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개혁평화진영의 인터넷 여론마당 한겨레<한토마>

한겨레 신문 인터넷 싸이트가 성매매 알선 전용 인터넷 음란물 부대의 융단 도배 폭격으로 초토화되고 있다.한마디로 만신창이다.2011년 3월을 지나 4월에 들어서도 집중 폭격을 가하던 음란야동 패거리 부대의 공세가  한겨레측의 반격으로 잠시 주춤한가 하더니 5월에 이어 6월에 들어서서도 어김없이 저녁과 주말만 되면 음란물 도배 융단폭격을 재개하고 있는 정치적 음란부대의 무차별 폭격 말 그대로 엄청나다.이들 저질 성매매 장사치 부대가 표적으로 삼아 집중 폭격을 퍼부어 대고 있는 곳은 한겨레 신문이 인터넷상 대한민국 대표 토론방으로 자처하고 있는 한겨레 토론방<한토마>다.

<한토마>는 정치,경제,사회,통일남북교류,국제,문화,교육,스포츠,언론,종교토론방으로 구성되어 있다.회원으로 등록되면 현행법과 공공질서,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경우,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저작권에 위반되는 경우, 인터넷광고 및 온라인 판매 관련 게시물,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링크 또는 포함경우, 기타 정하는 내용등 운영원칙에 저해되지 않는한 실명 또는 필명으로 자유롭게 글을 올릴수 있게 되어 있다.

특히 다른 인터넷 매체와 달리 실명제에서 자유롭다는 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내용의 글이 많이 올라오면서 접속자가 폭증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느낄수 있다.이에따라 토론이 가마솥끓듯 활성화되면서 <한토마>는 한겨레 자평처럼 대한민국 대표토론방으로 손색없는 위상을 구축하였다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민주개혁평화진보진영의 인터넷 여론을 주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토마>가 소나무를 대거 고사시키는 재선충처럼 인터넷을 시궁창으로 만들어 버리는 더러운 저질 악성 성매매 양아치 장사꾼부대들이 투하하는 음란물 장착 도배폭탄 융단폭격에 맞아 토론방 어느 한곳도 성한곳이 없을만큼 상처투성이다.

인터넷 성매매 양아치 야동부대 음란물 도배폭격에 시달리는 <한토마>

성매매 양아치부대가 음란사이트 진지를 구축하고 <한토마>를 표적으로 선정하여 집중 폭격에 나선것은 지난 2010년부터다.처음 <한토마>를 공격한 성매매 양아치 야동음란부대는 한곳이었다.그러나 지난해 7월 들어 한개 부대가 더 늘더니 9월 들어서면서 또 한개부대가 출현하여 이제는 3개 부대가 연합하여 총공격을 퍼붓고 있다.이들 성매매 음란 3개부대는 각기 독립된 부대가 아닌 3개부대를 총지휘하는 사령탑 휘하 동일부대 소속으로 추정되고 있다.금년 3월 20일 이후  현재도 아이디'꿀보O년','은밀한 00구멍','꿀0지양''00섹도르' '홍합조개'등 성매매 야동 음란 패거리가 매일 아이디를 바꿔가며 토론방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이들 인터넷 성매매 야동음란부대는 야행성에 주말성향이다.한토마 관리자가 진지에 배치되어 방어를 하고 있는 평일 낮시간은 얼씬도 하지 않는다.아무리 강력한 도배폭탄을 터트려도 관리자의 감시망에 걸려들었다하면 즉각적인 클릭 삭제포에 박살이 나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따라서 이들 음란부대가 음란 도배폭탄을 투하하는 시점은 평일 한토마 관리자가 퇴근하는 오후 7시 이후다.이때부터 음란 도배폭탄을 투하하기 시작하여 다음날 아침 한토마 관리자가 진지에 재배치될때까지 계속된다.주말은 주야가 따로 없다.금요일 저녁 오후 7시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2박3일 동안 쉬지않고 융단폭격을 가한다.

