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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동방에서!" 고대 한국을 세계에 알려서 고대 인류사를 바로 세우자!
이스라엘 민족의 뿌리를 고대 한국이다. 슈메르인(고대 한국인) 아브라함이 정부인 사라에게서 낳은 이삭과 종녀인 하갈에게서 낳은 이스마엘을 부족의 뿌리로 삼는 이스라엘과 아랍민족의 시조 아브라함이 믿었던 신명이 여와다.
구약경엔 히브리(유대족)문자의 4글자,즉 YHWH 를 야훼,여호와 등으로 읽는다. 구약경에 "여호와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즉, 여호와(여와)는 약 4천년 전 아브라함 족속에서 갈라져 나가 이스라엘민족을 형성했던 그들 민족의 하나님, 즉 민족수호신임을 구약경으로도 충분히 알 수있는 것이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 즉 이스라엘 민족신인데, 바로 신시배달국 5대 태우의 환웅천황의 아들, 딸이 태호복희와 여와다.우리나라 고대 3대 경전(삼일신고.천부경.참전계경)중 하나인 [참전계경]서문은 고구려 을파소가 [참전계경]을 편찬하면서 기록해 놓은 기록인데, "여와연토지상 이주지혼"(女渦鍊土之像 而注之魂)" 이라 하여 "여와가 흙으로 사람형상을 만들어 혼을 불어 넣고"... 이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고대 지나인들이 결혼제도를 만들어서 지나인들을 번성케 해 준 여와를 신격화하여 기록한 내용을 인용해 놓은 기록이다. 그리고 이러한 여와신앙이 중동지역으로 이주해 간 한국인들에 의해서 전승되었고 아브라함이 여와신을 모신 것이고 모세 때에 이스라엘 민족신으로 신학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삼국사기 -백제본기]근초고왕 관련내용에는 "근초고왕 2년 봄 정월, 천지신명(하나님)에 제사를 지냈다."라는 기록내용이 있다. [환단고기-고구려 본기]기록에는 고구려의 위대한 광개토태왕과 수나라 300만 대군을 격파한 명장들이였던 을지문덕이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에 올라가 천지신명께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조선을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도 조선을 침략한 일본을 바다에서 물리쳐 달라고 천지신명에게 기도하는 기록이 난중일기에 기록되어 있다. 이 처럼 고대로부터 위대한 우리 선조들은 하나같이 천지신명 하나님을 모셔 온 분들이다. 오늘날 이 나라와 민족이 정신을 못 차리는 근원을 따져 보면 양심과 공의와 충효을 바로 세우게 하는 천지신명 하나님 신앙을 상실해서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부르는 찬송가 가사 중에 "야곱이 돌단을 쌓은 것 본 받아서.."의 의미는?
해민족의 출발지를 중동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반대로 생각하고 있으나, 천지신명 하나님을 모시는 한반도의
돌단신앙은 만주에서 초원을 거쳐 중동까지 이주한 고대 한국인들에 의해서 이어 졌다.
우리네 할머니들과 어머님들이 성수 떠 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하면서 천지신명 하나님께 빌었던 3신 하나님과 마고.환인.환웅.환검을 모신 한반도 성황당의 돌단(적석총)이다. "태초에 빛이 있었다."로 시작하는 기독교의 하나님 신앙의 뿌리가 고대 한반인들의 하나님 신앙에서 시작되었음을 잘 보여 준다.
조선말 서양의 선교사들의 고백에 따르면 아브라함이 배달국 태우의 환웅천황의 따님이였던 여와를 내세우며 전도를 했으나 먹혀 들지를 않았으나, '하나님'를 내세우며 전도를 하자 몰려 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해민족이 고대부터 '해'를 상징으로 삼고 하나님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왜 주체적인 한국신학이 필요한지를 잘 보여 주며,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의 주인이 빛(양심)이 되는 하나님이 되야 한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서쪽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한반도의 돌단신앙을 잊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초원의 돌단(적석총)이다.
전형화된 돌단(강화도 마니산 제천단) - 초대 단군임금께서 부루.부소 등의 태자들에게 쌓으라 명했다.
벽돌로 쌓은 전형화된 돌단(슈메르 제천단) - 아브라함이 슈메르을 떠나 서쪽으로 이주했다.
고대 이집트.이스라엘의 법궤의 원형은 한반도인들의 상여 법궤다
백인족과 혼혈이 되기 전 고대 이스라엘(이슬라얼)민족도 장례식때는 베옷을 입고 "아이고! 아이고!" 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사울왕 이전 왕정이 세우지기 전에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12지파 부족장들이 모여 대표자를 선출하고 만장일치제(화백)로 국가를 운영하였다.
한류가 상징하듯 고대에도 서방의 원주민들은 동북아시아에서 이주해 온 해문명의 선도자들인 한국인들의 말과 풍습을 모방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