직의 구성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를 정착시켜야 한다! 토대를 중시하지 않는 상부는 힘없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정치하고자 하는 자들은 먼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기회주의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명확한 정치철학과 정치노선을 가져야 한다!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신실해야 한다.잘못했으면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그래야 기회주의적으로 정치하지 않는다.이중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정치꾼들로 인하여 권력이 넘어 가고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당하는가! 정치라는 것은 때론 김대중처럼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하는 거다. 단순명료하게 한국적인 용어로 홍익주의면 되는 것을 패거리주의로 나뉘어서 보수니 진보니 개혁이니를 운운하는 자체가 국민에게는 식상하다. 그냥 기본과 상식과 양심대로 정치하면 되는 거다. 지금까지 기본과 상식과 양심대로 정치 안 해서 그런 것이다.
조세정의는 국가재정을 확보하고 국가부채를 해결하고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국가운영의 기본원칙이다. 즉, 소득과 재산이 많은 부유층과 고소득층에게는 세금을 많이 걷고, 재산과 소득이 적은 서민들에게 적게 걷어야 한다! 그것이 조세정책의 기본이다. 권력층과 부유층은 솔선수범하여 정직하고 검소하고 절약하고 기부하고 겸손해야 할 것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다. 남.북한이 미.소 외세가 합의하여 그은 분단이래로 역사적으로 합의한 6.15/10.4약속은 민족의 신뢰 문제다.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불이행하는 권력은 동족의식이 부재한 이민족이거나 대립과 전쟁으로 동족을 말살하려는 외세를 대변하는 사대주의 권력이기 때문이다.6.15민족합의를 파기하고 불이행하면서 남북갈등을 고조시켜 한반도를 전쟁분위기로 몰고 간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이미 북한 김정일군사정권에 의해 애 취급당하고 만 것이고, 천안함 침물사건과 연평도 포격을 당하고 금강산관광사업과 관련한 재산을 강탈당하고 만 것이다. 그것은 이명박과 한나라당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민족문제는 힘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결코 해결될 수 없다. 교류와 협력으로 동질성을 회복하고 북한권력의 변화를 유도해야만 하는 것이다.그것이 고단수의 김대중의 햇볕정책이다.
국방은 외침으로부터 민족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다. 따라서 군대지휘권은 절대 외세에 주어서는 안 된다. 군사지휘권이 외세에 있다는 것은 외침에 당한 것이요,식민지나 마찬가지다.남.북한은 동족의식으로 군사연합을 해야 하며, 최첨단무기개발로 외침에 방어하고 유엔을 주도하여 인류평화와 인류파멸에 위협을 가하는 핵무기 철폐와 군축을 주도하여야 한다. 그 전까지 자주국방은 국가와 민족의 수호수단이다. 제주해군기지공사를 반대하고 방해하는 반국가 이적세력을 단호하게 처벌하고 추진해야 하는 배경이다.
세계 최대의 핵무기를 보유하는 강대국들이 자신들은 핵무기를 철폐하지 않으면서 방어적 수단으로 보유한 국가들에게 핵무기 철폐를 강요하는 행위는 대국의 자격도 없을 뿐더러 폭력이라 할 것이다.고로 유엔의 모든 회원국들로 구성되는 유엔총회가 결정권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며, 유엔총회의 결의를 통하여 핵무기철폐와 군축, 그리고 기아와 가난의 문제가 해결되야 할 것이다. 인류평화사상으로써 홍익인간이념을 추구하는 해민족이 유엔을 주도해야 하는 필연적 사명이라 할 것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강대국중심의 유엔의 구조를 민주적인 구조로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일본과 지나국의 역사왜곡행위와 일본이 영유권(경제개발비용차관과 관련하여 박정희군사정권시절 한일독도밀약을 통하여 독도 영유권 포기)을 주장하는 독도사수와 민족고토 간도회복를 위하여 <우리 민족끼리>기치아래 단결하여 공동대응해야 한다.우리 민족의 문제를 외세가 해결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외교는 한쪽으로 끌려 다니지 말고 홍익인간 이념에 따라 서로를 이롭게 하면서 전쟁과 대립과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중립 자주실리외교가 최고다. 자신들의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간과 쓸개을 다 빼주는 사대외교야 말로 나라와 민족이 망하는 지름길이다.
부패.비리.사기로 집단이나 나라와 민족을 어지럽히고 망치는 악한 자들이나 악한 세력에게는 지혜롭게 대응하고 단호해야 배척.척결해야 한다. 박정희쿠테타 이후 45년간 정치권력을 독점하며 독점주의로 지역을 가르고 국민을 가르는 우리가남이가 분열주의 세력에 대해서는 전 지역과 전 국민이 합심하여 배격하고 척결해야 한다. 이명박에 이어 박정희 후광을 입은 박근혜가 대권을 노리고 있는데, 박근혜가 권력을 잡게 되면 우리가남이가 영남독식은 지속되며 국민대중에게 고통을 주는 한나라당의 정치는 계속된다.
뜻과 마음을 합쳐서 국민의 마음을 얻는 정치세력이 이기게 되어 있다. 국민을 수단화하며 공갈사기치는 정치.정치인은 반드시 패망하게 되어 있다.
경제성장에 따른 배분과 시장독식금지, 노사의 민주화를 명시하고 있는 헌법119조에 의거하여 복지와 분배없는, 소수 재벌집단의 부를 축적하기 위한 경제성장이란 필요가 없다.
돈이 없어 치료를 못하고 수술못한 모든 사람들은 국가와 유엔차원에서 치료해 주고 수술해 주어야 한다. 배 고픈 모든 사람들은 국가와 유엔이 해결해 줘야 한다!집이 없는 모든 사람들에게 집을 갖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하늘로 부터 보장받은 사람의 인권이다.
세계 전역에서 민족.종교.경제문제로 패권과 독점으로 다투다 보니 세월만 가고 인류의식은 발전하지 않고 정체되는 것이다.
세계가 존경하고 우러러 보는 똑똑하고 바른 국민들을 만들려면 사람되게 하는 인성교육과 시련을 극복하게 하는 정신을 심어 주는 민족사 교육부터 우선해야 하고, 국가가 책임지고 의무교육 의무급식과 평생교육으로 국민교육을 책임져야 한다. 그래야 세계만민을 이끌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국민여론조사에 따르면 가장 부패한 집단이 법을 제정하고 국가를 운영해야 하는 정치권이다. 국가와 사회의 지도자들은 부정부패비리와 절대 타협하지 않아야 하고, 뜻과 목적이 같다면 빈그릇처럼 크게 포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마음 그릇이 커야 하고, 총체적으로 통찰하고 만민을 자신의 몸처럼 품어야 하며 헌신적이어야 한다.
내일 당장 이 세상 떠날지도 모를 인생들이 오로지 자신의 탐욕을 위해서 남들의 등을 쳐 먹고 뛰어난 인재들을 짓밟고 음해.비방.매도하는 자들은 유전자적으로 그러하니 조상의 악덕의 결과로 자신의 생에 바로 잡지 않으면 쓸모없는 인생에 불과하다.그런 자들은 대중에 의해서 철저히 배척하고 도퇴되기 마련이며, 또한 배척하고 도퇴시켜 버려야 국민성이 질적으로 높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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