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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 노무현 광팬신도들의 "내 사랑 내 곁에"
노무현의 어록.."청탁하다 걸리면 패가망신을 시켜 주겠다".. 결국 박연차의 돈을 받고 스스로 패가망신당했다. 노무현 스스로 패가망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몸으로 직접 보여 준 것이다.
노무현광팬신도들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개독신도들과 종교전쟁을 벌이는 것 같다. 이제는 무현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예수부활과 재림을 맹신하는 개독신도들 못지 않게 노무현신도들도 노무현의 정치적 부활과 재림을 맹신하고 있다. 그런 믿음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마약과 같은 맹신이 얼마나 인간의식을반이성적이고 나약하게 하는지를 잘 보여 준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대한민국이 되지 못한 이유는 맹신적 종교의식을 가진 노랭이 사모같은 반이성적인 정치의식때문이다.
대통령이 재임시에 돈 받았다면 처벌대상이다. 그 자가 박정희든 전두환이든 김영삼이든 김대중이든 노무현이든 이명박이든 말이다. 우리가남이가 패거리주의로 부패비리를 감싸기 해 주는 쓰레기 정치의식을 가진 이상 대한민국의 정치는 결단코 발전할 수 없다.
정말 국제적 개망신에 불과한 노무현의 투신자살은 노무현 스스로 만들어 낸 결과다. 국민과 호남과 서민 팔아서 권력잡은 후에 삼성정부가 됨으로써 국민을 배신했고, 자신을 93%절대 지지하고 선택해 준 호남을 비하함으로써 호남에 비수를 꽂고, 서민후보라더니 결국 생존권을 요구하는 농민들을 패 죽이고 한미FTA를 강행체결해 버린 노무현의 비참한 말로는 인과응보였던 것이다.
그 어떤 자들이든 국민과 서민을 우롱하고 배신하는 자들은 결단코 그의 말로가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이다. 이명박의 말로 또한 노무현이 투신자살로 보여 주었다. 고로 노무현 우상화 신격화가 아니라 노무현이 왜 바위에서 투신할 수 밖에 없는지를 돌아 보고 문제점을 찾아 내고 시정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노무현세력은 이미 국민과 법의 심판을 받았다. 자기반성없는 노무현세력이 권력장악해 봐야 그 정치가 그 정치라는 것을 이미 5년 동안 국민은 경험한 바 있다. 그리고 노무현 빙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젖먹이 대권후보밖에 안 되는 민주당 대권후보들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 할 것이다. 노무현 빙의에서 못 벗어나는 대권후보는 박정희 빙의에서 못 벗어나는 박근혜 의식이나 크게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생존투쟁에 여념이 없는 국민대중은 그 나물에 그 밥으로 생각하고 있는 정당이나 대권후보들에게 크게 관심없다. 어떤 자가 생존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고 자신들을 대변해 줄 수 있는 믿음직한 인물인가가 중요할 뿐이다. 그 믿음을 주는 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그런 국민대중의 심리는 전혀 간과하고 자기들 잔머리로 정치를 하려고 하니 안 되는 것이다.
국민과 서민 팔아 권력 잡더니 부유층과 기득권층 대변하는 정치한다면 철썩같이 믿고 찍어 준 국민과 서민들이 느끼는 배신감과 정치혐오감이 얼마나 크겠나! 서민팔아 권력잡은 노무현정부가 그래서 5.7%라는 최악의 지지율로 국민에게 패대기 당한 것이다. 그러면 노무현세력은 정치적 도의 차원에서 찌그러 들어가 잠시 숨죽이면서 자기반성과 성찰을 하며 살았어야 했다. 그런대도 얼굴 들이밀고 권력을 다시 잡겠다고 나서니 역겨움만 안겨 준 것이다. 지들 아니여도 대통령할 할 사람들 많고 정치할 사람들 많은데 말이다. 정치적 도의적으로 민주당 분당시키고 나가서 실패했으면 합류한 후에 찌그러들져서 희생하는 대신 구민주당 인물들에게 주도권을 줬어야 했다.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출마도 포기하고 얼라같은 유시민의 몽니를 들어 주는, 민주당 간판으로 얼굴가린 열우당 친노인간들의 정치의식은 역시 노란 똥색이였던 것이다.
또한 김대중과 민주당을 주구장창 까대기하고 민주당 깨지는 일은 대한민국 정치에서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던 한나라당 트로이 목마에 불과한 유시민같은 양아치 사이비 정치꾼을 향하여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며서 함께 손잡고 가자던 정동영의 인터뷰 발언을 보고 확 깨 버렸다. 정동영이가 대통령 되기 어려운 원인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제스쳐가 지지율을 올린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오히려 정동영의 나약하고 비겁한 이미지만 제공할 뿐이다.
유시민이라는 인간은 국민 대부분이 비호감으로 인식되버린 인물이다. 굳이 그런 추잡한 사탄적 인물에게 비굴한 모습을 보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국민통합과 민족통일을 저해하는 영패독점주의를 깡그리 무너뜨리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영패독점세력의 들러리 정치인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통합은 우리가남이가 독점주의를 안고 가는 것이 아니라, 대립각을 세워서 확실히 까발리고 깨 버리는데서 가능하기 때문이다.그리고 한나라당 트로이 목마당에 불과한 국참당하고 연대를 운운할 것이 아니라 김대중과 호남정신을 지켜 나가겠다는 평화민주당과 연대를 하고 통합을 해야 진정성이 있는 것이지, 어디 김대중이나 민주당을 까대기하고 이용만 해 온 유시민같은 양아치 찌질이들하고 연대를 운운하는 것인가!
대권후보들과 정치인들은 제발 서민팔아 권력잡고 서민을 우롱하고 울리는 정치를 하지 말고 서민을 대변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조세정의를 실현하여 대학등록금을 반값이상으로 인하하고, 공공요금을 인하하고 건강보험료이나 국민연금보험료는 없애 버려라! 부유층에게 세금을 증가시키고 서민층에게는 세금을 감소시키면 된다. 그것이 국민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조세정의실현이다.
[광개토태왕비문]"왜는 백제의 보좌"..'왜(해)'는 고대 해민족의 해상세력이다
'왜'하면 신라세력이 학을 떼는 용어다. 왜냐하면 신라초기에 왜군의 침략으로 금성이 포위당하여 나라가 망하기 직전까지 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나라의 군사적 힘을 빌어 신라의 남한통합이후 고려.조선을 거쳐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을 집단무의식적으로 신라나라라고 착각하는 신라세력은 당나라의 개(제후국)를 자처한 이래로 백제를 멸망시켜 일본열도로 내 몰아 버린 이래로 마한과 백제시대에 활발하게 교류협력했던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관계를 적대적 관계로 만들어 버린 주범이 신라라는 역사적 열등감에서 벗어 나지 못하기 때문에 '왜'하면 학을 떼는 것이다. 일본의 침략주의도 용납할 수 없지만, 당나라로 하여금 고구려.백제유민들을 대거 이주시키게 하여 고통을 주었으며, 한일간 악연관계를 만들어 낸 신라도 용납할 수 없다.
그럼 고대 신라인들이 학을 떼었던 '왜'의 실체는 무엇일까?
마.번.진한 등 남3한과 경계를 이룬 해상세력이 왜였다(후한서.삼국지). 즉, 일본열도와 연결되는 영산강지역을 중심으로 서남부지역의 해상세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나인들이 기록한 왜는 단군3조선 마조선(한반도-일본열도)의 해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