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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연설회 부활,선거벽보 규제,선거운동기간 연장이 필요한 이유
대한민국 국회의 모든 문제들은 바로 국회의원을 뽑는 현선거법에 중대 결함이 있기 때문 이지요.
투표는 국민이 하지만 당선과 차석은 누나 후보로 나와도 제1당,2당이 나누어 가지며, 또한 최소한도 투표시 표를 15%이상 받아, 선거 보조금도 받으니 뭐가 그들로서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러니 지금도 욕을 먹고도 정신을 못차리고,계속 싸움박질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도 다음선거시 제1당,2당의 국회의원들로서는 뭐가 문제며, 왜 국민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만을 보고 투표할 수 밖에 없는 현선거가 아닌 참한 지역의 훌륭한 인물이 나와도 누구나 주민의 공정한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합동연설회"가필히 부활되어야 의원의 자질과 능력자가 국회에 입성,현재의 4류 대한민국 국회, 폭력 난장판의 국회를 마감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현 국회가 안하고, 매일 매일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적 싸움만 하는 것입니다.
이를 국민이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합니까?
공직선거법이 정치인 위주에서 국민들 위해 바뀌어야 합니다.
현 선거법이 만들어진후 선거시 각후보자들은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있다.
또 극소수 일부지만 선거주민들을 '소 닭 보듯 한다'는 주민 소리도 있다.
이것이 요즈음 지역 국회의원등의 선거다.
과거 같이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하는 후보 봤냐? 속된 말로 당만 잘 받으면 가만히 있어도, 당선도 되고 또 안되면 최소한 15%이상의 득표는 되니 자기가 쓴 선거보조금은 받아놓은 밥상이니 뭐가 문제가 될게 있겠는가?
오직 여론이나 중앙당의 지원만 기대하는 히안한 선거가 바로 오늘날의 선거가 되었다.
그러니 이들이 당선되면 주인대접을 국민들에게 하겠느냐?
따라서 국민이 주인대접을 받지 못하는 세상에 지금 국민이 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헌법"이 아니라 국회의원등의 현선거법이 바뀌어야 한다.
첫째.제대로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뽑기위해, 또 인물위주의 선거가 되기 위해선 "합동연설회"가
다시 부활되어야 합니다.
"합동연설회"는 이는 바로 후보들을 평가하는 '신언서판'의 복사판이다.
출마자 모두를 한눈에 보고, 듣고서 판단한다
말은 바로 그사람의 '식견,능력,정치철학,소신,추진력'등을 판별할 주민의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기회다.
둘째.선거벽보가 제각각 만들어져 주민들이 한눈에 후보들을 비교 검증해 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학력,경력,공약(2-3개는)은 필히 "글자크기,모양,색갈"은 통일 시켜 누구나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셋째.대통령선거나,광역단체장은 방송과 주요언론의 보도로 충분히 알 수 있으나,현 14일간의
국회의원과 기초단체 선거기간 갖고는 각후보자들을 잘 알수가 없다. 현재는 주민들이 잘알지 못하고
투표 하는게 태반이다.
물어보고,알아봐라,또 여론조사를 해 봐라,
정확히 후보자를 알고서 투표를 하는지를? 이러니 대다수 국민이 선거후
손가락을 짜른다는 말이 나온다.
최소한 21일의 선거기간이 되어야 한다.
모르고 잘 못 선거로 후회하는 선거 보다는 다소 기간을 갖고 꼼꼼이 후보를 판별한 후 투표토록 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선진 대한민국의 정치를 만드는 첩경의 길이다.
정치가 선진화 되어야 대한민국도 선진국이 될수있다. 경제력은 세계15위이지만 나라 대우는 30여 위를 받고 있지 않나? 정치가 후진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가 비리와 부패로부터 투명하지 못해 세계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치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반듯이 국회의원의 현선거법이 바뀌어야 한다.