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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잘 창당하고 잘 부시는 전문가 유시민은 재주도 좋아..국참당 당대표까지 되고..아무튼 축하한다!야권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보육, 비정규직 등 서민 중산층을 겨냥한 민생 이슈에서 출발, 야권과 취약지역까지 아우르는 등 다방면으로 폭넓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것. 유 대표는 취임 나흘째인 22일 오전 국회에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비롯,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야4당 대표를 잇따라 예방했다. 그는 야권 내 최대 대권 경쟁자인 손 대표와의 면담에서 "도의상 야권의 큰 집부터 인사드려야 하는데.."라며 민주당과 손 대표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유 대표는 이어 오후에는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으로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 당선 다음날인 지난 20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가장 먼저 참배한 데 이은 적극적인 `호남 끌어안기' 행보로 풀이된다. 21일엔 옥인동 소재 한 영유아 보육시설을 방문, 처우 개선을 호소하는 보육교사들에게 자신의 무상보육 구상을 설파하며 민심을 파고 들었고, 민주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방문에 이어 청소노동자 파업현장에도 동참해 노동계를 보듬었다.
2012년에는 김대중의 통치철학과 정치노선을 쬐금이라도 추구하려는 인물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한다! 대권후보자들은 연대에 목매지 말고 국민의 감동과 지지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신들의 능력 발휘로 대통령 될 생각을 하라!2012년 차기 대권후보로는 한나라당은 박근혜가 확실시되고, 민주당은 정동영이 거의 확실시되고, 민노당은 이정희, 국참당은 유시민이 확실시된다. 박근혜가 지지율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를 잡을 수 있는 야권후보가 필요하다. 야권단일화는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연대한다고 해서 지지자들이 모두 단일후보를 찍을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이 양심을 회복해야 할 문제다.
지금까지 과거 행적으로 보았을 때 누가 과연 야권의 대권후보 자격을 확보한 정당성과 명분이 강한가를 판단해야 한다. 김대중같은 똑똑하고 투쟁적이고 적극적인 인물들이 워낙 부재한 정치판이다 보니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정동영말고는 없어 보인다. 정동영은 노무현대통령만들기에 헌신했고 노무현이 한나라당과 대연정을 추진하자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분노하며 결별한 소신있는 정치인이였고, 노무현정부의 민심위반적인 국정운영에 대해 노무현정부 참여자로서 반성문까지 쓰고 국민복지노선으로 정치노선을 확실히 바꿨다. 그리고 지금은 모든 야권이 통합하자는 단일정당을 제안하고 있다. 민주당을 분당하고 열린우리당 창당과 노무현정부에 참여한 실세로서 정동영이도 비난과 비판받아도 할 말 없는 인물이다. 그러나, 크게 인물들이 부재한 한국정치판에서 정동영같은 인물에게 기회를 주는 것 또한 국민에게 필요한 아량이다.
연대하든 통합하든 중요한 건 인성이 바른 정치인들이 필요하는 것이며, 김대중전대통령처럼 정책과 비젼을 제시할 수 있고 상황에 신중하고도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리더쉽을 가진 인물이 대통령자격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리고 군사독재시절도 아니고 김대중전대통령이 전국적으로 깔아 놓은 인터넷 시대라는 호조건 속에서 대통령이 못 된다면 국민에게 감동을 주면서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무아지경의 적극성 부재이고 날카롭게 끝장을 보겠다며 파고 드는 투쟁력 부재라고 볼 수 있다.
국참당 당대표로 선출되어 본격적인 대선행보에 나선 유시민과 관련하여 분명한 사실은 김대중전대통령을 향하여 하야하라고 개거품을 물었고, 100년 가는 정당만들자며 국민을 현혹시켜 개혁당을 만든 후에 불법으로 해체시켜 버린 주범이며, 대구에 뼈를 묻겠다더니 대구시장낙선되자 다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입과 행동이 가벼웠으며, 선진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필요요건으로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대한민국 안 망한다고 말했던 유시민같은 자가 대통령되는 것에 국민은 거의 이미지자체에 신뢰성을 갖지 못하며 출마해도 뽑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국민참여당 당대표 된 것만으로 감지덕지 생각하고 낙선되면 알아서 정치판을 떠나 줄 것을 요구한다.
