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과학벨트의 충청권 유치는 이명박의 대선 공약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후 과학벨트 입지 역시 충청권에서 멀어지는 듯 보이면서 논란이 점화됐고, 이 대통령이 올해 초 기자회견서 '과학벨트 입지 원점 재검토' 입장을 시사하면서 유치전이 격화됐다. 결국 과학벨트 입지가 대덕단지로 결정된다면 정부가 나서 오히려 국론 분열을 부추긴 꼴이 됐다.
각 지역은 이명박의 지역분열책의 덫에 걸리지 말고 이명박의 충청권 공약이행을 전 국민이 요구해야 한다. 지역관련 대선공약가지고 장난치는 이명박의 지역분열책의 궁극적 목적은 우리가남이가 영남권력 재창출을 위하여 이명박이 유럽여행까지 보내 주었던 박근혜의 대선 지지율을 높이는 전략이 아닌가 싶다.
즉, 이명박이는 국민을 우롱하며 망치면 박근혜는 이명박을 비판하면서 원칙론을 내세우면서 박근혜의 신뢰도를 강화시켜 주는 효과내기로 이해되는 것이다. 어떤 자들이 시나리오를 기획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국민들도 학습이 많이 되서 통하지 않는 시대다.
대전은 과학도시라는 것은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것인 만큼 정치논리가 아니라, 마땅히 효율적 차원에서 과학벨트는 이명박의 지역공약대로 충청권 조성을 이행하면 되는 것이다.
공항건설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벨트.LH 등 모두 다 독차지하겠다는 찌질이 영남인들이여! 그간 마이 묵었다아이가! 영남이 다 쳐 먹겠다고 한다면 이게 나라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일부 몰지각한 호남 정치꾼들도 자신들 표심때문에 호남인들을 선동하면서 과학벨트 호남유치를 내세우지 마라!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지역분열책에 놀아 나는 정치행위다.
과학벨트 유치대상 지역인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양승조)은 조치원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벨트 충청권 조성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공약사항이지만 대통령의 재검토 발언으로 국론분열 등 각종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과학벨트를 분산하지 않고 충청권에 조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맞는 주장이다. 이명박이 약속한 지역유치공약을 이행하면 문제될 것도 없기 때문이다.
광우병 환자들같은 찌질이 영남인들의 뇌의식 구조의 문제
여야 할 것 없이 찌질이 영남인들의 뇌의식 구조의 문제는 대한민국은 영남국가라는 집단무의식적인 사고방식이다. 이런 광우병적 뇌구조때문에 정치가 문제라는 것이다. 이랫다 저랬다 광우병 정부로 전락한 이명박 정부, 또 원칙지켜라 하면서 표심에 이용해 먹는 박근혜, 박근혜를 몰표로 찍어댈 우리가남이가 영남, 패악하고 교활하고 탐욕스럽고 약탈을 일삼는 이런 족속은 12환국 말기에 환웅천황도 포기하여 서쪽으로 쫓아 버리니 지나족이 되는 호족의 별종이라 할 것이다.
한반도로 유입된 이래로 대한민국과 해민족의 좀이 되어 온 종자들(모용선비흉노족)은 아직도 유전형질상 초원의 부족독점.약탈주의 생존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지역 공동체 국가인 대한민국을 집단무의식적으로 오만방자하게 자기네 나라라고 착각하고 있다. 이명박정부까지 45년간 현대 정치사을 통하여 군대와 경찰을 수단으로 학살과 인권탄압을 자행하면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해 온 천하의 호로종자들이다. 전두환 영남조폭군인집단의 헌정유린에 저항하여 일어난 5.18광주 민주화 항쟁을 북한소행이라고 음해하는 양아치 종자들이다.
애네들은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자들이다. 지네 나라하나 유지하기 힘들어서 백제에 기대고 고구려에 기대고 왜에 구원요청하고 결국 당나라의 개를 자처하여 고구려.백제를 공멸시켜 버리고 신라.고려를 거쳐 김춘추와 신라사관론자 김부식이 주축이 된 소중화 사대주의 외교노선으로 조선말까지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해 온 악성 종양들이 아닌가? 그러하기 때문에 집단무의식적으로 대한민국은 아직까지도 흉노신라나라정도로 착각하는 광우병 환자들이 많은 것이다. 역사논쟁을 하다 보면 실지로 대한민국은 흉노족의 나라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다.
4세기 고구려을 침략하여 고구려와 전쟁(북부전선)과정에서 동해안을 타고 들어와서 김알지 성씨로 개명하여 김씨 행세한 모용선비 흉노족이다. 이 종자들이 소수로 유입되다 보니 우리가남이가하면서 패거리 정치문화를 형성하게 되고 혈족끼리 근친상간도 하면서 왕노릇하는 골품제를 시행하고 당나라의 개가 되어 고구려.백제를 멸족시킨 후에 고려.조선말까지 소중화사대주의로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해 온 바람에 결국 부패와 빈곤으로 조선이 일본에게 먹힌 것이고 분단에 이른 것이다. 일제에게 국권이 강탈당한 조선말에 안동 김씨.경주 김씨들의 60년 장기세도정치는 대미를 장식했다.
환웅족은 웅족과는 혼인을 하면서 융합을 했으나, 탐욕스럽고 약탈을 일삼고 깨우치기를 거부하는 호족은 서쪽으로 내쫓아 버리니 지나족이 되었다.연개소문이 단군조선과 부여를 계승한 천자국 고구려를 침략하려는 당나라를 일러 서토의 오랑캐라면서 패악하기가 짐승같다고 표현한 유전형질적인 배경이 될 것이다.
우리가남이가 영남권력의 패악적 국정운영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비판하면 지역감정논리를 내세우는 영남 찌지질이들은 양심도 없는 쓰레기 인간들이다. 대한민국 정치 구조악의 실체는 영남패권독점주의가 본질이다.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은 선진정치실현을 위한 필요조건이다."라면서 김대중을 치매노인으로 비하매도하면서 하야를 요구하고 민주당 깨지는 일은 대한민국 정치에서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면서 민주당만 물고 늘어 졌던 유시민이만 보아도 유시민 이 자가 얼마나 우리가남이가 지역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이비 양아치적인 정치꾼인가를 잘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이비양아치적인 정치꾼과 함께 가자는 순딩이 호남 정치꾼들이 있으니 병신취급당하면서 계속 뒷통수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치는 국민의 지지를 얻어 내어 권력을 잡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지 이미 국민대중이 꼴보기도 싫은 인간을 붙잡고 함께 가겠다라는 소리를 하면 그 정치인도 결국 동급취급을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국민대중이 꼴보기 싫다고 할 때는 버림받았다는 의미와 같다. 정치판에서 비호감대상이 되고 버림받은 그 인간이 국민의 마음을 얻는 길은 결국 그 인간의 업보인 것이다. 우리가남이가 지역독점주의는 대한민국의 통합을 가로 막는 악성 종양으로 확실히 두들겨 패서 박멸시켜 버려야 할 정치의식이다.
▲4월18일 국회 앞 계단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