<한토마>토론방 가운데서도 이들 인터넷 성매매 음란부대가 주요 공격 목표로 삼는곳은 가장 접속자가 많고 토론이 활성화된 '정치 토론방'과 '사회 토론방'이다.'경제 토론방과 국제 토론방도 공격빈도가 높은 토론방에 속하는 편이다.이외에 다른 토론방은 공격회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경우에 따라서는 공격을 가하지 않을때도 없지 않다.참고로 이들 3개(악성도배 원조부대,bmb88.com부대,sbs696.com부대) 인터넷 성매매 양아치 야동음란부대가 토요일인 지난해 9월25일 오후 7시부터 일요일인 26일 오전 12시까지 음란도배폭탄을 <한토마>에 투하한 횟수는 무려 74회에 이른다.이가운데 80%인 55회가 정치,사회,경제토론방에 집중되었다.2011년 3월에 들어와서는 정치,경제,사회,국제 토론방을 아예 장판 깔듯 무차별 폭격한다.

이들이 음란 도배폭탄에 내걸은 슬로건 즉 등록제목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저질 일색이다.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온갖 저질 음란용어와 욕설로 짜 맞춘 비하,자극,선정적 문구는 일찍이 접하지 못한 악성적 퇴폐,저질의 극치다.인간이 이렇게 저질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려는듯 저질 경연장을 펼쳐 놓은듯 하다.

<한토마> 음란물 도배폭격은 진보담론 커뮤니티 압살목적 사악한 정치공작?

그런데 정작 문제는 이들 인터넷 성매매 야동음란부대가 한겨레신문 인터넷판 <한토마>를 집중 공격하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공격부대 싸이트 성격이 성매매 음란 싸이트인데다 도배폭탄 모두가 성매매 알선 음란물이므로 성매매 선전,홍보,유인알선으로 보아 줄 수 있겠지만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단순한 성매매 알선 선전행위로 보아주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평일 야간과 주말시간 성매매 알선 음란물 부대가 <한토마>토론가능을 마비시킬정도로 음란물 도배폭탄 융단폭격을 가해 초토화시키는 진정한 목적과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추정이긴 하지만 이들 인터넷 성매매알선 음란물 도배폭탄 부대는 성매매 싸이트로 위장한 민주개혁평화진영 커뮤니티 시스템을 무력화,저질화시키기 위해 정보기관과 집권보수세력이 연대하여 치밀하게 기획조직하여 조종,운영하는 인터넷 홍위병 청소부대가 아닌가 한다.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첫째,이들 음란물 부대가 민주개혁진보 담론의 생산,유통 중심기지이자 이명박 사이비 보수정권과 한가족인 범 사이비 보수진영의 비판 선봉에 서 있는 한겨레의 인터넷 토론마당을 유일한 공격타킷으로 삼아 도배 폭격을 가하고 있다는 점이다.필자가 이글을 쓰기위해 그동안 몇개월에 걸쳐 조선,중앙,동아닷컴을 비롯 여타 일간지 인터넷 토론마당과 인터넷 신문 그리고 커뮤니티 토론마당을 살펴 보았지만 <한토마>를 공격한 동일 성매매 알선 음란부대는 물론 다른 음란싸이트가 도배 폭탄 공격을 가한 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

물론 조중동 등 부자 언론사들의 경우 풍부한 자금력으로 완벽한 도배방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음란물 도배행위를 원천봉쇄하거나 24시간 관리자를 배치하여 음란물이 올라올 경우 즉각 삭제하는 감시,삭제하는 체제를 갖추었다면 음란물 도배가 쉽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한겨레의 경우도 비록 관리자가 야간과 주말에 정식 근무를 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최소한의 기본적인 편집은 이루어 지고 있고 방지기능 또한 작동하고 있음을 볼때 특별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금지어 적용등 도배방지 기능을 무력화시킬 정도로 도배수준이 최고수위 전문가 수준이라는 점이다.<한토마>는 토론방 운영방침에 저촉될 경우 회원자격박탈,금지어등 다양한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글을 올릴 수 없게 만든다.그럼에도 이들 성매매 야동 음란싸이트부대는 똑같은 저질 제목으로 계속 음란물을 도배한다.관리자가 분명 금지어로 지정하여 도배할 수 없도록 조치했을 터인데도 같은 제목으로 계속 도배한다는 것은 <한토마>의 방지기능을 기술적으로 무력화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일반 성매매 싸이트가 이러한 전문가 수준의 도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가 그걸 믿겠는가.

세째,성매매에 관심가질 고객이라면 아무래도 성적 본능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금전적 여유가 있는 계층이 우선이다.이런점에서 본다면 <한토마>회원이나 한토마 접속자들은 중산층 이하 서민계층이 많은데다 성매매특별법에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