연합군,쥐새끼 카다피 잡기 위해 바다와 하늘에서 학익진으로 수도 트리폴리와 카다피관저에 맹포격권력은 하루아침의 안개와 이슬같네...권력의 주인인 리비아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가족.친척.부족끼리 해 쳐 먹으려다가 스스로 무덤을 팠네!
카다피가 머물고 있는 트리폴리가 연합군 공습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으며, 트리폴리의 카다피 관저도 폭격으로 무너졌으며, 트리폴리까지 포함되는 광범위한 지역으로 비행금지구역을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리비아 공습의 모든 정황적 증거는 카다피 제거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모습이다. 리비아 공습 이후 카다피 아들이 사망했다는 소식과 함께 결사항전하겠다는 카다피는 종적을 감췄으며 소재가 알려지지 않고있다.
연합군은 사령탑도 없이 프랑스의 독주로 영국과 미국 불만이다.유엔안보리 결의로 리비아 공습의 명분을 얻은 연합군은 먼저 연합군 사령관부터 정하고 카다피 제거 후에 리비라 정부를 구성할 리비아국가재건위의 승인을 얻어 카다피 제거에 나설 일이다. 프랑스는 리비아 석유가 탐이 나서 독주하는 거면 국제사회가 프랑스의 행위에 지지를 하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프랑스는 대한민국 규장각 도서 등 병인양요 때 강탈해 간 문화재를 모두 돌려 주기 바란다.
한반도에 다국적군이 투입되는 리비아 사태가 일어 나지 않으려면 북한의 김정일과 남한의 이명박은 남북한을 초월하여 해민족의 위대한 김대중 KOREA태왕께서 성사시킨 6.15민족합의를 성실히 이행하는 길 뿐이다.특히 이명박이는 북한을 자극하여 전쟁을 부추기지 말고 까불지 말고 민족합의이행에 적극 나서기 바란다. 외세를 부르는 전쟁없이 우리 민족 자주적으로 통일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승리인 것이다. 외세를 부르고 외세개입을 유도하는 우리가남이가 개다피족같은 쓰레기들에게 권력을 주면 한반도가 망가진다는 사실을 알자. 박정희 이래로 나라와 민족의 존망과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영남출신이면 우리가남이가로 몰표로 대통령에 당선시켜 준는 영남 유권자들은 역사와 민족 앞에 범죄자들이라는 공범의식으로 참회하기 바라며 대오각성하라!
궁지에 몰린 리비아 카다피의 비참한 말로는 유목전통을 훼손했기 때문이다. 유목전통이라고 할 때는 모든 부족이 전리품을 공평하게 배분하는 것이다.
공평한 배분원칙을 무시하고 자기 부족중시의 독점정치가 되면 반드시 다른 부족들의 반발이 일어나고 나라는 분열되게 되어 있다. 소련분국정권으로 출발한 이래로 북한 김일성일가의 60년 이상의 장기독점권력과 더불어 국민들의 반발을 총칼로 학살.탄압하면서 권력을 유지해 온 한반도 남부지역의 우리가남이가 부족들의 부족중심의 패거리 권력독점을 카다피가 40년간 유지해 온 결과가 카다피독재에 신음하는 리비아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세계양심의 발로에서 유엔까지 개입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온 것이다.
모든 부족이 더불어 사는 유목전통은 단군족의 홍익인간이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징기즈칸은 만주에서 초원으로 이주해 온 "
코리(부여)족의 군장이였다."(몽골비사)-징기즈칸의 선조는 해모수 부여로 망명하여 한나라의 침략을 물리치고 부여5대 단군에 오른 고두막(동명왕)이 왕자로 출생한 흑룡강 지역의 고리국에서 초원으로 이주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