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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가 세금을 낭비하는 행위는 불륜행위보다 나쁘다며 독일 정가가 벌집을 쑤셔 놓은듯이 시끄럽다고 한다.
'독일 복지장관인 슈미트 장관이 휴가중에 자신의 고급관용차를 사용했고, 이 차를 휴가지에서 도난 당했다.'
이를 두고 독일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세금낭비"다.라며 질타를 하고, 또 "세금 낭비가 불륜(不倫)보다도 정치인에게 더 치명적인 악행(惡行)이다."라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한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어떠한가?
국민의 혈세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행(行) 하는 오늘 날의 국회 작태를 볼때,
이는 앞에서 문제가 된 독일의 슈미트장관보다 못하면 더 못하지 나을 것이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 국회 즉 "난장판 국회요,깽판 국회요,폭력무법 국회" 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이것이 대한민국 국회의 현주소다.
이러한 국회의원들이야 말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자들로서 그 행위가 불륜행위를 한자보다도 더 나쁜자들이 아니고 뭐겠는가?
따라서 우리 언론이 오직 국가와 국민의 편에 서서, 현 국회의원들의 행위를 낱낱이 파해쳐 올바른 정도 보도를 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분통해 하고있다.
대한민국의 혈세가 너무너무 낭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혈세인 돈만 먹고 사는 하마 국회의원들이 너무 많다.
이런 하마 국회의원들을 낙선시키고, 그러한 행위를 근절하고, 단절해야 함에도, 왜 대한민국의 국회가 아직 까지도 전혀 변화하지 않고 요지부동일까?
이는 단 하나 국회의원을 뽑는 현 선거법에 그 해답이 있다.
앞으로 19대 국회의원 선거는 주민이 직접 가서, 보고, 듣고, 상호 후보별로 판단해 투표할 수 있는 "합동연설회"를 부활시켜 주민들 각자가 올바르게 비교한 후 투표할 수 있는 제대로된 선거법을 만들어 투표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대로된 대한민국의 국회를 만들어 돈만 먹는 대한민국 하마 국회의원들을 퇴출시키자.
지금 통과시켜야 할 민생법안이 3500건이나 있다 하지 않는가?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일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